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성인 대상 밤문화 정보는 방문자가 스스로 확인해야 하며, 본문은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서술이다.
정보상자 · 치어스 클럽 (Cheers Cl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치어스 클럽 / Cheers Club Siem Reap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클럽·바 |
| 위치 | 89 Street 08, Krong Siem Reap 17252 |
| 영업시간 | 매일 17:00~02:00 |
| 가격대 | |
| 규모 | 넓은 댄스 플로어와 좌석 구역으로 소개 |
| 음악 | DJ, pop·house·EDM·hip-hop 계열 |
| 특징 | 야외 좌석, 네온 간판, 음료 프로모션 |
개요
치어스 클럽은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근처 Street 08에 있는 클럽 겸 바다. Pub Street에서 몇 분 걸어 들어가면 보이는 네온·DJ·야외 테이블 조합 때문에, 늦은 저녁에 맥주 한 잔으로 예열하고 춤추러 들어가는 관광객과 로컬 손님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가이드에는 시작 가격이 USD Free로 잡혀 있어 입장 장벽은 낮은 편이지만, 실제 지출은 맥주 한 병에서 칵테일 몇 잔까지 손의 속도에 달린다.1
간판 이름은 건배인데, 내부 분위기는 생각보다 조용히 앉아 있는 집이 아니다. 밖에서는 거리형 바처럼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과 음악이 먼저 말을 건다. “잠깐만 보고 가자”가 “왜 노래가 또 아는 노래냐”로 바뀌는 식이다. 짧다. 그래서 위험하다.
연혁
2024년 말 기준 여행 가이드 사이트의 시엠립 nightlife 항목에 Cheers Club Siem Reap이 올라와 있다. 주소와 영업시간, DJ와 댄스 플로어 설명도 이때의 공개 정보에서 확인된다. 지금 문서의 뼈대는 이 공개 정보와 사진 자료를 기준으로 삼는다.
2019년 여행 사진 쪽에는 Cheers Bistro라는 간판이 보이는 자료가 있으나, 지금의 치어스 클럽과 같은 집인지까지는 이어 말하기 어렵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바로 족보를 붙이면 위키가 아니라 가게 앞 수다판이 된다.2
2022~2023년 가격·이벤트 자료는 검색 흔적이 얇다. 이 시기 다녀온 후기 있는 분 추가바람. 특히 예전엔 바 성격이 더 강했는지, 지금처럼 댄스 플로어가 전면에 나왔는지는 문서가 아직 배가 고프다.
특징
치어스 클럽의 장점은 위치다. 펍스트리트와 Old Market/Psar Chas, Angkor Night Market 권역에서 이어지는 동선이라, 식사 후 “한 군데만 더”가 자연스럽게 붙는다. 툭툭을 타도 설명하기 쉽고,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찍을 때도 Street 08과 Pub Street 주변을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3
공간은 사진상 큰 유리 전면, 야외 테이블, 실내 클럽 조명으로 구성된다. 완전히 닫힌 지하 클럽 느낌보다는 거리와 클럽 사이에 문턱 하나를 둔 구조에 가깝다. 이 점이 양날의 칼이다. 처음 들어갈 때는 부담이 낮고, 오래 앉아 있으면 바깥 공기까지 같이 마시는 기분이 난다. 더운 날에는 그 공기가 서비스인지 시험지인지 잠깐 헷갈린다.
음악은 라이브 DJ와 pop·house·EDM·hip-hop 계열이 중심으로 소개된다.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옆자리 입 모양 해석 시험이 시작될 수 있다. 대신 춤추거나 분위기를 보러 온 사람에게는 바로 이해되는 집이다. 조명, 베이스, 맥주 로고, 야외석. 네 가지가 동시에 켜지면 여행자의 판단력은 대체로 퇴근한다.4
손님층은 관광객과 로컬이 섞이는 편으로 소개된다. 펍스트리트 주변 업소들이 그렇듯 초행자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고, 재방문자는 음악과 자리 상태를 먼저 본다. 웨이팅 정보는 뚜렷하지 않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야외석부터 차는 분위기라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시스템
예전 판에는 “입장 무료”라고 단순히 적혀 있었으나, 2026년 기준으로는 입장 무료 확정 “Start from USD Free” 표기가 더 정확하다. 입장료가 없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특정 이벤트나 좌석 조건까지 전부 포함한다고 쓰기에는 근거가 얇다. 정확한 입장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음료는 칵테일·맥주·와인 계열로 소개된다. 가성비를 보려면 메뉴판의 숫자를 먼저 보고, 음악에 이미 몸이 넘어갔다면 두 잔째부터는 본인이 본인을 감시하자. 달러와 리엘이 같이 오가는 동네라 잔돈 확인도 습관으로 두는 게 낫다.5
시스템은 단순하다. DJ 음악, 댄스 플로어, 좌석, 음료. 음악은 팝·하우스·EDM·힙합 계열로 소개되고, 테마 나이트나 음료 프로모션도 언급된다. 복잡한 예약 장치보다 “어디 앉을지, 무엇을 마실지, 얼마나 버틸지”가 먼저인 집이다.
가이드 페이지에는 Date/Time/Book Now 위젯이 붙어 있으나, 이것이 업소 공식 예약인지 여행 사이트의 일반 예약폼인지는 구분이 필요하다. 단체 방문이면 현장에서 좌석부터 잡자. 야외석은 거리 구경이 붙고, 실내는 음악이 붙는다. 둘 다 공짜 옵션처럼 보이지만 체력은 별도 과금이다.6
평가·평판
공개 소개는 고에너지 음악, 춤, 음료, 늦은 영업을 반복해서 밀고 있다. 구글맵 리뷰 원문은 더 모이면 좋겠지만, 현재 확인되는 평판의 뼈대는 “Pub Street권에서 찾기 쉬운 관광객용 클럽/바”에 가깝다.
좋게 보는 쪽은 접근성을 먼저 든다. 펍스트리트에서 가까워 이동 부담이 낮고, 툭툭 기사에게 설명하기도 어렵지 않다. “2차로 한 잔 더”가 아니라 “걷다가 불빛 보고 들어감”에 가까운 동선이다. 그래서 첫 방문 난도는 낮다.
음악과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린다. DJ와 댄스 플로어가 장점인 사람에게는 바로 통하지만, 대화를 길게 하려는 손님에게는 볼륨이 벽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 집에서 속삭임은 메시지가 아니라 얼굴 근육 운동이다.
사진 자료에서 반복되는 요소는 CHEERS 네온, “WELCOME TO CHEERS” 문구, Tiger 맥주 로고, 야외 테이블, 실내 조명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요소 때문에 “완전 클럽이라기보다 Pub Street식 바+클럽”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자연스럽다. 단점은 아직 구체 후기가 부족해 특정 불만으로 굳히기 어렵다.
여담
-
간판 문구 중 “BEER IS CHEAPER THAN THERAPY”가 보이는 사진이 있다. 문장은 웃기지만, 술값이 쌓이면 상담료와 은근히 경쟁한다.7
-
“STOP THINKING START DRINKING”류 문구도 사진 자료에 보인다. 여행지의 밤은 대체로 생각을 줄이라고 말하지만, 지갑은 끝까지 이성을 요구한다.
-
Pub Street권 업소답게 바깥 좌석이 꽤 중요한 장면을 만든다. 실내 조명은 클럽이고, 야외 테이블은 길거리 관람석이다. 한쪽은 춤을 보고, 한쪽은 춤추러 들어갈 사람을 본다. 구조가 은근히 효율적이다.
-
2019년 Cheers Bistro 사진과 현재 Cheers Club의 관계는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름이 이어지는 느낌 때문에, 옛 시엠립 밤거리를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검색하다가 발목을 잡는 떡밥이 된다. 이 부분은 시엠립 옛 클럽 목록 문서가 생기면 따로 정리할 만하다.
-
가격표가 콘텐츠인 집은 아니고, 위치와 분위기가 콘텐츠인 집이다. 숫자보다 조명 사진이 먼저 퍼지는 타입. 그래서 문서도 메뉴판 한 장만 들어오면 확 살아난다. 최신 메뉴판 갱신바람.
-
“CHEERS”라는 이름은 검색 난도가 미묘하다. 너무 흔한 단어라서 정확히 찾으려면 Cheers Club Siem Reap이나 Street 08까지 붙이는 게 낫다. 그냥 Cheers만 치면 검색창이 전 세계 술집 견학을 시킨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