클럽 인섬니아 r3

2026-06-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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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클럽 인섬니아 (Club Insomnia)

항목내용
명칭클럽 인섬니아 / Club Insomnia
지역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업종클럽
위치파타야 남부 Walking Street 안쪽
성격늦은밤 피크형 나이트클럽
접근썽태우, 그랩, 택시, 도보
영업늦은 밤~새벽 중심
가격대입장 가벼움, 음료·병은 워킹스트리트식
특징iBar와 묶여 언급되는 동선

개요

클럽 인섬니아는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안쪽에 있는 나이트 클럽이다. iBar와 한 건물 동선으로 묶여 말해지는 경우가 많고, 자정 이후에 몸이 풀린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흘러들어가는 쪽에 가깝다. 입장 체감은 가볍지만 음료·병으로 넘어가면 워킹스트리트 가격표가 슬쩍 본색을 드러내는 곳이다.1

이름은 Insomnia인데, 실제 기능도 꽤 직관적이다. 잠을 미루는 사람들을 한 층 더 모아놓는 곳. 워킹스트리트를 한 바퀴 돌고도 아직 귀가 명령이 내려오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후보에 오른다.

특징

인섬니아는 음악·조명·댄스플로어가 중심인 관광 유흥 클럽이다. 후기에서는 EDM, 힙합, 상업적인 클럽 사운드가 자주 언급되고, “늦게 가야 사람 있다”는 말도 반복된다. 너무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클럽을 보러 온 건지 청소 상태를 점검하러 온 건지 애매해질 수 있다.

iBar와 같이 언급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행자는 iBar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인섬니아 쪽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 동선 때문에 둘을 그냥 한 묶음으로 부르는 여행자도 있다.2

손님층은 관광객, 현지인, 워킹스트리트 특유의 사교형 손님이 섞이는 편으로 설명된다. 영어권 후기에는 “늦게까지 노는 대표 클럽”이라는 평이 많고, 음악만 들으러 가는 공연장보다는 서로 구경하고 말 붙이고 흘러다니는 공간에 가깝다는 반응도 있다. 조명과 음향을 장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 차면 움직임이 컵 안 얼음처럼 서로 부딪힌다.

보안검색과 입장 통제도 후기에서 종종 언급된다. 취객이 많은 상권이라 보안요원이 강하게 대응했다는 불만이 보이는데, 이건 인섬니아만의 특수한 장면이라기보다 워킹스트리트 대형 클럽에서 자주 따라붙는 그림에 가깝다. 기분 상한 후기와 “그 정도면 당연했다”는 후기가 같이 있는 것.

이용 안내

워킹스트리트는 Beach Road 쪽 입구에서 걸어 들어가거나, Bali Hai Pier 쪽에서 반대로 접근할 수 있다. 세컨로드 쪽에서는 남파타야 방면으로 이동한 뒤 워킹스트리트로 들어가는 식이다. 밤에는 차량 통제가 걸리는 시간대가 있어, 마지막 몇 분은 걸을 각오를 하는 편이 낫다.

영업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로 보는 것이 무난하다. 22:00 이후부터 열기가 붙는다는 후기가 있고, 실제 피크는 23:00 이후로 보는 사람이 많다. 최신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입장은 무료로 알려져 있다 오래된 후기에서 무료 입장으로 많이 적혔고, 2026년 기준으로도 “입장 자체보다 안에서 쓰는 돈이 문제”라는 식의 평이 많다. 음료 가격은 로컬바나 편의점 감각으로 보면 당연히 높다. 병과 테이블은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이라, 병 가격표 최근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3

혼잡한 시간에는 줄, 복장, 만취 상태, 동행 구성에 따라 현장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 클럽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순간, 이미 음악보다 본인 목소리가 더 커진 상태다.

여담

  • “iBar 갔다가 인섬니아”는 워킹스트리트 초행 코스처럼 언급된다.
  • 혼잡할 때는 댄스플로어가 꽤 답답하다는 평이 있다. 파타야 밤공기가 실내로 단체 입장한 느낌이라는 사람도 있다.
  • 2020년 코로나 시기 이후 워킹스트리트 전체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 업소도 그 상권 안에서 같이 이미지가 흔들린 쪽이다.

관련 문서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태국 클럽, iBar, 파타야 유흥 동선

Footnotes

  1. 무료 입장은 무료 음료를 뜻하지 않는다. 여기서 첫 번째 실수가 자주 나온다.

  2. 지도 앱에서 두 이름을 번갈아 보다 보면 “내가 지금 같은 건물을 세 번 검색했나?” 하는 순간이 온다.

  3. 숫자가 공개표로 딱 박히지 않는 곳은, 현장 직원의 손짓이 곧 메뉴판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