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돌핀 r6

2026-07-02 04:12

편집103.16.167.210

여담 추가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블루 돌핀 (Blue Dolphin)

항목내용
명칭블루 돌핀
영문명Blue Dolphin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업종
위치Street 136, Phnom Penh 일대
가격대공개 가격표 없음
영업시간추가바람
교통툭툭, 패스앱, 그랩
특징리버사이드권 소형 바 후보

개요

블루 돌핀은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쪽에 걸린 문서다. 이름값으로 북적이는 집이라기보다, 리버사이드 근처 바 골목을 뒤지던 사람들이 "그 돌고래 뭐였지" 하고 다시 찾는 쪽에 가깝다. 가격대는 공개 표가 없어 체감가를 박기 어렵고, 그래서 더더욱 현장 확인형 업소가 된다.1

2026년 기준으로 업소명은 Blue Dolphin으로 적히며, 위치 단서는 Street 136, Phnom Penh 쪽으로 모인다. 시소와스 키와 가까운 리버사이드 축은 호텔, 식당, 카페, 바가 이어지는 관광객 동선이라 길 자체가 밤에 조용히 사라지는 타입은 아니다.

블루 돌핀의 문제는 유명세가 아니라 흔적의 두께다. 메뉴판, 영업시간, 사진 후기가 얇아 "가봤다"보다 "본 것 같다"가 먼저 나오는 축이고, 이 때문에 스트리트136 파란 간판 떡밥 같은 작은 발굴감이 붙는다. Street 136에서 파란 돌고래를 봤다면 최신 후기 갱신바람.

특징

블루 돌핀의 가장 큰 특징은, 역설적으로 "특징이 공개 자료에 잘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프놈펜 리버사이드권의 들은 보통 구글맵 평점, 여행자 리뷰, 사진 한두 장이라도 발자국을 남기는데, 이 이름은 그 발자국이 매우 얇다.2

그래서 이 문서는 화려한 메뉴 설명보다 위치 맥락이 먼저다. 스트리트136은 숙박, 식당, 술집, 소규모 엔터테인먼트가 섞이는 길목이고, 시소와스 키와도 붙어 있어 초행자가 지나가다 흘깃 보기 쉬운 동선이다. 간판이 작으면 못 보고 지나간다. 돌고래도 바다에서는 빠른데 골목에서는 간판 크기에 진다.

손님층은 리버사이드 숙소 이용객, 근처 바를 옮겨 다니는 여행자, Street 136 안쪽을 훑는 장기 체류자 쪽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한국어 후기가 쌓인 업소는 아니라서, 한국인 전용 감성으로 읽으면 헛다리를 짚기 쉽다.

이용 안내

위치는 Street 136 일대로 잡는 것이 현재로서는 제일 안전하다. 툭툭 기사에게 업소명만 말하면 바로 알아듣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처음에는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스트리트136을 찍고 리버사이드 방향에서 걷는 편이 낫다.3

정확한 번지가 없을 때는 간판과 주변 업소명을 같이 확인하자. 프놈펜 도심 골목은 같은 블록 안에서도 낮과 밤의 표정이 달라지는 편이라, 낮에 지도만 보고 "여기겠지" 했다가 밤에 다시 오면 본인이 낯선 사람이 된다.

가격은 아직 표로 박기 어렵다. 맥주, 칵테일, 기본 안주, 해피아워가 있는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항목은 숫자가 들어오는 순간 문서의 체감 신뢰도가 갑자기 올라간다. 2달러, 3달러, 5달러. 이런 줄 세우기는 위키가 좋아한다.

가격·영업

항목내용
음료 가격추가바람
영업시간추가바람
결제현장 확인 필요
예약공개 연락수단 없음
접근Street 136에서 도보 확인 권장

영업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자. 리버사이드권 바는 저녁 이후에야 문을 여는 곳도 있고, 이름만 남은 곳도 있다. 헛걸음은 여행자의 세금 같은 것이지만, 굳이 성실하게 낼 필요는 없다.

평가

평판은 아직 얇다. 한국어 검색, 영어 리뷰 검색, 현지어 검색에서 블루 돌핀 자체의 방문 후기가 쌓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구글맵 검색 단서는 있으나, 평점과 리뷰 원문이 문서에 옮길 만큼 따라붙지는 않는다.4

이런 업소는 보통 "좋다/나쁘다"보다 "봤다/못 봤다"가 먼저 쌓인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분위기가 이렇다, 음악이 이렇다, 맥주가 얼마다 같은 한 줄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문서가 살아난다. 지금은 아직 수족관에 물 붓는 중이다.

한편 위치만으로 기대치를 올리는 것은 위험하다. 스트리트136은 리버사이드와 가까워 동선은 좋지만, 동선이 좋다고 모든 가게가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좋은 골목은 입장권이지 보증서가 아니다.5

주의사항

첫째, 블루 돌핀은 이름 검색만으로 세부 정보가 충분히 따라오는 업소가 아니다. 현장 방문 전에는 같은 이름의 다른 장소와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둘째, 가격표가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머무를 생각이라면 첫 주문 전에 음료 가격과 계산 방식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나중에 보자"는 말은 술자리에서는 낭만이지만 영수증에서는 장르가 바뀐다.6

셋째, 프놈펜 도심 이동은 툭툭과 앱 호출이 편하다. 걷는 것도 가능하지만, 늦은 시간에는 목적지를 짧게 잡고 움직이자. 여행자의 체력은 지도 확대 버튼만큼 쉽게 줄어든다.

여담

  • 2017년에는 같은 스트리트136의 #89에 11 Happy Backpackers Hotel 내부 소규모 영화관 The Flicks 2가 있었다가 12월에 문을 닫은 기록이 있다. 블루 돌핀과 직접 연결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길이 숙박과 작은 놀거리, 술집이 섞이는 축이었다는 주변 증거로는 쓸 만하다.7
  • 2022년, 2023년 검색 흔적에서도 블루 돌핀 자체 기록은 잘 잡히지 않는다. 예전에는 후기라도 있었는데 사라진 것인지, 애초에 작은 간판이었는지는 방문자 쪽 기록이 필요하다.
  • 시소와스 키 쪽 동선은 관광객에게 쉽고, Street 136 안쪽은 갑자기 로컬한 표정이 난다. 길 하나 차이로 문서 분위기도 바뀐다.
  • 구글맵에서 이름 단서만 보고 바로 목적지로 삼기에는 정보가 빈약하다. 근처에 묵는 김에 확인하면 부담이 덜하고, 일부러 먼 곳에서 찍고 오면 "내가 왜 돌고래를 추적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 이 문서는 아직 후기보다 빈칸이 더 많다. 다녀온 사람이 맥주 가격 한 줄만 남겨도 편집 역사에서는 거의 산소호흡기급 공헌이다.8

관련 문서

Footnotes

  1. 가격을 모르는 바 문서는 빈 지갑보다 더 사람을 불안하게 한다.

  2. 검색 결과가 조용하면 편집자는 갑자기 고고학자가 된다. 삽 대신 검색창을 든 버전.

  3. 프놈펜에는 지하철이 없다. 그러니 "역에서 몇 분" 같은 멘트가 나오면 그 순간 다른 나라 문서다.

  4. 별점이 없으면 싸울 거리도 없다. 평화로운 게 아니라 판이 안 열린 것이다.

  5. 골목은 무대만 깔아준다. 공연은 간판과 맥주가 알아서 해야 한다.

  6. 물가보다 무서운 것은 "대충 비슷하겠지"라는 여행자의 낙관이다.

  7. 영화관이 있던 길에 바 문서가 생긴다. 장르는 바뀌었고, 편집자는 계속 걷는다.

  8. 위키에서 맥주값은 생각보다 큰 정보다. 철학은 안 되지만 예산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