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방문 전 현장 또는 공개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바코드 (Barcod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바코드 / Barcode Bar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 인근 | | 업종 | [[바]] · [[게이 바]] · [[드래그 쇼]] 바 | | 위치 | Mondul 1 Village, New Street A, Siem Reap, Cambodia | | 영업시간 | 월 휴무, 화 18:00-00:00, 수-일 18:00-02:00 | | 가격대 | 메뉴별 공개 가격표 부족, 음료는 부담 낮은 편으로 소개 | | 손님층 | LGBTQ 여행자, 현지 손님, 쇼 관람 목적 방문객 | | 특징 | 드래그 쇼, DJ, 칵테일, 카바레형 무대 | ## 개요 바코드는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권에 있는 [[게이 바]] 겸 카바레형 [[바]]다. 드래그 쇼와 DJ를 보러 오는 LGBTQ 여행자, 현지 손님, 시엠립 밤 동선을 한 번 더 꺾어보려는 사람들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표가 널리 공개된 집은 아니지만, 공개 소개에서는 칵테일과 부담 낮은 음료가 언급되어 “쇼 보는 바 치고는 먼저 겁먹을 필요 없는 쪽”으로 읽힌다.[^1] 영문권 게이 여행 사이트에는 Barcode Bar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으며, 성격은 맥주 한 잔만 세워두고 조용히 앉는 집보다는 무대와 음악을 보는 쪽에 가깝다. [[올드마켓]]이나 강변 쪽에서 [[툭툭]]을 잡아 타고 가기 쉬운 위치라,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목적지를 찍어두면 말싸움이 줄어든다. 시엠립에서 길 설명은 가끔 지도보다 손짓이 빠르다. 2026년 기준으로 이 집의 핵심은 “시엠립에서 드래그 쇼가 있는 게이 바”라는 점이다. 도시 자체가 초대형 클럽 지대처럼 굴러가는 곳은 아니다 보니, 이런 바 하나가 동선에서 꽤 뚜렷하게 보인다. 큰 간판보다 작은 무대가 오래 기억나는 경우가 있는 것. 바코드는 그쪽에 가깝다. ## 특징 드래그 쇼, DJ, 칵테일이 핵심이다. TravelGay 쪽 소개에서는 매일 밤 드래그 쇼가 있는 바처럼 설명되어 있고, 의상과 무대감으로 기억되는 타입이다. 좌석 수나 층수 같은 규모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얇다. 다녀온 사람 숫자보다 소개문이 먼저 보이는 집. 이런 경우엔 현장에서 분위기를 보는 수밖에 없다. 바코드의 장점은 목적이 선명하다는 점이다. “아무 바나 들어가자”가 아니라 쇼를 보고, 음악을 듣고, 시엠립의 작은 게이 나이트라이프를 찍고 가는 쪽이다. 반대로 술만 빨리 마시고 이동하려는 사람에게는 무대가 오히려 시간을 붙잡는다. 잔은 비었는데 공연은 한 곡 더 남아 있는 것. 계산보다 커튼콜이 먼저 오는 집이다.[^2] 평판 자료는 많지 않다. TravelGay 개별 페이지에는 후기와 댓글이 거의 붙지 않았고, 한국어 검색에서도 실방문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이 문서는 “평점 4.몇”을 재료로 삼기보다, 시엠립 게이 바 목록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성격을 따라간다. 소개문에서 반복되는 단어는 드래그, DJ, 칵테일, 하이캠프 분위기다. 네 단어가 다 들어가면 조용한 독서실은 이미 탈락이다. 2025년 4월 25일 TravelGay 업데이트에는 현재 주소와 영업시간이 정리되어 있다. 또 같은 계열의 시엠립 소개 페이지에서는 La Riviere d’Angkor Resort가 바코드와 가까운 숙소로 언급된다. 숙소 설명에 바 이름이 기준점처럼 들어간다는 건, 최소한 2025년의 시엠립 게이 나이트라이프 지도에서 이 집이 눈에 띄는 핀으로 쓰였다는 뜻이다.[^3] 예전 정보는 빈약한 편이다. 2022년, 2023년 가격 기록은 공개 검색에서 잘 남아 있지 않고, 2025년 업데이트 전후로 주소와 영업시간이 정리된 흔적이 현재 잡히는 주요 과거 정보다. 이전 판에는 “화-일 18:00 이후 영업” 정도로 적혀 있었으나, 지금은 ~~화-일 18:00 이후~~ 월 휴무, 화 18:00-00:00, 수-일 18:00-02:00로 고쳐두는 편이 맞다. 오래된 방문 후기 들고 있는 사람은 가격표 부분 추가바람. 위치상으로는 [[올드마켓]]과 강변권을 오가는 나이트라이프 동선에 넣기 좋다. [[시엠립 펍 스트리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대형 술집 분위기와는 결이 다르고, 쇼를 전제로 들어가는 작은 목적지에 가깝다. 같은 카테고리로는 Rendezvous Bar, B Ball, GOD 같은 이름들이 함께 언급된다. 한밤에 이름을 전부 외우겠다는 계획은 권장하지 않는다. 두 번째 집부터는 휴대폰 메모장이 더 정직하다. ## 이용 안내 영업시간은 2025년 공개 정보 기준으로 월요일 휴무, 화요일 18:00-00:00, 수요일부터 일요일 18:00-02:00이다. 화요일만 마감이 짧고, 나머지 영업일은 새벽 2시까지로 적혀 있다. 쇼 중심 바는 행사와 손님 수에 따라 체감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늦게 갈 사람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은 메뉴판 사진이나 구체 음료값이 널리 남아 있지 않다. 커버차지, 쇼 요금, 예약 가능 여부도 공개 자료만으로는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다만 소개성 자료에서는 칵테일과 부담 낮은 음료를 언급한다. “부담 낮음”은 지갑의 허락이지 무제한 이용권이 아니다. 잔이 예쁘면 사진을 찍고, 메뉴판 숫자는 따로 보자.[^4]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 조합이 편하다. Mondul 1 Village, New Street A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편이 낫고, 올드마켓 기준으로 설명하면 기사들이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강변 쪽 바라고 설명하는 자료도 있으니, 지도 핀과 실제 입구가 살짝 다르면 주변을 한 바퀴만 더 보자. 시엠립 골목은 “거의 다 왔다”에서 한 번 더 꺾인다. 예약은 공개 자료에서 별도 시스템이 잡히지 않는다. 단체로 갈 때는 현장 상황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작은 공간일수록 좋은 자리는 술값보다 발 빠른 사람이 가져간다. 혼자 가는 경우에도 쇼 바 특성상 너무 늦게 들어가면 분위기의 앞부분을 놓칠 수 있다. 영화 중간 입장처럼, 옆 사람 표정만 보고 줄거리를 맞히게 되는 것. 결제 방식은 카드 가능 여부나 최소 주문 같은 세부가 뚜렷하게 남아 있지 않다. [[캄보디아]] 시엠립 중심부 바들은 달러 사용에 익숙한 곳이 많지만, 잔돈과 소액권은 챙기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100달러 지폐 하나로 작은 바에 들어가는 건, 대화 시작부터 목소리가 너무 큰 편이다.[^5] ## 여담 - 한국어권 후기는 거의 잡히지 않는다. 네이버 후기나 커뮤니티 글에서 “시엠립 바코드 갔다” 식의 직접 경험담이 잘 보이지 않아,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는 아직 빈칸이 많은 문서다. 빈칸이 많다는 건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누가 먼저 다녀와서 쓸지의 문제다.[^6] - TravelGay 개별 페이지도 리뷰 0, 댓글 0에 가깝게 조용하다. 소개문은 화려한데 후기칸은 조용한 상태라, 무대 위와 페이지 아래의 온도 차이가 꽤 크다. 위키 입장에서는 이런 집이 제일 난감하다. 정보는 있는데 말맛을 얹을 목격자가 부족한 것. - 구글맵 리뷰 텍스트나 Tripadvisor 개별 페이지는 공개 검색에서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웨이팅이 길다”, “가성비가 좋다” 같은 유저 단어를 마음대로 붙이기 어렵다. 이 문서에서 그 말을 안 하는 이유는 점잖아서가 아니라, 근거 없는 단어가 술보다 빨리 취하기 때문이다. - 올드마켓과 강변을 같이 묶어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마지막 잔을 마시는 곳이라기보다 “오늘 동선의 색깔을 바꾸는 버튼”에 가깝다. 술집 몇 곳을 찍고 조용해지려는 계획이라면 순서를 다시 생각하자. 이쪽은 조용해지려고 들어가는 집이 아니다. - 같은 목록에 Rendezvous Bar, B Ball, GOD 등이 함께 걸려 있어 [[시엠립 게이 바 순회]] 후보로 묶인다. 다만 시엠립은 도시 규모가 크지 않아 욕심내서 여러 곳을 찍으면, 나중에는 바 이름보다 도로 모퉁이 색만 기억날 수 있다.[^7] - 2022년이나 2023년 가격 기록은 잘 남아 있지 않다. 예전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문서가 나중에 “예전엔 이랬다”를 말하려면, 누군가가 오늘의 영수증을 내일의 고고학 자료로 남겨야 한다. ## 관련 문서 - [[캄보디아]] - [[시엠립]] - [[올드마켓]] - [[바]] - [[게이 바]] - [[드래그 쇼]] - [[시엠립 밤문화]] - [[시엠립 게이 바 순회]] - [[강변 바 동선]] - [[하이캠프 바]] [^1]: 가격표가 없다는 말은 공짜라는 뜻이 아니다. 위키 독자라면 이 정도 함정은 피해 가자. [^2]: 쇼 보는 바에서 “한 잔만”은 늘 의지가 아니라 기상 상황에 가깝다. [^3]: 숙소 설명에 바 이름이 끼어들면 그 주변 밤길은 이미 편집자보다 부지런하다. [^4]: 예쁜 칵테일은 종종 사진값을 포함한 듯한 표정을 하고 나온다. [^5]: 소액권은 여행자의 품격이라기보다 생존 장비에 가깝다. [^6]: 후기 없는 집 문서는 늘 편집자를 철학자로 만든다. 술집을 보러 왔는데 존재론을 하게 됨. [^7]: 시엠립 골목은 낮에는 친절하고 밤에는 비슷하게 생긴다. 특히 두 잔 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