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롯 r3

2026-06-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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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카멜롯 (Camelot)

항목내용
명칭카멜롯 / Camelot
지역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업종 계열 후보
위치Balibago, Fields Avenue / Walking Street 권역 추정
기준 지형Bayanihan Park, Main Gate Jeepney Terminal, SM City Clark
교통트라이시클 지프니 그랩
가격대카멜롯 특정 가격 자료 없음
현재 상태상태 불명
특징옛 바 지도·외국인 포럼 잔존 명칭

개요

밤 9시 무렵 필즈애비뉴 쪽으로 들어가면 간판보다 오래된 이름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카멜롯은 그 목록에 남아 있는 앙헬레스 바 계열 명칭이다. 현행 지도 리뷰보다 옛 바 지도와 외국인 포럼의 잔상으로 더 자주 보이는 쪽이라, “지금 어디냐”보다 “예전에 있었냐”가 먼저 나오는 이름이다.1 가격대는 카멜롯 자체 자료가 없어 숫자로 말하기 어렵고, 이 대목에서 괜히 페소를 박아 넣으면 문서가 곧바로 소설책이 된다.

이 문서는 카멜롯을 필즈애비뉴 / Walking Street 권역의 옛 후보로 다룬다. 고고바, GRO, 레이디드링크 같은 필리핀 바 시스템 문맥과 붙어 읽히지만, 카멜롯 단독으로 확인되는 메뉴판이나 영업시간표는 공개 자료가 얇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코스

카멜롯 특정 가격은 공개된 현행 자료가 없다. 2000년대 후반 앙헬레스 일대 바 구조를 다룬 외신 보도에는 임금 120 PHP, 레이디드링크 수익 배분 50 PHP 같은 지역 배경 수치가 나오지만, 그것은 카멜롯 가격표가 아니다.2 남의 영수증을 자기 지갑에 꽂으면 회계가 아니라 마술이다.

필즈애비뉴의 바 가격은 업소, 시간대, 이벤트, 동행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편이다. 카멜롯은 그중에서도 실제 메뉴판이 남아 있지 않아 “C코스 000 PHP” 같은 식으로 쓰기 어렵다. 예전 판에서는 지역 배경 수치를 가격처럼 적으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현 문서에서는 카멜롯 직접값과 지역 일반값을 분리한다.3

시설·분위기

카멜롯의 내부 사진, 좌석 수, 무대 구조는 공개 리뷰에서 잡히지 않는다. 다만 이름이 얹힌 권역이 권역인 만큼 필즈애비뉴 바 문맥으로 읽는 것이 맞다. 이 구역의 전형적인 바들은 무대형 공간, 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같은 용어와 함께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카멜롯이 그 구조를 그대로 가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KTV 룸형 업소로 볼 근거도 없다.

필즈애비뉴는 2010년 무렵 일부 구간이 Walking Street로 불리며 야간 보행자 중심 운영이 언급된 지역이다. 그래서 카멜롯도 “차 타고 외곽으로 가는 집”이라기보다, 걷다가 간판과 음악이 줄줄이 이어지는 거리의 한 칸으로 상상되는 쪽에 가깝다.4 물론 상상은 지도 앱의 대체재가 아니다.

VIP 서비스 여부는 카멜롯 단독 자료가 없어 문서에서 세부를 쓰지 않는다. 필리핀 바 시스템 문맥상 성인 대상 접객 구조를 전제로 읽히는 업종군이지만, 구체 행위나 조건을 적는 순간 정보 문서가 아니라 위험한 안내문이 된다. 선은 거기서 멈춘다.

이용 팁

위치 단서는 앙헬레스 Balibago, 필즈애비뉴 / Walking Street 권역으로 보는 편이 그나마 자연스럽다. 접근 기준점은 Bayanihan Park, Main Gate Jeepney Terminal, SM City Clark, MacArthur Highway 교차부다. 이동은 짧은 거리는 트라이시클, 큰 길 접근은 지프니, 늦은 시간 귀가에는 그랩을 보는 쪽이 무난하다.

다만 카멜롯만 찍고 움직이기에는 자료가 너무 적다. 현장에서 물어볼 때도 “Camelot”만 말하면 다른 Camelot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필즈애비뉴 옛 바 명칭인지 먼저 맞춰보자. 위치 아시는 분 추가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1. Camelot이라는 단어가 워낙 흔해서 검색창에 넣으면 앙헬레스보다 다른 도시가 먼저 손을 든다.

  2. 지역 착취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로는 중요하지만, 업소별 코스표로 쓰면 안 된다.

  3. 숫자는 늘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출처 없는 숫자는 그냥 넥타이 맨 추측이다.

  4. 이 동네는 목적지보다 골목 기억이 오래가는 편이다. 그래서 문서도 가끔 길 찾기 앱보다 노인정 구전처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