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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캔디샵 (Candy Shop Pattaya)
| 항목 | 내용 |
|---|---|
| 명칭 | 캔디샵 |
| 영문명 | Candy Shop Pattaya / Candy Shop Walking Street |
| 지역 |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 업종 | 클럽 / 라이브뮤직 바 |
| 위치 | Walking Street, Pattaya 20150 |
| 영업시간 | 저녁 오픈, 심야 영업 가능 |
| 음악 | Funk, Soul, Hip Hop, R&B 라이브밴드 |
| 구조 | 좌석 구역 + 댄스플로어 |
| 인근 | 808 Club, Club Insomnia, Flexx Club |
개요
캔디샵은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안쪽에 있는 라이브밴드형 클럽 겸 바다. 2014년에 위층의 808 Club이 "Candy Shop 위층"으로 소개될 정도로, 워킹스트리트 클럽 동선에서 1층 라이브바 포지션을 오래 맡아 온 곳이다. 가격은 공개 메뉴판이 깔끔하게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2022년 현지 소개에서는 음료가 비싸지 않다는 평이 붙었다.1
처음부터 큰 무대를 보러 가는 공연장이라기보다는, 초저녁에 앉아서 밴드 소리로 몸을 예열하고 안쪽 댄스플로어로 넘어가는 구조에 가깝다. 워킹스트리트에서 술 한 잔과 라이브 음악을 같이 잡으려는 여행자, 그리고 위층 808 Club까지 이어서 움직이려는 손님이 많이 엮인다.
특징
Siam2nite 쪽 소개를 보면 캔디샵의 뼈대는 단순하다. 라이브밴드, 좌석, 댄스플로어. 여기에 Funk, Soul, Hip Hop, R&B 계열이 붙는다. 워킹스트리트의 네온 사이에서 기타와 드럼이 먼저 튀어나오는 집인 셈이다.
사진 자료에서는 오픈 프런트와 흰색 라운지형 좌석, 안쪽 무대와 바 공간이 확인된다. 문 앞에서 완전히 닫힌 클럽이라기보다 길의 소음과 가게 소리가 서로 조금씩 새는 타입이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밖에서 분위기를 보고 들어가기 쉬운데, 조용히 앉아 얘기하려면 밴드가 잠깐 쉬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2
808 Club과는 같은 건물 상하층 관계로 보는 편이 맞다. 808 Club은 2014년에 Candy Shop 위층에 개장한 클럽으로 소개되어 있고, 그래서 동선상 "캔디샵에서 한 잔, 위층으로 이동" 같은 식의 코스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둘을 같은 업소로 뭉뚱그리면 위치 설명은 쉬워지지만 음악 성격은 헷갈린다. 캔디샵은 밴드가 앞에 있고, 808은 더 클럽 쪽이다.
이용 안내
위치는 워킹스트리트 안쪽이다. 파타야 해변도로 쪽 입구에서 걸어 들어가거나, Bali Hai 쪽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식으로 접근한다. 밤 시간대 워킹스트리트 내부는 차량이 제한되는 구간이 많으니 썽태우나 그랩, 택시는 입구 근처에서 내리고 걷는 편이 덜 꼬인다.3
주변에는 Club Insomnia, Flexx Club, Icebar V2O 같은 업소가 몰려 있다. 즉 "어디 한 군데만 보고 가는 거리"가 아니라, 소리와 간판을 비교하면서 움직이는 거리다. 캔디샵은 그중에서도 라이브밴드가 먼저 들리는 쪽이라, EDM만 계속 맞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중간 쉼표 역할을 한다.
영업시간 표기는 출처마다 다소 차이가 난다. Siam2nite에는 매일 20:00부터 늦게까지, 라이브밴드 21:00 이후로 소개되어 있고, 2022년 현지 리스트에는 19:00-23:00로 적힌 기록이 있다. 2026년 기준으로는 저녁 오픈, 심야까지 가능성 있는 업소로 보고 방문 전 공식 SNS를 확인하자.
연락처도 자료별 번호가 갈린다. Siam2nite 표기 번호와 2022년 현지 리스트의 번호가 서로 다르므로, 전화 예약을 할 사람은 최신 공식 페이지 쪽을 먼저 보는 것이 낫다. 번호 하나 잘못 믿고 워킹스트리트 한복판에서 통화 실패하면, 그때부터는 일정이 아니라 즉흥극이다.
평가
영문 소개에서는 캔디샵을 워킹스트리트의 나이트클럽으로 묶으면서도 라이브밴드와 좌석, 댄스플로어를 따로 적는다. 이 한 줄이 꽤 중요하다. 그냥 서서 흔드는 곳이 아니라, 앉아서 마시다가 음악이 당기면 움직이는 구조라는 뜻이다.
2022년 태국어 소개에는 라이브밴드가 좋고 음악이 재미있어 밤에 오래 즐길 수 있다는 평이 있다. 여기에 "음료가 비싸지 않다", "직원 서비스가 좋다"는 식의 표현도 붙는다. 금액표는 없지만, 적어도 현지 소개 문맥에서는 가격으로 크게 욕을 먹는 집은 아니었던 셈이다.4
이탈리아어권 사진 기록에서는 캔디샵을 워킹스트리트의 오래된 바처럼 다룬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사진 항목이 이어져 있고, 라이브 음악과 힙합, 초저녁부터 붐비는 프리디스코 성격이 강조된다. 여기서 프리디스코는 본격 클럽 전에 들르는 예열 장소 정도로 읽으면 된다. 운동 전 스트레칭 같은데, 스트레칭이 이미 시끄럽다.
한국어 후기는 검색 잡음이 많다. "캔디샵"이라는 단어가 너무 흔해서 K-pop 그룹, 과자, 상호명들이 같이 올라온다. 한국어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주의사항
워킹스트리트 한복판 업소라 접근은 쉽지만, 그만큼 주변 유혹도 많다. 동선이 짧다는 것은 지갑이 자주 열릴 수 있다는 뜻이다. 캔디샵만 볼 생각이었다가 바로 위층과 양옆 간판까지 훑으면, 일정표는 현장에서 장식품이 된다.
가격표가 공개적으로 널리 돌지 않으므로 주문 전 메뉴를 확인하자. 병을 잡을지, 잔으로 갈지, 자리에 붙는 조건이 있는지 먼저 보는 것이 낫다. 밤업소에서 "대충 괜찮겠지"는 대체로 영수증이 고쳐 주는 버릇이다.5
성격은 라이브밴드형 바/클럽이다. 일부 여행자가 워킹스트리트 업소들을 한 덩어리로 말하긴 하지만, 캔디샵 문서에서 확인되는 축은 음악·좌석·댄스플로어다. 괜히 다른 업종의 룰을 들고 들어가면, 가게보다 손님 쪽이 장르를 잘못 잡은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