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블루 힐러 바 (Blue Heeler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블루 힐러 바 |
| 영문명 | Blue Heeler Bar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 위치 | 소이부아카오·차이야푼 라인 |
| 가격대 | 지역 해피아워 맥주 60~80밧 참고 |
| 교통 | 썽태우, 그랩, 택시 |
| 특징 | 오픈형 소형 비어바 후보 |
개요
블루 힐러 바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차이야푼 라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형 바다. 이름은 호주식 개 품종 별칭처럼 들리는데, 그래서인지 첫인상만큼은 파타야 골목 안의 작은 호주 깃발 같은 느낌이 있다.1 손님층은 소이부아카오 특유의 장기 체류자, 가벼운 맥주 손님, 풀테이블 한 판 치고 움직이는 사람들 쪽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가격은 업소 단독 가격표가 널리 도는 집은 아니다. 2025년 소이부아카오 일대 해피아워 맥주가 60~80밧 선으로 언급된 적이 있어, 이 문서에서는 블루 힐러 바 자체 가격이 아니라 지역 체감가로만 참고한다.2 맥주 60~80밧이라고 딱 잘라 쓰기에는 업소 가격표가 비어 있다. 가격표 빈칸은 위키에서 제일 조용한데, 현장에서는 제일 시끄러울 수 있다.
특징
소이부아카오의 비어바들은 대체로 오픈프런트, 낮은 의자, 바깥을 보는 좌석, 지나가는 사람 구경으로 굴러간다. 블루 힐러 바도 이 라인의 이름으로 묶여 언급되는 만큼, 큰 클럽형 공간보다는 골목형 바에 가깝다.
이 구역의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방식보다, 이미 열린 공간에 슬쩍 앉는 방식에 가깝다. 맥주 한 병, 풀게임 한 판, 바깥 구경 조금. 과하게 꾸민 쇼룸보다 “의자 놓고 조명 켰으니 이제 바다”라는 쪽이다.3
단점도 같은 데서 나온다. 골목형 바는 날씨, 손님 수, 그날 직원 분위기에 따라 체감이 크게 바뀐다. 어떤 날은 “동네 사랑방”이고, 어떤 날은 “왜 나만 일찍 왔지”가 된다. 이건 업소 하나의 문제라기보다 소이부아카오 비어바 장르의 기본값에 가깝다.
정확한 위치를 아시는 분 추가바람. 차이야푼 쪽인지, 소이부아카오 본선 쪽인지에 따라 체감 동선이 꽤 달라진다.4
이용 안내
이동은 썽태우나 그랩, 짧은 거리면 택시를 잡는 식이 무난하다. 파타야 골목 이동은 지도상 500m와 체감 500m가 다르다. 낮에는 금방인데 밤에는 길가 의자 하나하나가 작은 사건이다.
워킹스트리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대형 관광 동선이라기보다는 세컨로드 안쪽으로 들어와 소이부아카오 축을 타는 편이 맞다. 처음 가는 사람은 목적지를 하나만 찍지 말고 주변 큰 길 이름을 같이 확인하자. 파타야 골목은 비슷한 간판이 많아서, 순간적으로 전부 같은 바처럼 보이는 구간이 있다.
영업시간은 공개 자료가 적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
- Blue Heeler라는 이름 때문에 호주 손님이나 호주풍 콘셉트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다만 이름만 보고 오너 국적까지 밀어붙이면 추리소설이 된다.
- 소이부아카오 일대는 바 이름이 짧고 간판이 직접적이다. 그래서 블루 힐러 바는 오히려 기억에 남는 편이다. 개 이름 같은데 바 이름이다.
- 공개 후기가 적은 집은 두 종류다. 정말 조용한 집이거나, 단골만 조용히 아는 집이거나. 이 문서는 아직 양쪽 사이에 서 있다.
- 2022~2023년 검색 흔적에서는 블루 힐러 바만 콕 집은 옛 가격이나 리뉴얼 기록이 잡히지 않았다. 대신 코로나 이후 파타야 바들이 다시 불을 켜던 시기와 겹친다. 그래서 예전 방문담이 나오면 “그때 그 자리 맞나?”부터 확인해야 하는 집이다.5
- 차이야푼 라인은 낮보다 밤에 길의 성격이 더 또렷해진다. 낮에는 생활 골목이고, 밤에는 의자와 음악과 병따개 소리가 길의 설명서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