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바 r4

2026-06-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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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불법 행위, 강요, 미성년자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보스 바 (Boss Bar Lounge)

항목내용
명칭보스 바, BOSS Bar Lounge, BOSS Lounge
지역베트남 다낭 손트라 팜반동
업종토킹바 · 라운지 바
위치172 Phạm Văn Đồng, An Hải Bắc, Sơn Trà, Da Nang
영업시간19:00-02:00
좌석1층 바·부스, 2층 룸
가격대룸 2시간 1,000K VND, 타워 3,300K VND부터
특징화려한 외관, 한국어 응대, 룸 노래방 시설

개요

다낭 팜반동 한인 유흥거리 중심부에 있는 토킹바·라운지형 바다.
한국인 손님이 많이 찾는 쪽이고, “BOSS Lounge” 외관이 밤에 크게 보이는 편이라 길 찾기 난이도는 낮은 축이다.
가격은 동네 맥주집 감각으로 들어가면 잠깐 멈칫하게 되는 쪽이다. 룸비, 첫 주문, 세트 주류가 따로 움직인다.

공개 후기와 소개글에서는 2022년에 문을 연 업소로 설명된다. 1층은 카운터 바와 부스, 2층은 룸과 유튜브 노래방 시설이 있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혼자 방문하면 1층 바 쪽을 쓰고, 일행이 있으면 부스나 룸으로 넘어가는 식의 동선이다.

2026년 7월 메뉴 이미지 기준으로 룸은 2시간 1,000K VND다. 소주 타워 1.4L은 2,500K 3,300K VND, 밀키스·에너지토닉 타워 2.5L은 2,600K 3,400K VND, 소맥 타워 2.5L은 2,600K 3,900K VND로 갱신됐다. 타이거 6병 세트는 1,390K 960K VND, 혼합 맥주 6병 세트는 1,490K 1,080K VND로 보인다. K는 1,000동 단위다.1

특징

보스 바의 캐릭터는 “마시고 말하는 라운지” 쪽이다. 클럽처럼 춤판을 크게 벌리는 곳이라기보다, 소파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놓고 대화하는 구성이 중심이다. 다낭 가라오케다낭 클럽 사이 어딘가에 있지만, 노래방 시설이 있다고 해서 곧장 가라오케 문서로 보내면 조금 억울한 집이다.

가장 먼저 잡히는 평은 외관이다. 2023년 댓글에는 “제일 눈에 띕니다”, “네온사인” 같은 말이 반복된다. 팜반동 일대가 원래 밤 조명으로 승부하는 거리인데, 그 안에서도 보스 바는 간판이 먼저 출석체크를 하는 편이다.2

응대 쪽으로는 “사장님 친절”, “잘 놀다 갑니다”, “재방문 의사” 같은 짧은 긍정 댓글이 여럿 붙었다. 다만 짧은 댓글이 많은 편이라, 긴 리뷰를 읽고 분위기를 촘촘히 그리는 종류의 업소는 아니다. 한 줄 평이 많다. 한 줄이면 술값도 한 줄이면 좋겠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3

한국어 정보 접근성도 강점이다. 영문·베트남어 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실제 소비 문맥은 한국어권에 훨씬 가깝다. 구글맵이나 트립어드바이저식 별점 여행 코스가 아니라, 다낭 밤문화 후기판 안에서 찾는 집에 가깝다는 것.

내부 사진으로는 가죽 소파, 바 카운터, 대형 스크린, 다트와 오락기류가 보인다. “술만 놓고 조용히 끝”보다는 이것저것 붙은 라운지다. 다트판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갑자기 스포츠맨이 되는 건 아니지만, 손이 심심할 때 던질 무언가가 있다는 건 의외로 오래 간다.4

이용 안내

룸은 2시간 기준 1,000K VND로 안내된다. 부스는 인당 이용료가 따로 붙지 않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나, 첫 주문은 위스키 보틀·타워·맥주 세트 중에서 시작하는 방식이다. 작은 맥주 한 병만 들고 오래 앉는 그림은 이 집의 기본 문법이 아니다.

2026년 메뉴판에는 VAT 10% 별도 표기가 붙어 있다. 그래서 메뉴판 숫자만 보고 앉으면 마지막 줄에서 10%가 조용히 합류한다. 조용하지만 존재감은 있다.

1층 카운터 바는 혼자 온 손님에게 맞고, 부스는 소규모 일행, 2층 룸은 노래방 시설까지 쓰려는 일행에게 맞는다. 방으로 올라가면 술자리의 체감 단가도 같이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보다 빠른 건 메뉴판이다.

접객형 바에서 말하는 VIP 서비스는 업소 안에서의 응대와 대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된다. 밖으로 이어지는 식의 기대는 2023년 댓글에서도 선을 그은 쪽에 가깝다. 이 부분을 착각하면 손님도 업소도 서로 민망해진다.

부스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주문부터 무난한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

  • “보스바 vs LA BAR vs X바” 식의 다낭 BAR 3곳 비교 글에 같이 묶이는 업소다. 팜반동에서 바를 몇 군데 찍어보는 손님에게는 비교군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 구루토 사진 쪽에는 2022년 월드컵 잉글랜드-이란 경기 화면이 보이는 내부 사진이 남아 있다. 오픈 초반부터 대형 화면으로 스포츠를 틀어두는 라운지 감각이 있었던 듯하다.5
  • 상호는 보스 바, BOSS Bar, BOSS Lounge가 섞여 쓰인다. 간판 쪽은 BOSS Lounge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검색할 때 보스스파, 보스 이발소, 센 바 보스 고양이카페가 자꾸 같이 걸린다. 다낭 검색창에서 “보스”는 생각보다 바쁜 단어다.6
  • 2023년 댓글에서 외부 동행형 소비를 기대했다가 아쉬워한 반응이 하나 있다. 이 문서는 그래서 이 집을 “룸 있는 라운지형 토킹바”로 보는 쪽이 맞다.
  • 예전 가격표를 보고 온 사람에게는 타워 가격이 꽤 달라 보일 수 있다. 2022년쯤 간 사람과 2026년에 가는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하는 듯하면서도, 숫자에서 서로 다른 문서를 읽고 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타워류는 올랐고 맥주 세트는 내려간 모양새라, 숫자만 보면 술 종류끼리 회식 후 따로 회의한 느낌이다.

  2. 밤에 간판이 먼저 보이고, 그다음에 사람이 보인다는 식의 후기가 붙는 집이다. 다만 조명은 사진보다 현장이 늘 세다.

  3. 짧은 댓글은 장점도 있다. 읽는 사람의 시간을 아껴준다. 술값은 아껴주지 않는다.

  4. 다트는 취하면 실력이 오른다고 믿는 사람이 꼭 있다. 보통은 믿음만 오른다.

  5. 그 경기 스코어까지 기억나는 사람은 이 문서보다 월드컵 문서를 먼저 보러 갔을 가능성이 높다.

  6. 특히 고양이카페까지 끼어들면 검색 결과가 갑자기 순해진다. 여기 문서 분위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