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 현장 운영, 예약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최신 내용은 직접 확인하고, 틀린 정보는 문서에서 바로 고쳐주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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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바코드 시엠립 (Barcode Siem Reap)**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바코드 시엠립 |88
| 영문명 | Barcode Siem Reap |99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 |1010
| 업종 | [[바]] |1111
| 성격 | LGBTQ+ 친화 바, 드랙·카바레 쇼 |1212
| 위치 | Old Market / Psar Chas 권역 |1313
| 주변 | [[펍스트리트]], Siem Reap River |1414
| 가격대 | 드링크·쇼 비용 방문 전 확인 권장 |1515
| 상태 | 영업중 |1616
1717
## 개요1818
1919
1달러, 5달러, 그 다음은 메뉴판을 봐야 하는 곳. **바코드 시엠립**은 [[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 권역에 있는 [[바]]로, 드랙·카바레 쇼와 관광객 친화적인 LGBTQ+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손님층은 [[펍스트리트]]와 [[올드마켓]] 주변을 도는 여행자, 쇼를 보고 싶은 밤 산책파, 조용한 맥주보다 무대가 있는 밤을 고르는 쪽에 가깝다.2020
2121
이름은 바코드인데, 입장하면 스캐너보다 먼저 조명이 일한다는 평이 붙기 좋은 업소다.[^1] 2026년 기준 공개 가격표가 넓게 퍼진 편은 아니라서, 드링크 가격과 커버차지 여부는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온라인에 남은 후기가 많은 집은 아니어서,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2222
2323
## 특징2424
2525
바코드 시엠립의 핵심은 술만 놓인 카운터가 아니라 **무대가 있는 바**라는 점이다. 드랙·카바레 쇼를 곁들인 LGBTQ+ 친화 공간으로 알려져 있고, 이 때문에 혼자 맥주 한 병을 들고 앉아도 “왜 혼자 왔냐”보다 “쇼 언제 시작하냐”가 먼저 궁금해지는 타입이다.2626
2727
[[시엠립]] 밤거리는 대개 [[펍스트리트]] 쪽으로 설명되지만, 바코드 시엠립은 [[올드마켓]] 권역까지 같이 봐야 동선이 맞다. 낮에는 시장과 식당, 밤에는 바와 음악이 켜지는 구역이라, 앙코르 유적 보고 온 사람이 샤워 후 다시 밖으로 나오는 코스와도 맞물린다.[^2]2828
2929
업소 성격상 손님층은 현지 단골만으로 굴러가는 분위기보다는 여행객 비중이 있는 쪽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캄보디아]]의 LGBTQ+ 관광 장면을 따로 찾아보는 사람, [[드랙 쇼]]를 여행 일정에 넣는 사람, 그리고 “오늘은 그냥 맥주 말고 뭔가 봐야겠다”는 사람이 겹치는 지점이다.3030
3131
2018년에 [[시엠립 프라이드]]가 처음 열린 맥락도 같이 보면 좋다. 이것이 바코드 시엠립의 창업 연혁이라는 뜻은 아니고, 도시 안에 LGBTQ+ 관광·커뮤니티 장면이 따로 자리 잡았다는 배경 설명에 가깝다.[^3] 업소 하나를 도시 전체의 상징으로 부풀리면 문서가 갑자기 현수막이 되므로 여기까지만.3232
3333
## 이용 안내3434
3535
| 항목 | 내용 |3636
|---|---|3737
| 위치 감각 | [[올드마켓]]·[[펍스트리트]]·Siem Reap River 사이 관광 상권 |3838
| 이동 | [[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 가능 |3939
| 쇼 | 드랙·카바레 계열로 알려짐 |4040
| 예약 | 지도 앱 또는 공식 SNS 확인 권장 |4141
| 가격 | 메뉴판 기준, 확정 가격 추가바람 |4242
4343
[[올드마켓]]은 2 Thnou Street 일대의 Psar Chas 권역으로 설명되는 관광 상권이다. 시장, 식당, 마사지 간판, 바 간판이 한꺼번에 밀집한 구역이라 주소 하나만 들고 가면 입구 앞에서 작은 원을 그리기 쉽다. 이럴 때는 [[툭툭]] 기사에게 업소명과 Old Market 쪽이라는 말을 같이 보여주는 편이 낫다.[^4]4444
4545
[[패스앱]]이나 [[그랩]]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목적지를 찍고 끝내기보다, 도착 직전 지도 핀과 간판을 한번 더 맞춰보자. 시엠립의 밤길은 큰 도로보다 골목 불빛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펍스트리트]]에서 걸어 넘어오는 경우, 음악이 센 쪽을 따라가면 목적지보다 먼저 다른 바에 도착할 수 있다. 이것은 길찾기가 아니라 시엠립식 흡입력이다.4646
4747
가격 정보는 이 문서에서 가장 얇은 부분이다. 2022년과 2023년 검색에서도 바코드 시엠립의 옛 드링크 가격, 쇼 관람료, 커버차지 기록이 따로 남아 있지 않았다. 예전 판에는 “메뉴판 확인”으로만 적혀 있었고, 지금도 ~~메뉴판 확인~~ 방문 전 지도 앱·공식 SNS 확인으로 쓰는 편이 정확하다. 가격 없는 바 문서는 컵받침 없는 테이블처럼 살짝 불안하다.[^5]4848
4949
## 평가5050
5151
평판은 아직 “후기가 많아서 갈리는 집”보다는 “업소 성격은 분명한데, 세부 운영 정보가 덜 퍼진 집”에 가깝다. 한국어 후기, 영어권 여행 커뮤니티 글, 현지어 리뷰가 두껍게 쌓인 편은 아니며, 그래서 평가도 쇼·분위기·동선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읽어야 한다.5252
5353
장점은 분명하다. [[올드마켓]] 권역이라는 접근성, [[펍스트리트]]와 이어지는 밤 동선, 드랙·카바레 쇼라는 콘텐츠가 한곳에 묶인다. 단점도 같은 곳에서 나온다. 관광 상권 한복판 업소답게 현장 분위기와 비용은 날짜, 시간, 손님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빈자리가 많으면 편하고, 사람이 몰리면 바 의자가 갑자기 인기 부동산이 된다.5454
5555
리뷰를 찾을 때는 “웨이팅”, “가성비”, “쇼 시간”, “커버차지” 같은 단어가 제일 도움이 될 텐데, 바코드 시엠립은 그 단어들이 아직 공개 검색에서 줄지어 나오지 않는 편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쇼와 바 분위기를 같이 봐야 하는 업소로 읽히며, 술값 하나만 놓고 재단하면 문서가 반쪽이 된다.5656
5757
## 주의사항5858
5959
첫째, 쇼가 있는 바는 시간표가 사실상 본체다. “열었다”와 “볼 게 있다”는 다른 말이다. 방문 전 쇼 시작 시간, 좌석, 커버차지 여부를 확인하자.6060
6161
둘째, [[올드마켓]] 주변은 관광객이 많아 이동은 쉽지만, 밤에는 골목과 간판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목적지 핀, 업소명, 주변 랜드마크를 같이 보는 습관이 좋다. 지도만 믿고 걷다가 원하지 않은 바 탐방이 시작될 수 있다.6262
6363
셋째, 사진 촬영은 분위기에 맞춰 조심하는 편이 낫다. 드랙·카바레 쇼는 무대가 있어 카메라를 들고 싶어지지만, 공연자와 주변 손님의 프라이버시는 별개의 문제다.[^6]6464
65+
넷째, LGBTQ+ 친화 업소라는 말은 손님도 기본 매너를 챙겨야 한다는 뜻이다. 공연을 구경거리로만 소비하거나, 무대 밖 사람에게까지 렌즈를 들이대는 태도는 현장에서 예쁘게 보이기 어렵다. 박수는 크게, 무례는 작게. 이것이 정답에 가깝다.66+
6567
## 여담6668
6769
- [[캄보디아]]는 동성 간 관계가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LGBTQ+ 차별금지 보호가 넓게 정비된 국가는 아니다. 관광객 대상 LGBTQ+ 업소가 있다는 사실과 현지 권리 현실은 따로 봐야 한다.[^7]6870
- 이름 때문에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 문서에 도움 될 것 같지만,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는 가리고 올리자. 위키는 기억력이 좋다.6971
- [[올드마켓]]은 낮 문서와 밤 문서가 서로 다른 얼굴을 한다. 낮에는 시장, 밤에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의 집합체.7072
- 쇼 시간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문서에서 제일 필요한 정보가 사실 그거다.73+
- 2022년쯤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 가격표보다 “그때도 쇼가 있었는지”가 더 큰 단서다. 옛 가격은 숫자지만, 옛 분위기는 문서의 온도다.[^8]74+
- 이 문서는 바 하나 설명하다가 [[시엠립]] 밤 동선 문서 초안처럼 되어가고 있다. 위키가 원래 그렇다. 골목 하나 쓰면 옆 골목이 링크를 요구한다.7175
7276
## 관련 문서7377
7478
- [[캄보디아]]7579
- [[시엠립]]7680
- [[올드마켓]]7781
- [[펍스트리트]]7882
- [[드랙 쇼]]7983
- [[LGBTQ+ 나이트라이프]]8084
- [[시엠립 밤산책]]8185
- [[시엠립 프라이드]]8286
- [[올드마켓 바 지도]]8387
8488
[^1]: 업소명이 Barcode라서 가능한 농담이다. 다른 데 붙이면 재활용 티가 너무 난다.8589
[^2]: 낮에 사원 계단을 오른 다리는 밤에 갑자기 의자 찾는 기계가 된다.8690
[^3]: 프라이드 행사를 업소 홍보용 타임라인처럼 쓰면 곤란하다. 도시 맥락은 도시 맥락이다.8791
[^4]: “올드마켓 근처 바”만 말하면 후보가 우르르 열린다. 객관식이 갑자기 서술형이 되는 순간.8892
[^5]: 특히 여행지 바는 메뉴판 한 장이 문서 한 단락을 살린다.8993
[^6]: 조명은 밝아도 카메라 매너까지 자동으로 켜지지는 않는다.9094
[^7]: 무대 조명과 법제도는 밝기가 다르다.95+
[^8]: 물론 둘 다 있으면 제일 좋다. 사람은 결국 메뉴판 사진 앞에서 겸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