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아 스파 펍스트리트 r2

2026-06-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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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보디아 스파 펍스트리트 (Bodia Spa Siem Reap Pub Street)

항목내용
명칭보디아 스파 펍스트리트
영문명Bodia Spa Siem Reap - Pub Street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업종스파·마사지·불건마 마사지 문서군 참고 업소
위치Pub Street, New Street A, Krong Siem Reap
가격대헤드·백·숄더 60분 $28부터
영업시간10:00-23:00
규모싱글룸 17개, 더블룸 6개, VIP룸 1개
특징펍스트리트 옆 골목, 브랜드형 데이스파

개요

헤드·백·숄더 60분 $28. 보디아 스파 펍스트리트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바로 옆 New Street A 골목에 있는 보디아 계열 스파 지점이다. 앙코르 유적을 돌고 와서 어깨가 돌기둥처럼 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싼 로컬 발마사지보다 한 단계 위 가격을 받는다.

이름에 펍스트리트가 붙지만 내부 분위기는 술집 라인보다 조용한 휴식형에 가깝다. 낮에는 땀 식히러, 밤에는 골목 소음에서 잠깐 빠져나오러 들어가는 식. 2017년 일본 여행 후기에는 Old Market 근처 보디아에서 워크인 방문이 가능했으나 손님이 많아 예약이 낫다는 말이 남아 있다.1

불건마 마사지 문서군에 걸려 들어온 독자라면 가격표부터 보게 되겠지만, 공개 후기와 여행 매체에서 반복되는 이미지는 고급 데이스파다. “무언가 더 있는 집”을 찾고 들어가면 계산대보다 먼저 조명이 점잖게 반긴다. 그러면 이미 방향이 조금 다르다.

특징

보디아 스파의 펍스트리트 지점은 야간 중심가 옆에 붙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툭툭을 오래 타고 외곽까지 빠질 필요 없이, 식사와 술집 동선 사이에 끼워 넣기 좋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번화가 바로 옆인데도 내부는 꽤 조용한 편이라고 한다.

시설도 작은 골목 마사지숍과는 체급이 다르다. 공식 설명 기준 싱글룸 17개, 더블룸 6개, 함맘과 자쿠지가 붙은 VIP룸 1개를 갖춘 구조다. 여기서 VIP룸은 객실 등급과 설비를 말한다. 이름만 보고 상상력을 과속시키면, 그건 방 이름이 아니라 독자의 뇌가 예약을 먼저 넣은 것이다.2

코스는 보디아 제품과 오일을 쓰는 바디 마사지 계열이 중심이다. 발 반사요법, 헤드·백·숄더, 허벌 컴프레스, 4핸드, 커플 패키지까지 메뉴가 넓다. 메뉴판이 길면 고르기 어렵지만, 이런 곳에서는 오래 걷고 뭉친 부위가 메뉴를 대신 골라준다.

이용 안내

위치는 Pub Street, New Street A, Krong Siem Reap. 펍스트리트와 올드마켓권을 걷는 여행자라면 크게 헤맬 위치는 아니다. 늦은 시간 이동은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목적지를 찍고, 짧은 거리는 툭툭 흥정 대신 앱 요금을 먼저 보고 움직이는 편이 덜 피곤하다.

영업시간은 10:00-23:00로 알려져 있다. 저녁 식사 이후 시간대에는 대기 가능성이 있으니, 인원수가 둘 이상이면 예약을 잡는 쪽이 낫다. 2017년 후기에도 워크인은 됐지만 예약 권장이 붙어 있었다. 골목에 왔는데 “지금은 꽉 찼다”를 들으면 어깨는 계속 근무하게 된다.

가격·코스

2017년 후기 기준 Head, Back & Shoulder Massage 60분은 $28로 기록되어 있다. 발을 씻겨 주고 차가 나오는 흐름이었다고 하며, 압이 적당하고 손이 따뜻했다는 감상도 붙어 있다.3

주요 구성은 오일 마사지, 발 반사요법, 헤드·백·숄더, 허벌 컴프레스, 4핸드, 패키지류다. 자연계열 제품과 훈련된 테라피스트를 강조하는 쪽이라, 동네식 “일단 누워보자”보다 설명이 많은 편이다.

관련 문서

캄보디아 · 시엠립 · 펍스트리트 · 툭툭 · 패스앱 · 그랩 · 불건마 마사지 · 보디아 스파 · 시엠립 스파 지도

Footnotes

  1. 2017년 일본 Ameblo 여행기 기준. 당시 표현은 Old Market 근처 Bodia Spa 방문기다.

  2. 캄보디아 스파 문서에서 “VIP” 세 글자는 시설 이름인 경우도 많다. 문제는 독자가 이미 다른 사전을 켜고 온다는 점.

  3. 여행 중 첫 스파였다고 한다. 첫 방문지는 원래 평가가 후해지기 쉬운데, 그래도 발 씻고 차 나오면 사람 마음은 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