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펄 아트 앤 바 r5

2026-07-01 00:46

편집방라소이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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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블랙 펄 아트 앤 바 (Black Pearl Art & Bar)

항목내용
명칭블랙 펄 아트 앤 바
영문명Black Pearl Art & Bar
지역태국 푸켓 카타
업종
위치카타노이 비치 위쪽 전망도로
가격대물 20 THB, 맥주 70 THB대부터
영업시간10:00-24:00
규모소형 바
특징레게 음악, 목재·대나무 인테리어, 바다 방향 좌석

개요

물 20 THB, Chang 70 THB, Singha 90 THB. 블랙 펄 아트 앤 바는 태국 푸켓 카타의 카타노이 위쪽 전망도로에 있는 작은 다. 비싼 루프탑 한 잔보다 조용한 맥주 한 병과 바다 냄새를 고르는 손님들이 들르는 곳으로, 가격표만 보면 휴양지 바가 잠깐 양심을 장착한 듯한 느낌이 있다.1

위치는 Kata Noi Beach 위쪽, 카타 비치와 나이한 방면을 잇는 전망도로 내륙 쪽이다. 주소 표기는 R852+PW2, Karon,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로 알려져 있다. 길 건너편에는 선셋으로 알려진 업장들이 있고, 이쪽은 그보다 낮고 작다. 대신 나무, 대나무, 매트, 인조잔디, 손으로 만든 듯한 가구가 먼저 보이는 타입이다.

요청이나 검색어에 파타야가 섞여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문서의 Black Pearl Art & Bar는 파타야가 아니라 푸켓 카론 행정구역의 카타노이 쪽 업소다. Walking Street나 Second Road를 머릿속에 켜고 오면 지도가 갑자기 다른 섬으로 순간이동한다.2

2025년 4월 Phuket101 상세 페이지에 영업시간과 가격, 위치, 분위기가 정리됐고, 2026년 4월 Kata Beach Nightlife 목록에도 계속 이름이 올라 있다. 영업시간은 10:00-24:00로 표기된다. 예약 방식은 크게 알려진 것이 없고, 구글맵 장소 링크와 인스타그램 연결 정도가 보인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징

레게 음악과 느슨한 바 분위기가 중심이다. Phuket101에서는 이곳을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장소로 소개했고, 분위기는 “예전 푸켓” 쪽에 가깝게 묘사했다. 큰 조명, 큰 간판, 큰 메뉴판으로 밀어붙이는 집이 아니라, 의자와 매트와 바람으로 버티는 집에 가깝다.

인테리어는 대나무와 목재 구조, 수제 가구, 인조잔디, 태국식 매트가 섞인 쪽이다. 바다를 향해 앉는 플랫폼이 있어 “전망 바”로 분류할 수는 있지만, 길 건너 대형 선셋 업장처럼 높이와 폭으로 압박하는 타입은 아니다. 이쪽은 컵을 내려놓으면 테이블이 살짝 삐걱거릴 것 같은 친근함이 장점이다. 새것 냄새보다 햇빛 먹은 나무 냄새가 어울리는 곳.

평가는 대체로 “숨은 작은 레게 바”, “저렴한 맥주”, “올드 푸켓 느낌” 쪽으로 모인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전망 자체만 놓고 순위를 매기는 집이라기보다, 전망도로의 비싼 자리들 사이에서 부담을 낮춰주는 휴식처에 가깝다. 화려한 사진 한 장을 노리고 가면 심심할 수 있고, 맥주 한 병 앞에 놓고 오래 앉을 생각이면 제법 맞는다.

음악은 레게가 주된 무드다. 드레드락 바텐더 이야기가 Phuket101 쪽 소개에서 같이 따라붙는데, 업장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데 이보다 빠른 단서도 드물다. 카타노이 언덕 위에서 레게가 나오고 맥주가 70 THB면, 메뉴판보다 박자가 먼저 주문을 받는 셈이다.3

2025년 표기 음료 가격은 다음과 같다.

품목가격
20 THB
소다·토닉50 THB
과일주스60 THB
코코넛80 THB
Chang70 THB
Singha90 THB
Sang Som / Hong Thong / Mekhong120 THB

2022-2024년 가격표는 공개 검색에서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이 문서의 가격 감각은 2025년 Phuket101 표기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 예전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그래도 카타노이 전망도로에서 이 숫자가 보이면 손이 한 번 멈춘다. 20, 50, 60, 70, 90. 휴양지 물가표가 아니라 동네 구멍가게 암산 문제처럼 보이는 것.4

이용 안내

그랩이나 택시로 카타노이 전망도로를 찍고 가는 편이 편하다. 썽태우도 푸켓에서 쓰이지만, 이 도로 위 작은 바 하나를 딱 맞춰 내리기는 동선이 애매할 수 있다. 카타 숙소에서 이동한다면 귀가편까지 같이 생각하자. 전망도로에서 “걷다 보면 나오겠지”는 여행자의 낭만이고, 운전자는 그걸 잘 모른다.

푸켓은 지형상 같은 카타 안에서도 이동 체감이 꽤 갈린다. 카타 비치 쪽에서 술 한잔하러 올라가는 건 가능하지만, 돌아올 때 언덕길과 차도를 같이 상대해야 한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차량 속도가 먼저 보이니, 숙소 복귀는 앱 호출이나 대기 중인 택시를 쓰자.

성격은 음식점보다는 맥주와 간단한 음료 중심의 캐주얼 바에 가깝다. 쇼, 입장료, 별도 유흥 시스템을 전제로 움직이는 곳으로 알려진 자료는 없다. 그냥 앉아서 음악 듣고, 바다 쪽을 보고, 맥주를 마시는 곳이다.

바다뷰는 “압도”보다 “틈새”에 가깝다. 길 건너 대형 업장들이 시야를 넓게 파는 동안, 블랙 펄은 조금 낮은 자리에서 느슨한 공기를 판다. 그래서 선셋 사진이 목적이면 주변의 유명 전망 바를 먼저 비교하고, 오래 앉는 값까지 생각하면 이쪽을 후보에 올리는 식이 좋다.

여담

  • 이름 때문에 파타야 쪽으로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문서의 대상은 푸켓 카타노이의 Black Pearl Art & Bar다. 파타야 문서가 아니다.
  • 드레드락 바텐더와 레게 음악이 업장 이미지의 큰 부분으로 언급된다. 이 조합 때문에 메뉴판보다 머리 모양과 스피커가 먼저 기억난다는 식의 후기도 붙는다.5
  • The Sundeck, After Beach Bar, Baan Chom View 같은 선셋 스팟 근처의 조용한 대안으로 보면 이해가 빠르다.
  • 2022년쯤 자료를 찾으면 업소 자체보다 카타노이 전망도로 정보가 먼저 나온다. 옛 가격표나 리뉴얼 기록은 발견 난도가 높다. 누가 예전 메뉴판 사진을 갖고 있으면 추가바람.
  • “20년 전 푸켓 느낌”이라는 표현이 따라붙는데, 이 말은 낡았다는 뜻보다는 리조트식 광택을 덜 바른 분위기라는 쪽에 가깝다. 물론 20년 전 푸켓을 실제로 기억하는 사람은 문서보다 숙취가 먼저 증언할 수도 있다.6

관련 문서

Footnotes

  1. 휴양지에서 물 20 THB는 가격표라기보다 잠깐 나타난 착시처럼 보인다.

  2. 검색창이 틀리면 비행기표가 억울해진다.

  3. 물론 주문은 사람이 받는다. 음악에 말 걸지 말자.

  4. 물 한 병, 소다, 주스, 맥주가 차례로 서 있으면 메뉴판도 줄 세우기를 한다.

  5. 술집에서 머리와 스피커가 기억에 남는다면, 그건 이미 콘셉트가 이긴 것이다.

  6. 숙취는 사료 가치가 낮지만 생생함 하나는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