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상황, 가격, 영업시간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후기와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자. **정보상자 · 캐치 비치 클럽 (Catch Beach Cl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캐치 비치 클럽 | | 지역 | [[태국]] [[푸켓]] [[방타오]] | | 업종 | [[클럽]] · 비치클럽 · 레스토랑 | | 위치 | Bang Tao Beach, Choeng Thale, Thalang District | | 주소 | 202/88, Choeng Thale, Thalang District, Phuket 83110 | | 영업시간 | 09:00-02:00 | | 가격대 | 고가 | | 소속 | Twinpalms Resort 계열 | | 특징 | 해변 라운저, DJ, 선셋, kids club | ## 개요 캐치 비치 클럽은 [[태국]] [[푸켓]] [[방타오]] 비치에 있는 고급 비치클럽 겸 레스토랑, 밤에는 DJ가 붙는 [[클럽]]형 나이트라이프 venue다. 2012년 무렵 [[수린 비치]] 시절부터 푸켓 비치클럽 흐름을 만든 원조급 브랜드로 취급되고, 지금은 방타오에서 가족 손님과 고소비 여행객이 낮과 밤을 나눠 쓰는 곳이다. 가격대는 높다. 맥주 130밧, 버거·피자 450밧, 커플용 비치체어 2,000밧, 작은 풀 이용 4,000밧이라는 숫자를 보면 이곳이 해변 모래값까지 받는다는 농담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원래 캐치라는 이름은 [[수린 비치]] 쪽에서 먼저 알려졌다. 2014년 무렵 해변 정비와 철거 흐름을 거치며 원래 자리가 사라졌고, 이후 기존 Bliss Beach Club 자리로 알려진 방타오 쪽에서 다시 운영됐다. 2017년 방타오에서 문을 연 것으로 소개되니, 지금의 캐치는 “수린의 추억을 들고 방타오에 자리 잡은 업장”에 가깝다.[^1] 그래서 이 문서는 “파타야 업소”가 아니라 **푸켓 방타오의 비치클럽 문서**다. 헷갈리면 지도를 보자. 파타야까지 찍히면 이미 여행 앱이 다른 장르를 쓰고 있는 것. ## 특징 낮에는 해변 라운저, 식사, 가족 동반 손님이 보이고, 해가 내려간 뒤에는 음악과 바 분위기가 전면으로 나온다. Phuket101 쪽 소개에서는 큰 바, 넓은 좌석, 물가 가까운 라운저, 작은 풀, kids club 등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The Times도 방타오의 go-to 비치클럽으로 다루며, 낮에는 가족 손님, 밤에는 돈을 쓰러 온 손님층이 강해진다고 적었다.[^2] 캐치의 강점은 “해변에서 오래 버티는 동선”이다. 점심에 와서 음식을 시키고, 라운저에 눕고, 선셋을 보고, 저녁 DJ까지 붙들려 있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순수하게 춤만 추러 가는 클럽이라기보다 [[푸켓 비치클럽]]식 하루짜리 코스에 가깝다. 해가 질 때쯤 사진을 한 번 찍고, 음악이 커지면 잔을 한 번 더 잡고, 나갈 때는 영수증을 한 번 더 본다. 순서가 참 정직하다. 평은 대체로 “비싸지만 분위기 좋다” 쪽으로 모인다. Phuket101은 넓은 세팅, 큰 바, 많은 좌석,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장점으로 봤고, 동시에 가격이 높고 위치가 조금 찾기 어렵다는 점도 짚었다. 구글맵 리뷰에는 서비스와 선셋 분위기를 좋게 보는 평이 있는 한편, 피크 시간대 좌석 비용과 웨이팅을 두고 가성비가 갈린다는 말도 나온다.[^3] “비치클럽에서 가성비를 찾는 순간부터 이미 진 싸움”이라는 반응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Cafe Del Mar 같은 국제 인지도 강한 업장과 비교하면, 캐치는 푸켓 안에서의 생활감이 더 강한 편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만 바글거리는 장소라기보다 외국인 거주자, 현지 단골, 리조트 투숙객, 가족 손님이 섞이는 쪽이다. 즉, 해변 클럽인데 유모차와 샴페인이 같은 장면에 들어온다. 푸켓답다. The Times의 호텔 기사에서는 Twinpalms Tented Camp 투숙객에게 캐치의 풀사이드 카바나와 야간 이벤트 우선 접근 혜택이 언급된다. 이 대목 때문에 캐치는 단독 업장이라기보다 [[Twinpalms Resort]] 라인과 엮인 방타오식 밤 동선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숙소, 해변, 식사, 음악이 한 브랜드 그물 안에서 움직이는 것. 편하긴 한데 지갑도 같이 움직인다. 가격은 2025년 Phuket101 표기 기준으로 Singha, San Miguel Light, Heineken 맥주가 130밧이다. 음식은 Asian Tapas 390밧, Vietnamese Spring Roll 310밧, Burger 450밧, Pizza Catch Club 450밧으로 소개됐다. 좌석 쪽은 커플용 비치체어 ~~가격 정보 추가 필요~~ 2,000밧, 작은 풀 이용 ~~가격 정보 추가 필요~~ 4,000밧 표기가 확인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즌, 이벤트, 좌석 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하자. 좌석별 최소지출 최근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6년 기준 방타오 일대 일부 비치클럽은 해변 구조물 단속으로 영업 차질이 언급됐지만, 캐치 비치 클럽은 정상 영업 중인 업장 목록에 들어간다. 오래된 이름값이 단순한 분위기 장식만은 아닌 셈이다. 물론 방문자는 행정사보다 선셋 좌석이 더 급하다. 그게 여행자의 직업윤리다. ## 이용 안내 위치는 Bang Tao Beach, Choeng Thale, Thalang District다. [[빠통]]이나 [[방라 로드]]식으로 골목을 걷다 우연히 흘러들어가는 느낌보다는, 숙소에서 [[그랩]]이나 [[택시]]를 찍고 목적지로 가는 쪽에 가깝다. [[썽태우]]로 접근할 수도 있지만 밤 늦게 돌아오는 동선은 숙소 위치에 따라 피로도가 갈린다.[^4] 영업시간은 09:00-02:00로 소개된다. 낮 방문자는 라운저와 식사, 해질녘 방문자는 선셋과 사진, 밤 방문자는 DJ와 바를 보고 움직이면 된다. 같은 장소인데 시간대마다 표정이 달라서, 오후 3시에 적은 후기가 새벽 1시 방문자에게는 절반만 맞을 수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성수기 선셋 시간대는 예약을 잡는 편이 낫다. 특히 라운저나 풀 근처 자리는 “그냥 가면 되겠지”로 밀어붙이다가 바 자리에서 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2-3일 전 예약을 잡아두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예약을 너무 늦게 하면 남는 건 해변이 아니라 선택지의 잔해다.[^5] 드레스코드는 공개 자료상 세세하게 박힌 규칙보다 비치클럽 상식선으로 보는 편이 맞다. 젖은 수영복 차림으로 레스토랑 테이블까지 그대로 밀고 들어가는 식의 행동은 어디서나 눈총을 산다. 방타오의 고급 비치클럽 분위기를 생각하고 챙기자. 옷장 앞에서 “해변인데?”라고 말한 사람일수록 현장에서 조용해지는 경우가 있다. 아이 동반 가능성은 kids club 언급 때문에 낮 시간대에는 비교적 열려 있는 편으로 보인다. 다만 밤에는 음악과 바 분위기가 강해지므로 가족 동선과 밤 동선은 나눠 생각하는 게 좋다. 이곳은 낮에는 모래놀이가 말이 되고, 밤에는 얼음통이 말이 되는 곳이다. ## 여담 - 파타야로 잘못 적힌 자료가 섞이면 문서 성격이 완전히 틀어진다. 캐치 비치 클럽은 방타오 비치 쪽이다. [[푸켓]]이다. 바다가 있어도 다 같은 밤은 아니다.[^6] - 수린 비치 원조 캐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방타오 캐치를 약간 “이사 간 친척집”처럼 말한다. 예전에는 수린에서 비치클럽 유행을 끌었다는 식으로 회고되고, 지금은 방타오의 고급 해변 동선에 붙어 있다. 2022년쯤 뒤늦게 찾아본 사람들은 이미 방타오판 캐치부터 접했을 가능성이 크다. - 2026년 방타오 일부 비치클럽은 해변 구조물 단속 이슈로 문을 닫았다는 안내가 있었지만, 캐치와 몇몇 업장은 정상 영업 중으로 소개됐다. 이 대목 때문에 “역시 오래 버틴 집은 서류도 오래 버틴다”는 농담이 붙는다.[^7] - kids club 언급이 있는 비치클럽인데 밤에는 DJ와 바가 살아난다. 낮 편집자와 밤 편집자가 같은 장소를 두고 싸워도 둘 다 맞는 이상한 업장. 한쪽은 아이스크림을 보고, 한쪽은 바틀을 본다. 둘 사이에 해가 진다. - 구글맵 리뷰류에서 반복되는 말은 친절한 서비스, 좋은 선셋, 높은 가격, 피크 시간대 혼잡이다.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아 세세한 예약 실패담까지는 쌓이지 않았다. 다녀온 사람 있으면 선셋 좌석, 풀 이용 조건, 웨이팅 체감 추가바람. - “푸켓에서 비치클럽 하나만 간다면 어디냐”는 질문에는 취향이 갈린다. 국제적으로 익숙한 이름을 고를 수도 있고, 방타오 숙소권이면 캐치가 동선상 편할 수도 있다. 캐치는 막판 한 방보다 오래 앉아 분위기를 먹는 집이다. 음식, 의자, 해, 음악. 네 박자가 맞으면 비싸다는 말이 조금 늦게 나온다. ## 관련 문서 - [[푸켓]] - [[방타오]] - [[푸켓 비치클럽]] - [[방라 로드]] - [[수린 비치]] - [[Twinpalms Resort]] - [[방타오 비치클럽 단속]] [^1]: 수린 시절 다녀온 사람들은 “예전 캐치”라고 부르는데, 이 말이 나오면 새로 온 사람은 잠깐 족보 수업을 들어야 한다. [^2]: 낮과 밤의 손님층이 달라지는 곳은 글 쓰기가 편하다. 낮 사진과 밤 사진이 서로 남의 앨범처럼 보이기 때문. [^3]: “웨이팅”과 “가성비”는 여행 후기에서 거의 자동문처럼 열린다. [^4]: 푸켓은 지도상 가까워 보여도 실제 이동은 해안선과 언덕이 끼어든다. 지도는 낭만적이고 차비는 현실적이다. [^5]: 선셋 좌석은 해가 지기 전에 끝나는 싸움이다. 해가 진 뒤에는 모두가 결과 발표만 본다. [^6]: 파타야와 푸켓을 섞으면 태국 지도도 잠깐 표정을 잃는다. [^7]: 여행자는 이런 행정 뉴스를 읽고도 결국 “그래서 오늘 열었나”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