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손댈 수 있는 오픈 위키의 한 페이지다. 방문 전에 가격·영업시간·예약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하기 바란다. **정보상자 · 체온스파 38.5 (Cheon Spa 38.5)** | 항목 | 내용 | |---|---| | 명칭 | 체온스파 38.5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7군]] [[푸미흥]] | | 업종 | [[마사지]]·[[스파]] | | 주소 | 702 Huynh Tan Phat, Quan 7, Ho Chi Minh | | 영업시간 | 09:00~01:00 또는 10:00~01:00 안내가 함께 보인다 | | 가격대 | A코스 1,500,000 VND부터 | | 규모 | 전 룸 사우나·욕조형으로 소개됨 | | 특징 | 한국식 세신, 예약제 성격 | | 언어 | 한국어 응대 가능 | ## 개요 저녁에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될 거라 생각했다면 잠깐 멈추자. 체온스파 38.5는 공개 소개 글마다 사전 예약을 권하는 집이라, 예약 없이 들이닥치면 헛걸음할 여지가 있다. 위치는 [[호치민]] 7군 [[푸미흥]] 생활권이고, 업종은 성인 [[마사지]]·[[스파]]다. 이 집의 성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룸 하나 안에서 사우나와 욕조 동선까지 다 끝내는 설비형이라는 점이다. 2026년 가격표 기준 A코스 1,500,000동, B코스 1,900,000동부터 시작하니, 최저가 사냥터라기보다 룸 설비값을 함께 무는 쪽에 가깝다.[^1] 이름에 박힌 38.5는 검색 엔진 앞에서 손해를 본다. 업소를 찾으려는데 발열, 반신욕, 반려견 체온계가 먼저 마중을 나온다. 기억에는 잘 남는 상호인데, 정작 화면에 뜨는 건 열이 난 결과들이다.[^2] ## 가격·코스 2026년 공개 소개 페이지 기준 가격은 아래 표대로다. 2025년 일본어 글에 남아 있던 옛 가격도 나란히 붙여둔다. 입문 코스는 오르고 상위 코스는 내려간, 방향이 엇갈린 개편이 한눈에 보인다. | 코스 | 가격 | |---|---:| | A코스 | ~~1,300,000 VND~~ 1,500,000 VND | | B코스 | ~~1,700,000 VND~~ 1,900,000 VND | | C코스 | ~~3,000,000 VND~~ 2,900,000 VND | | D코스 | ~~3,200,000 VND~~ 3,100,000 VND | | E코스 | ~~3,900,000 VND~~ 3,500,000 VND | | SP코스 | 2025년 3,500,000 VND 안내, 2026년 대응 항목 없음 | | VIP룸 업그레이드 | 2025년 +200,000 VND 안내 | A와 B는 입문형, C 이상은 시간과 인원이 붙는 상위형으로 보면 된다. 이런 업소가 대체로 그렇듯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고, 등급 차이는 있고 없고가 아니라 시간·인원·룸 동선의 차이에 가깝다. 세부 내용은 이 문서가 다루지 않는다. 여기서 더 파고들면 위키가 아니라 안내 데스크가 된다.[^3] 표에서 유독 눈에 걸리는 칸은 E코스다. 2025년 3,900,000동이던 값이 2026년 3,500,000동으로 내려앉았다. 물가가 알아서 깎이는 광경은 흔치 않다. 반대로 A와 B는 각각 200,000동씩 붙었으니, 값이 오른 쪽은 결국 입문 손님이다. ## 시설·분위기 체온스파 38.5의 핵심은 방 하나에 동선을 여러 개 밀어 넣었다는 데 있다. 2026년 한국어 소개 글은 “모든 객실 건식 사우나·대형 월풀 욕조”를 반복해서 강조하고, 2025년 일본어 글들에는 “청결”, “직원 교육 안정”, “최근 리모델” 같은 말이 따라붙는다. 입구에서 향 냄새로 손님을 설득하는 타입이 아니라, 방에 들어선 순간 설비가 먼저 말을 거는 타입이다.[^4] 한국식 세신도 한 축을 이룬다. 7군에서 세신까지 묶인 성인 스파를 찾으면 선택지가 급격히 좁아지는데, 이 업소는 그 좁은 칸에 제법 선명하게 들어앉는다. 다만 세신이 정확히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는 코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자. 정확한 포함 범위 아시는 분 추가바람. 분위기는 [[푸미흥]] 생활권 업소답게 한국어 안내에 기대는 쪽이다. 영어권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들이 줄줄이 후기를 남기는 관광지형이라기보다, 한국어·일본어 소개 글을 타고 소비되는 예약형에 가깝다. 현지어 리뷰가 적은 것도 이 성격과 맞물린다.[^5] 2024년에 새 코스가 붙었다는 일본어 글이 있고, 2025년 글들에서는 리모델·터키식 사우나·욕조 시스템이 강조된다. 예전에는 기본 코스 위주로 보이다가 2024년 이후 인원형·고급형으로 판이 커진 셈이다. 2022년쯤 이 이름을 검색해 본 사람이라면, 지금 가격표를 열었을 때 “어디부터 읽어야 하나”가 먼저 나올 만하다. ## 이용 팁 7군이나 푸미흥에 묵는다면 동선이 편하다. 반대로 [[1군]] [[레탄톤]]이나 [[부이비엔]] 쪽 숙소에서 출발하면 이동 시간이 업소 평가의 절반을 차지한다. 마사지를 받기도 전에 차 안에서 이미 한 판 치르는 셈이다. 저녁 시간대는 예약을 걸고 가는 편이 낫다는 안내가 많다. 공개 글 기준으로도 “사전 예약 권장”이 반복된다. 무작정 가도 되는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영업시간은 안내처에 따라 09:00~01:00과 10:00~01:00이 함께 나온다. 오전 첫 타임을 노린다면 이 한 시간 차이가 실제 일정표를 흔든다. 특히 [[떤선녓 국제공항]]에 내려 곧장 7군으로 내려오는 일정이라면, “문 열었겠지” 하고 움직이지 말고 그날 운영 시간부터 맞춰두자.[^6] 가격표의 숫자보다 동선을 먼저 보는 게 이 집을 읽는 요령이다. 강점은 7군 위치와 룸 사우나, 욕조, 세신을 한 덩어리로 묶는 데 있다. 최저가만 원한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고, 시설 피로가 싫어 돈을 더 쓰는 쪽에 맞는 집이다. 쉬러 갔다가 더 지쳐 나오면 애초 목적이 뒤집힌다. ## 여담 - 2024년에 새 코스가 붙었다는 일본어 글이 있고, 2019~2023년 공개 흔적은 거의 잡히지 않는다. 오래된 로컬 단골집이라기보다는 2024년 이후 노출이 커진 신상·리뉴얼형에 가깝다. - 2025년 글에는 VIP룸 업그레이드가 +200,000동으로 적혀 있다. 옵션 하나치고는 작아 보이지만, 베트남 동 단위라 뒤에 붙는 0의 개수가 제법 성실하다. - 업소명 검색 난이도가 이상하게 높다. “38.5 spa”로 찾으면 반신욕 온도, 여행 중 발열, 호텔 온수풀, 동물 체온계가 한꺼번에 뜬다. [[체온 38.5 검색지옥]]이라는 빨간링크가 필요한 이유다.[^7] - 2025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일부 자료에서는 기존 7군 표기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택시·그랩·한인 상권에서는 여전히 “7군 푸미흥”이 가장 빠르다.[^8] - 네이버 쪽에는 업소 안내형 글 흔적이 있으나 한국어 커뮤니티의 큰 떡밥은 아직 약하다. 후기 많은 맛집처럼 읽으면 어긋나고, 예약형 업소 안내문을 해석하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평판을 볼 때도 별점 개수보다 “누가 어떤 동선으로 다녀왔나”가 더 값진 정보다. 이 차이가 은근히 크다. ## 관련 문서 - [[호치민 불건마]] - [[푸미흥]] - [[7군]] - [[VIP 서비스]] - [[한국식 세신]] - [[호치민 7군 스파 동선]] - [[체온 38.5 검색지옥]] - [[푸미흥 예약형 스파]] [^1]: 2026년 한국어 소개 페이지 기준. 같은 업소를 다룬 2025년 일본어 글과 대보면 코스 몇 개가 바뀌어 있다. [^2]: 업소보다 체온계가 검색어를 더 부지런히 차지하고 있다. [^3]: 이 선을 넘는 순간 문서가 정보에서 안내문으로 넘어간다. [^4]: 첫인상이 향 냄새가 아니라 욕조인 업소는 따로 기억해둘 만하다. [^5]: 별점 순위표보다 예약 안내문이 먼저 뜨는 부류라는 뜻이다. [^6]: 여행 중 아침 한 시간은 생각보다 아깝다. 전날 늦게 잤다면 더더욱. [^7]: 검색창이 슬그머니 병원 접수대로 변신하는 순간이다. [^8]: 서류상 주소가 바뀌어도 기사님이 알아듣는 지명은 그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