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영업 여부, 가격, 메뉴, 분위기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알선하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 (Botanico Wine & Beer Garde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 |
| 영문명 | Botanico Wine & Beer Garden / Botanico Craft Beer Garden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BKK1·톤레 바삭 인접권 |
| 업종 | 클럽·크래프트비어 가든·와인 바 |
| 주소 | 9B St 29, Sangkat Tonle Basak, Khan Chamkar Mon, Phnom Penh |
| 가격대 | 2026년 공개 앱 기준 개별 메뉴 가격 제한 노출 / 과거 테이스터 $4~$6 |
| 영업시간 | 매일 08:00-22:00로 안내됨 |
| 메뉴 | 탭비어, 병맥, 와인, 버거, 피시앤칩스, 스테이크류 |
| 특징 | 정원 좌석, 낮맥, 조용한 모임, 서양식 안주 |
개요
2019년대 말부터 프놈펜 외국인 생활권에서 정원 맥주집으로 언급되던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은 프놈펜 톤레 바삭의 Street 29에 자리한 크래프트비어 가든 겸 와인 바다. BKK1에서 걸어서 넘나드는 생활권이라 퇴근 후 맥주, 낮술, 가벼운 식사 손님이 섞이는 편이고, 시끄럽게 몰아치는 밤보다 식물 사이에서 잔을 비우는 쪽으로 알려져 있다. 2023/2024년 무렵 후기 기준으로 맥주 테이스터 3잔 $4, 5잔 $6, 와인 글라스 $2부터가 언급됐고, 2026년 공개 앱에서는 주소·영업시간 위주로 보이며 메뉴별 금액은 현장 확인 영역에 가깝다.1
정체는 알선형 업소가 아니라 공개 매장형 바·레스토랑이다. 정원 좌석, 탭비어, 와인, 버거와 피시앤칩스 같은 서양식 메뉴가 중심이고, Foodpanda 쪽에는 Western, Salads 계열로 잡힌다. 말하자면 밤문화 문서 안에서는 향수보다 홉 냄새가 먼저 오는 항목.
연혁
Street Food Guy의 2023/2024년 무렵 글에서는 보타니코가 “new premises”로 옮긴 뒤에도 예전 감각을 유지하는지 보러 갔다는 식의 서술이 나온다. 이때 확인되는 주소가 지금도 많이 언급되는 9B Street 29다.
한편 Odom Garden 쪽에는 “Botánico at Odom Garden” 흔적이 남아 있다. Odom Garden 자체는 2026년 공개 페이지에서 영구 폐쇄로 표시되지만, 이 기록 때문에 예전 팝업이나 분점, 노출 공간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붙는다. 정확한 운영 형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정원이다. 실내 노트북 좌석도 언급되지만, 후기에서 반복되는 방문 이유는 식물 많은 야외 좌석과 느슨한 비어가든 분위기다. 물고기와 식물이 보이는 공간, 숙련된 서비스, 너무 넓지 않은 음식 메뉴가 묶여 “프놈펜에서 앉아 있기 좋은 술집” 쪽으로 소비된다.2
탭비어는 정기적으로 바뀌는 편으로 소개된다. IPA, 초콜릿 스타우트, 라거 같은 구성이 언급되고, 병맥도 여러 나라 스타일을 갖춘다는 평이 있다. 단골 입장에서는 “지난번 그 맛”을 찾으러 갔다가 “오늘 이거 뭐지”로 방향이 바뀌는 구조다. 나쁜 뜻은 아니다. 냉장고가 편집을 한다.
와인도 보조 캐릭터가 아니다. 과거 후기에 따르면 레드와 화이트 글라스가 $2부터 시작했고, 리스트도 가볍게 마시기 괜찮다는 평가가 붙었다. 맥주집에 와서 와인을 시키는 사람은 늘 한 명쯤 있는데, 여기서는 그 사람이 괜히 눈치 볼 필요가 적다.
가격·시스템
| 구분 | 내용 |
|---|---|
| 맥주 테이스터 3잔 | 과거 후기 기준 |
| 맥주 테이스터 5잔 | 과거 후기 기준 |
| 와인 글라스 | 과거 후기 기준 |
| 2026년 공개 앱 | 주소·영업시간·분류 중심 노출 |
| 탭비어 | IPA, 초콜릿 스타우트, 라거 등 변동 |
| 결제 구조 | 입장료·멤버십보다 일반 주문 결제에 가까움 |
가격표에서 제일 눈에 띄던 건 테이스터다. 3잔 $4, 5잔 $6. 숫자가 얌전해서 더 위험했다. 처음엔 비교 시음이고, 두 번째부터는 “이건 공부”라는 얼굴이 된다.3
2026년 기준 공개 앱 페이지는 매장 주소와 08:00-22:00 영업시간, Western·Salads 분류를 보여주는 쪽이고 개별 메뉴 가격은 제한적으로만 보인다. 최신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별도 입장료나 테이블 차지 같은 구조는 공개 자료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바·레스토랑처럼 앉아서 주문하고 마시는 흐름에 가깝다.
평가·평판
영어권 후기에서는 프놈펜 크래프트비어 상위권으로 강하게 밀어주는 편이다. “Top 5” 식의 호평도 있고, 정원 분위기와 탭 선택지를 장점으로 본다. 화려한 조명이나 큰 음악보다, 잔을 바꿔가며 앉아 있는 쪽의 만족도가 높다.
음식 평은 술집 안주치고 무난한 편이다. 피시앤칩스와 랩은 “제 역할을 했다”는 쪽이고, 스테이크나 고기·치즈, Kampot pepper pate 같은 메뉴가 술과 맞는 구성으로 언급된다. 메뉴판이 백화점처럼 길지 않은 것도 장점으로 보는 후기가 있다. 술집 메뉴는 너무 길면 읽다가 목이 마르다.4
한국어 후기는 공개 검색에서 눈에 많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에서 웨이팅, 혼술 난이도, 단체석 같은 이야기는 아직 빈칸이 많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낮술과 초저녁 모임 쪽 이미지가 강하니, 심야형 클럽을 기대하고 가면 박자가 조금 다를 수 있다.
여담
-
InterNations 이벤트 뒤 받은 $10 바우처 때문에 재방문했다는 리뷰 에피소드가 있다. 바우처는 술집에게 보내는 작은 초대장이고, 사람은 생각보다 그런 종이에 약하다.
-
“day drinking place”라는 평가가 붙는다. 낮부터 마시는 걸 품격 있게 말하면 데이 드링킹이고, 더 솔직히 말하면 해가 떠 있을 때 메뉴판을 이기는 일이다.
-
Odom Garden 흔적 때문에 예전 위치를 헷갈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2026년 기준으로는 Street 29 주소를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하다.
-
위치는 독립기념탑·노로돔 대로·BKK1 생활권에서 잡는 게 편하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이면 충분하고, 골목 앞에서 내려 조금 걷는 식으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