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바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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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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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영업 여부·가격·예약 조건은 현장과 최신 후기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뱅크 바 (Bank Bar)**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뱅크 바 |
88 | 영문명 | Bank Bar |
99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BGC]] |
1010 | 업종 | [[클럽]]·[[칵테일 바]]·[[스피크이지]] |
1111 | 위치 | Taguig, Metro Manila / 7-11 뒤쪽으로 알려진 숨은 입구 |
1212 | 운영 성격 | 바 좌석·테이블에서 주류를 주문하는 라운지형 구조 |
1313 | 가격대 | 메뉴 공개가 적어 체감형으로는 BGC 고급 바 가격대 |
14+| 손님층 | BGC 직장인·여행자·칵테일 바 탐방객 |
1415 | 특징 | 숨은 입구, 칵테일, 라운지 분위기 |
1516
1617 ## 개요
1718
1819 가격표가 먼저 보이는 집은 아니다. 뱅크 바는 [[필리핀]] [[마닐라]] [[BGC]]에 있는 스피크이지형 [[칵테일 바]]·라운지로, 7-11 뒤쪽에 숨어 있다는 위치 설명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곳이다.[^1] BGC에서 술을 마시되 “오늘은 그냥 맥주 말고 잔을 좀 돌려 보자” 쪽의 손님들이 찾는 편이며, 체감 가격은 동네 펍보다 위에 놓고 들어가는 게 마음 편하다.
1920
20-Condé Nast Traveler의 2023년 BGC 가이드에서는 이곳을 2015년 이 부근에 문을 연 초기 스피크이지 중 하나소개했다. 당시 설명은 “거의 항상 붐빈다”는 쪽에 가워서, 조용히 들어가 조용히 빠 비밀기지라기보다 잘 숨겨인기 있방에 가깝다. 숨겼는데 다 안다. 이스피크이지의 숙명이다.
21+2015년 문을 열 때만 해도 이 부근 초기 [[스피크이지]] 축에 들어가는 곳으언급됐다. 2023년 Condé Nast Traveler의 BGC 가이드에서는 여전히 현업 바로 소개됐고, “거의 항상 붐빈다”는 붙었다. 비밀문을 달아고 손님꽉 차. BGC답모순도 정장을 입고 들어온다.
2122
2223 ## 특징
2324
2425 입구 콘셉트가 가장 큰 식별점이다. [[BGC]]에서 7-11을 보고 “설마 여기?” 하는 순간, 이미 이 집의 연출에 절반쯤 들어온 셈이다. 공개 매체에서는 fancy-industrial 계열의 분위기로 묘사했는데, 번쩍이는 관광지 바보다 어둡고, 그렇다고 낡은 골목 술집처럼 힘을 뺀 쪽도 아니다.
2526
2627 뱅크 바는 [[고고바]]나 [[GRO]] 중심 업소가 아니라, 칵테일과 라운지 좌석으로 굴러가는 바에 가깝다.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을 전제로 계산하는 문서들과는 읽는 법이 다르다. 여기서는 “누가 붙느냐”보다 “어느 잔을 시키느냐”가 본론이다. 분위기는 진지한데, 입구 찾는 과정은 약간 보물찾기다.
2728
2829 추천 칵테일로는 Pinay Colada가 언급된 바 있다.[^2] 이름부터 지역색을 살짝 올려 둔 메뉴라, 처음 간 사람이 “뭐 시키지” 하다가 손이 가기 쉬운 쪽이다. 다만 공개 메뉴판과 가격표가 널리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2026년 기준 최신 메뉴·잔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930
3031 평판은 “숨은 바”, “붐비는 바”, “분위기 있는 BGC 라운지” 쪽으로 모인다. 셋을 합치면 대충 답이 나온다. 멋있게 숨어 있는데, 멋있게 숨었다는 사실을 너무 많은 사람이 안다. 그래서 조용함을 기대하면 엇나갈 수 있고, BGC식 세련된 혼잡을 기대하면 꽤 맞는다.[^3]
3132
33+2023년 기사에는 프라이빗 이벤트로 예약되어 일반 손님이 들어가기 어려운 날이 있다는 취지도 함께 언급됐다. 예전에는 단순히 “숨은 바”로만 적어도 됐지만, 지금 문서에서는 예약 변수까지 같이 보는 편이 낫다. 숨은 문보다 더 강한 문은 대관 안내문인 것.
34+
3235 ## 이용 안내
3336
34-[[그랩]]이나 [[택시]]로 [[BGC]] 안쪽까지 들어가는 편이 가장 무난하다. [[MRT]]와 [[지프니]]를 섞어 접근할 수도 있으나, 밤 시간대에는 마지막 이동을 앱 차량로 끊는 사람이 많다. 필리핀 초행이면 길 설명보다 랜드마크를 잡는 편이 덜 헤맨다. 이 집은 그 랜드마크가 7-11이다. 편의점이 안내 데스크가 되는 순간.
37+[[그랩]]이나 [[택시]]로 [[BGC]] 안쪽까지 들어가는 편이 가장 무난하다. [[MRT]]와 [[지프니]]를 섞어 접근할 수도 있으나, 밤 시간대에는 마지막 이동을 앱 차량로 끊는 사람이 많다. 필리핀 초행이면 길 설명보다 랜드마크를 잡는 편이 덜 헤맨다. 이 집은 그 랜드마크가 7-11이다. 편의점이 안내 데스크가 되는 순간.
3538
3639 운영시간은 공개 확인이 쉽지 않다. 2023년 매체에는 현업 바로 소개됐고 프라이빗 이벤트 예약 가능성이 언급됐다. 2026년 방문자는 영업시간과 입장 가능 여부를 당일 확인하자.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3740
3841 프라이빗 이벤트로 막히는 날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그냥 갔다가 문 앞에서 계획이 접히면, 그날의 칵테일은 숙소 미니바가 될 수 있다. 사전 확인을 권한다. 특히 단체라면 더 그렇다. 혼자 한 잔은 틈이 생겨도, 여섯 명은 틈이 아니라 가구 배치 문제가 된다.[^4]
3942
43+## 여담
44+
45+- 2015년 개업 맥락을 보면, 뱅크 바는 “BGC에 이런 바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시기감으로 읽는 편이 좋다. 지금 기준으로는 스피크이지가 낯선 단어가 아니지만, 당시에는 숨은 문 하나에도 도시가 새 술버릇을 배우던 때다.
46+- 2023년에는 이미 BGC 대표 바 목록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었다. 초창기 멤버가 아직 회식 명단에 남아 있는 셈이다.
47+- 7-11 뒤라는 설명은 너무 실용적이라 오히려 웃긴다. 고급 바의 입구 설명이 편의점 방향 안내로 끝나는 것. 하지만 길 찾기에는 이런 문장이 최고다.
48+
4049 ## 관련 문서
4150
4251 - [[필리핀]]
4352 - [[마닐라]]
4453 - [[BGC]]
4554 - [[스피크이지]]
4655 - [[칵테일 바]]
4756 - [[BGC 숨은 바]]
4857 - [[마닐라 칵테일 신]]
4958
5059 [^1]: Condé Nast Traveler의 2023년 BGC 기사에서 7-11 뒤쪽의 숨은 바로 소개됐다.
5160 [^2]: 이름 때문에 한 번은 시켜 보게 되는 타입이다. 메뉴판의 손잡이 같은 존재.
5261 [^3]: “숨은 곳”과 “항상 붐빔”이 동시에 성립한다. 도시가 크면 이런 모순도 인테리어가 된다.
5362 [^4]: 바는 마음으로 넓어지지 않는다. 의자는 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