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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영업 여부, 가격, 메뉴, 분위기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알선하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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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 (Botanico Wine & Beer Garde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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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 |88
| 영문명 | Botanico Wine & Beer Garden / Botanico Craft Beer Garden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BKK1]]·톤레 바삭 인접권 |1010
| 업종 | [[클럽]]·크래프트비어 가든·와인 바 |1111
| 주소 | 9B St 29, Sangkat Tonle Basak, Khan Chamkar Mon, Phnom Penh |1212
| 가격대 | 2026년 공개 앱 기준 개별 메뉴 가격 제한 노출 / 과거 테이스터 $4~$6 |1313
| 영업시간 | 매일 08:00-22:00로 안내됨 |1414
| 메뉴 | 탭비어, 병맥, 와인, 버거, 피시앤칩스, 스테이크류 |1515
| 특징 | 정원 좌석, 낮맥, 조용한 모임, 서양식 안주 |1616
1717
## 개요1818
19-
2019년대 말부터 프놈펜 외국인 생활권에서 정원 맥주집으로 언급되던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은 [[프놈펜]] 톤레 바삭의 Street 29에 자리한 크래프트비어 가든 겸 와인 바다. [[BKK1]]에서 걸어서 넘나드는 생활권이라 퇴근 후 맥주, 낮술, 가벼운 식사 손님이 섞이는 편이고, 시끄럽게 몰아치는 밤보다 식물 사이에서 잔을 비우는 쪽으로 알려져 있다. 2023/2024년 무렵 후기 기준으로 맥주 테이스터 3잔 ~~$4~~, 5잔 ~~$6~~, 와인 글라스 ~~$2부터~~가 언급됐고, 2026년 공개 앱에서는 주소·영업시간 위주로 보이며 메뉴별 금액은 현장 확인 영역에 가깝다.[^1]19+
2019년대 말부터 프놈펜 외국인 생활권에서 정원 맥주집으로 언급되던 보타니코 와인 앤 비어 가든은 [[프놈펜]] 톤레 바삭의 Street 29에 자리한 크래프트비어 가든 겸 와인 바다. [[BKK1]]에서 걸어서 넘나드는 생활권이라 퇴근 후 맥주, 낮술, 가벼운 식사 손님이 섞이는 편이고, 식물 많은 좌석과 크래프트비어 탭 때문에 외국인·로컬이 같이 앉는 동네 술집으로 유명하다. 2023/2024년 무렵 후기에는 맥주 테이스터 3잔 ~~$4~~, 5잔 ~~$6~~, 와인 글라스 ~~$2부터~~가 보였고, 2026년 공개 앱에서는 주소·영업시간 위주로 보여 최신 메뉴판은 현장 확인 쪽에 가깝다.[^1]2020
21-
정체는 알선형 업소가 아니라 공개 매장형 바·레스토랑이다. 정원 좌석, 탭비어, 와인, 버거와 피시앤칩스 같은 서양식 메뉴가 중심이고, Foodpanda 쪽에는 Western, Salads 계열로 잡힌다. 말하자면 [[밤문화]] 문서 안에서는 향수보다 홉 냄새가 먼저 오는 항목. 21+
정체는 알선형 업소가 아니라 공개 매장형 바·레스토랑이다. 정원 좌석, 탭비어, 와인, 버거와 피시앤칩스 같은 서양식 메뉴가 중심이고, Foodpanda 쪽에는 Western, Salads 계열로 잡힌다. 말하자면 [[밤문화]] 문서 안에서는 향수보다 홉 냄새가 먼저 오는 항목. 밤을 시작하기 전에 몸에 “나는 오늘 합리적이다”라는 라벨을 붙이는 장소라고 봐도 된다.[^2]2222
2323
## 연혁2424
25-
Street Food Guy의 2023/2024년 무렵 글에서는 보타니코가 “new premises”로 옮긴 뒤에도 예전 감각을 유지하는지 보러 갔다는 식의 서술이 나온다. 이때 확인되는 주소가 지금도 많이 언급되는 9B Street 29다.25+
2010년대 후반부터 보타니코는 프놈펜의 크래프트비어 맥락에서 이름을 남겼다. Street Food Guy의 2023/2024년 무렵 글에서는 보타니코가 “new premises”로 옮긴 뒤에도 예전 감각을 유지하는지 보러 갔다는 서술이 나오며, 이때 확인되는 주소가 지금도 많이 언급되는 9B Street 29다.2626
27-
한편 Odom Garden 쪽에는 “Botánico at Odom Garden” 흔적이 남아 있다. Odom Garden 자체는 2026년 공개 페이지에서 영구 폐쇄로 표시되지만, 이기록 때문에 예전 팝업이나 분점, 노출 공간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붙는다. 정확한 운영 형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27+
예전에는 테이스터 가격이 전면에 기억되는 집이었다. 3잔 $4, 5잔 $6 같은 숫자가 후기에서 바로 보였고, 와인도 글라스 $2부터라는 식으로 적혔다. 2026년 공개 앱 쪽은 주소, 영업시간, 음식 분류가 먼저 보이는 구조라서 가격은 예전 후기를 옆에 놓고 읽어야 한다. 오래된 가격은 술집 문서에서 화석이 아니라, 독자가 “그때 갔어야 했나”를 계산하는 장치다.[^3]2828
29+
Odom Garden 쪽에는 “Botánico at Odom Garden” 흔적이 남아 있다. Odom Garden 자체는 2026년 공개 페이지에서 영구 폐쇄로 표시되지만, 이 기록 때문에 예전 팝업이나 분점, 노출 공간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붙는다. 정확한 운영 형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30+
2931
## 특징3032
31-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정원이다. 실내 노트북 좌석도 언급되지만, 후기에서 반복되는 방문 이유는 식물 많은 야외 좌석과 느슨한 비어가든 분위기다. 물고기와 식물이 보이는 공간, 숙련된 서비스, 너무 넓지 않은 음식 메뉴가 묶여 “프놈펜에서 앉아 있기 좋은 술집” 쪽으로 소비된다.[^2]33+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정원이다. 실내 노트북 좌석도 언급되지만, 후기에서 반복되는 방문 이유는 식물 많은 야외 좌석과 느슨한 비어가든 분위기다. 물고기와 식물이 보이는 공간, 숙련된 서비스, 너무 넓지 않은 음식 메뉴가 묶여 “프놈펜에서 앉아 있기 좋은 술집” 쪽으로 소비된다.[^4]3234
33-
탭비어는 정기적으로 바뀌는 편으로 소개된다. IPA, 초콜릿 스타우트, 라거 같은 구성이 언급되고, 병맥도 여러 나라 스타일을 갖춘다는 평이 있다. 단골 입장에서는 “지난번 그 맛”을 찾으러 갔다가 “오늘 이거 뭐지”로 방향이 바뀌는 구조다. 나쁜 뜻은 아니다. 냉장고가 편집을 한다.35+
탭비어는 정기적으로 바뀌는 편으로 소개된다. IPA, 초콜릿 스타우트, 라거 같은 구성이 언급되고, 병맥도 여러 스타일을 갖춘다는 평이 있다. 단골 입장에서는 “지난번 그 맛”을 찾으러 갔다가 “오늘 이거 뭐지”로 방향이 바뀌는 구조다. 나쁜 뜻은 아니다. 냉장고가 편집을 한다.3436
3537
와인도 보조 캐릭터가 아니다. 과거 후기에 따르면 레드와 화이트 글라스가 ~~$2부터~~ 시작했고, 리스트도 가볍게 마시기 괜찮다는 평가가 붙었다. 맥주집에 와서 와인을 시키는 사람은 늘 한 명쯤 있는데, 여기서는 그 사람이 괜히 눈치 볼 필요가 적다.3638
39+
손님층은 낮맥, 퇴근 후 맥주, 가벼운 데이트, 외국인 모임 쪽이다. ExcursionMania의 프놈펜 크래프트비어 투어 소개에도 Botanico Craft Beer Garden이 샘플링 장소로 언급될 만큼, “술을 마신다”보다 “맥주를 비교한다”는 명분을 주는 집이다. 명분이 있으면 잔은 조금 더 빨리 빈다.40+
3741
## 가격·시스템3842
3943
| 구분 | 내용 |4044
|---|---|4145
| 맥주 테이스터 3잔 | 과거 후기 기준 ~~$4~~ |4246
| 맥주 테이스터 5잔 | 과거 후기 기준 ~~$6~~ |4347
| 와인 글라스 | 과거 후기 기준 ~~$2부터~~ |4448
| 2026년 공개 앱 | 주소·영업시간·분류 중심 노출 |4549
| 탭비어 | IPA, 초콜릿 스타우트, 라거 등 변동 |4650
| 결제 구조 | 입장료·멤버십보다 일반 주문 결제에 가까움 |4751
48-
가격표에서 제일 눈에 띄던 건 테이스터다. 3잔 $4, 5잔 $6. 숫자가 얌전해서 더 위험했다. 처음엔 비교 시음이고, 두 번째부터는 “이건 공부”라는 얼굴이 된다.[^3]52+
가격표에서 제일 눈에 띄던 건 테이스터다. 3잔 $4, 5잔 $6. 숫자가 얌전해서 더 위험했다. 처음엔 비교 시음이고, 두 번째부터는 “이건 공부”라는 얼굴이 된다.[^5]4953
5054
2026년 기준 공개 앱 페이지는 매장 주소와 08:00-22:00 영업시간, Western·Salads 분류를 보여주는 쪽이고 개별 메뉴 가격은 제한적으로만 보인다. 최신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별도 입장료나 테이블 차지 같은 구조는 공개 자료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바·레스토랑처럼 앉아서 주문하고 마시는 흐름에 가깝다.5155
56+
음식은 맥주를 받치는 쪽으로 읽으면 편하다. 버거, 피시앤칩스, 랩, 스테이크, 고기·치즈류, Kampot pepper pate 등이 언급된다. 메뉴가 과하게 넓지 않다는 평은 꽤 중요하다. 술집 메뉴가 너무 두꺼우면 사람은 안주를 고르는 게 아니라 작은 논문 심사를 하게 된다.[^6]57+
5258
## 평가·평판5359
5460
영어권 후기에서는 프놈펜 크래프트비어 상위권으로 강하게 밀어주는 편이다. “Top 5” 식의 호평도 있고, 정원 분위기와 탭 선택지를 장점으로 본다. 화려한 조명이나 큰 음악보다, 잔을 바꿔가며 앉아 있는 쪽의 만족도가 높다.5561
56-
음식 평은 술집 안주치고 무난한 편이다. 피시앤칩스와 랩은 “제 역할을 했다”는 쪽이고, 스테이크나 고기·치즈, Kampot pepper pate 같은 메뉴가 술과 맞는 구성으로 언급된다. 메뉴판이 백화점처럼 길지 않은 것도 장점으로 보는 후기가 있다. 술집 메뉴는 너무 길면 읽다가 목이 마르다.[^4]62+
음식 평은 술집 안주치고 무난한 편이다. 피시앤칩스와 랩은 “제 역할을 했다”는 쪽이고, 스테이크나 고기·치즈, Kampot pepper pate 같은 메뉴가 술과 맞는 구성으로 언급된다. 메뉴판이 백화점처럼 길지 않은 것도 장점으로 보는 후기가 있다. 술집 메뉴는 너무 길면 읽다가 목이 마르다.5763
58-
한국어 후기는 공개 검색 에서 눈에 많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에서 웨이팅, 혼술 난이도, 단체석 같은 이야기는 아직 빈칸이 많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낮술과 초저녁 모임 쪽 이미지가 강하니, 심야형 [[클럽]]을 기대하고 가면 박자가 조금 다를 수 있다.64+
Cats in the Kingdom 쪽 검색 스니펫에는 외국인과 로컬이 함께 쓰는 “third place” 성격의 정원 공간이라는 설명과 Cerevisia Brew Company 맥주 탭 언급이 보인다. 이 말은 보타니코가 단순히 한잔하고 빠지는 바보다, 생활권 안에서 반복 방문되는 자리라는 뜻에 가깝다. 의자에 오래 앉는 집은 술보다 분위기 검사를 더 오래 받는다.[^7]5965
66+
한국어 후기는 공개 검색에서 눈에 많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에서 웨이팅, 혼술 난이도, 단체석 같은 이야기는 아직 빈칸이 많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낮술과 초저녁 모임 쪽 이미지가 강하니, 심야형 [[클럽]]을 기대하고 가면 박자가 조금 다를 수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67+
6068
## 여담6169
6270
1. InterNations 이벤트 뒤 받은 $10 바우처 때문에 재방문했다는 리뷰 에피소드가 있다. 바우처는 술집에게 보내는 작은 초대장이고, 사람은 생각보다 그런 종이에 약하다.6371
6472
2. “day drinking place”라는 평가가 붙는다. 낮부터 마시는 걸 품격 있게 말하면 데이 드링킹이고, 더 솔직히 말하면 해가 떠 있을 때 메뉴판을 이기는 일이다.6573
66-
3. Odom Garden 흔적 때문에 예전 위치를 헷갈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2026년 기준으로는 Street 29 주소를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하다. 74+
3. Odom Garden 흔적 때문에 예전 위치를 헷갈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2026년 기준으로는 Street 29 주소를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하다. 예전 방문자가 “거기 그 정원?”이라고 말하면, 먼저 어느 정원을 말하는지 맞춰야 하는 작은 퀴즈가 열린다.6775
6876
4. 위치는 독립기념탑·노로돔 대로·[[BKK1]] 생활권에서 잡는 게 편하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이면 충분하고, 골목 앞에서 내려 조금 걷는 식으로 생각하자.6977
78+
5. 이 문서는 [[클럽]] 분류에 들어가지만, 음악 크게 틀고 새벽까지 밀어붙이는 장소라기보다는 [[프놈펜 크래프트비어]]와 [[정원형 비어가든]] 쪽 성격이 더 강하다. 분류가 옷장이라면, 보타니코는 셔츠 칸에 들어간 얇은 재킷 같은 물건이다. 들어가긴 들어간다.79+
80+
6. 과거 가격이 너무 또렷해서 오히려 현재 가격이 더 궁금해지는 집이다. 이런 문서에서는 새 메뉴판 사진 한 장이 장문의 후기보다 강하다. 최근 다녀온 편집자 있으면 가격표 부분 보강바람.81+
7082
## 관련 문서7183
7284
- [[프놈펜]]7385
- [[BKK1]]7486
- [[캄보디아 클럽]]7587
- [[프놈펜 크래프트비어]]7688
- [[톤레 바삭 바 지도]]7789
- [[정원형 비어가든]]7890
- [[툭툭]]7991
- [[패스앱]]8092
- [[그랩]]8193
8294
[^1]: 앱 가격란이 닫혀 있으면 사람은 두 가지를 한다. 첫째, 현장에 간다. 둘째, 이미 간 사람을 찾는다.83-
[^2]: 식물 많은 술집의 장점은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 단점은 “나 오늘 건강하게 놀았다”는 착각이 따라온다는 것.95+
[^2]: 물론 “합리적”이라는 단어는 두 번째 잔부터 발음이 흐려진다.84-
[^3]: 맥주 다섯 잔을 시켰는데 “테이스터”라고 부를 수 있는가. 양심은 잔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96+
[^3]: 오래된 술값은 달력보다 잔인하다. 그때의 나도 없고, 그때의 가격도 없다.85-
[^4]: 메뉴가 길면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첫 잔이 늦어진다. 이 것은 꽤 큰 문제다.97+
[^4]: 식물 많은 술집의 장점은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 단점은 “나 오늘 건강하게 놀았다”는 착각이 따라온다는 것.98+
[^5]: 맥주 다섯 잔을 시켰는데 “테이스터”라고 부를 수 있는가. 양심은 잔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99+
[^6]: 메뉴가 길면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첫 잔이 늦어진다. 이것은 꽤 큰 문제다.100+
[^7]: “세 번째 장소”라는 말은 멋있지만, 실제로는 집도 회사도 아닌데 오래 눌러앉는 곳이라는 뜻이다. 술집 입장에서는 칭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