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방문 전 현장 또는 공개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바코드 (Barcod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바코드 / Barcode Bar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 인근 |
| 업종 | 바 · 게이 바 · 드래그 쇼 바 |
| 위치 | Mondul 1 Village, New Street A, Siem Reap, Cambodia |
| 영업시간 | 월 휴무, 화 18:00-00:00, 수-일 18:00-02:00 |
| 특징 | 드래그 쇼, DJ, 칵테일, 카바레형 무대 |
개요
바코드는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권에 있는 게이 바 겸 카바레형 바다. 드래그 쇼와 DJ를 보러 오는 여행자, 현지 LGBTQ 손님, 시엠립 밤 동선을 한 번 더 꺾어보려는 사람들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표가 널리 공개된 집은 아니지만, 공개 소개에서는 음료가 비교적 부담 없는 편으로 묶인다.1
영문권 게이 여행 사이트에서는 Barcode Bar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으며, 성격은 맥주 한 잔만 세워두고 조용히 앉는 집보다는 무대와 음악을 보는 쪽에 가깝다. 올드마켓이나 강변 쪽에서 툭툭을 잡아 타고 가기 쉬운 위치라,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목적지를 찍어두면 말싸움이 줄어든다. 시엠립에서 길 설명은 가끔 지도보다 손짓이 빠르다.
특징
드래그 쇼, DJ, 칵테일이 핵심이다. TravelGay 쪽 소개에서는 매일 밤 드래그 쇼가 있는 바처럼 설명되어 있고, 의상과 무대감으로 기억되는 타입이다. 좌석 수나 층수 같은 규모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얇다. 다녀온 사람 숫자보다 소개문이 먼저 보이는 집. 이런 경우엔 현장에서 분위기를 보는 수밖에 없다.
바코드의 장점은 목적이 선명하다는 점이다. “아무 바나 들어가자”가 아니라 쇼를 보고, 음악을 듣고, 시엠립의 작은 게이 나이트라이프를 찍고 가는 쪽이다. 반대로 술만 빨리 마시고 이동하려는 사람에게는 무대가 오히려 시간을 붙잡는다. 잔은 비었는데 공연은 한 곡 더 남아 있는 것. 계산보다 커튼콜이 먼저 오는 집이다.2
공개 리뷰는 희한하게 조용하다. TravelGay 개별 페이지에는 후기와 댓글이 거의 붙지 않았고, 한국어 검색에서도 실방문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평점으로 줄 세우는 문서가 아니라, “시엠립에서 드래그 쇼가 있는 게이 바를 찾으면 여기까지 도착한다”에 가까운 문서가 된다. 구글맵 리뷰 쪽 최신 방문감 아시는 분 추가바람.
위치상으로는 올드마켓과 강변권을 오가는 나이트라이프 동선에 넣기 좋다. 시엠립 펍 스트리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대형 술집 분위기와는 결이 다르고, 쇼를 전제로 들어가는 작은 목적지에 가깝다. 같은 카테고리로는 Rendezvous Bar, B Ball, GOD 같은 이름들이 함께 언급된다.
이용 안내
2025년 공개 정보 기준으로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은 18:00-00:00, 수요일부터 일요일은 18:00-02:00 영업으로 적혀 있다. 실제 마감은 행사나 손님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늦게 갈 사람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가격은 메뉴판 사진이나 구체 음료값이 널리 남아 있지 않다. 커버차지, 쇼 요금, 예약 가능 여부도 공개 자료만으로는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다만 소개성 자료에서는 칵테일과 부담 낮은 음료를 언급한다. “싸다” 한 글자에 마음을 맡기면, 얼음 들어간 잔 하나가 생각보다 말이 많아질 수 있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 조합이 편하다. Mondul 1 Village, New Street A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편이 낫고, 올드마켓 기준으로 설명하면 기사들이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강변 쪽 바라고 설명하는 자료도 있으니, 지도 핀과 실제 입구가 살짝 다르면 주변을 한 바퀴만 더 보자. 시엠립 골목은 “거의 다 왔다”에서 한 번 더 꺾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