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본 문서는 여행지 일반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업소를 권유하지 않는다. 각 지역의 법과 규정을 지키고, 음주·이동·해상 안전에 유의하자. --- **정보상자 · 선착장 (PIE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발리하이 선착장 | | 영문 | Bali Hai Pier | | 성격 | 해상 교통 거점 · 야간 산책 동선 | | 위치 | [[파타야]] 남쪽 해안 · [[워킹스트리트]] 인근 | | 주요 목적지 | [[꼬란]] · 주변 해양 액티비티 출발지 | | 화폐 | [[태국 바트]] | | 주의 | 배편 시간 · 호객 · 늦은 밤 이동 | --- ## 개요 발리하이 선착장은 [[태국]] [[파타야]] 남쪽 해안에 있는 대표 선착장이다. 낮에는 [[꼬란]]으로 가는 배를 타는 여행자가 많고, 밤에는 [[워킹스트리트]]와 해안도로를 오가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동선으로 쓰인다. 이곳은 화려한 유흥업소 자체라기보다, [[파타야 밤문화]]의 주변부를 이루는 교통 지점에 가깝다. 낮의 목적은 섬 이동, 해양 액티비티, 사진 촬영이고, 밤의 목적은 산책, 차량 승하차, 워킹스트리트 접근이다. [[파타야]]를 처음 방문한 여행자라면 낮과 밤의 분위기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 장소다. ## 특징 ### 위치와 동선 발리하이 선착장은 [[파타야 비치]] 남쪽 끝, [[워킹스트리트]]와 가까운 해안 쪽에 있다. 지도상으로는 짧아 보여도 더운 날씨, 차량 정체, 인파를 고려하면 실제 이동 피로도는 생각보다 높다. 특히 저녁 이후에는 워킹스트리트 주변 교통이 느려질 수 있어 약속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다. 낮에는 선착장 주변에서 [[꼬란]]행 배편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일반 여객선, 스피드보트, 단체 해양 액티비티 차량이 섞이므로 표지판과 탑승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처음 가는 여행자는 구두 안내만 믿기보다, 매표 위치와 목적지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하다. ### 낮과 밤의 분위기 낮의 발리하이 선착장은 바다와 섬 이동의 이미지가 강하다. 배를 기다리는 여행자, 단체 관광객, 해양 액티비티 이용객이 많고, 복장은 편한 리조트 차림이 대부분이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그늘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물, 모자, 선크림을 챙기는 것이 좋다. 밤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선착장 자체가 늦게까지 놀기 좋은 명소라기보다, [[워킹스트리트]]로 가거나 빠져나오는 길목처럼 작동한다. 바다 쪽 야경을 보고 잠깐 걷는 정도는 무난하지만, 늦은 시간 한적한 구역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술을 마신 뒤에는 도보 이동보다 [[그랩]]이나 호텔 차량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 물가와 비용 선착장 이용 자체보다 비용 차이가 나는 부분은 이동 수단과 배편이다. [[꼬란]]으로 가는 일반 배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스피드보트나 해양 액티비티는 조건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다. 인원수, 왕복 여부, 섬 안 이동 포함 여부, 장비 대여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자. 선착장 주변 편의점, 노점, 간단한 음료 가격은 관광지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주 비싼 지역은 아니지만, 바다 앞 동선과 인파가 있는 곳이라 로컬 주거지 물가와는 다르다. 택시나 사설 차량은 목적지와 금액을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 주의사항 ### 배편 확인 [[꼬란]]행 배는 시간대와 날씨 영향을 받는다. 바람이 강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출발이 지연되거나 체감 난도가 올라갈 수 있다. 마지막 배 시간도 계절과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당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스피드보트는 빠르지만 가격과 조건 차이가 크다. 저렴하다는 말만 듣고 바로 타기보다, 도착지, 왕복 포함 여부, 대기 시간,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확인하자. 해상 이동은 음주 후 이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 호객과 이동 발리하이 선착장 주변에는 배편, 차량, 액티비티를 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모두가 문제라는 뜻은 아니지만, 여행자는 가격과 조건을 듣고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공식 매표소, 숙소 안내, 지도 앱 후기처럼 확인 가능한 정보를 같이 보는 편이 낫다. 늦은 밤에는 [[워킹스트리트]]에서 흘러나온 인파와 차량이 섞인다. 소지품은 몸 앞쪽에 두고, 휴대폰을 들고 길가에서 오래 서 있는 행동은 피하자. 술을 마신 상태라면 오토바이 택시보다 차량 호출이 더 무난하다. ### 사진과 분위기 선착장과 주변 해안은 사진 찍기 좋은 지점이지만, 타인의 얼굴이 크게 담기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는 조명이 강한 곳과 어두운 곳의 차이가 커서 발밑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바닷가 난간, 계단, 젖은 바닥에서는 천천히 움직이자. ## 여담 발리하이 선착장은 [[파타야]]의 이중적인 성격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낮에는 섬으로 떠나는 출발점이고, 밤에는 [[파타야 밤문화]]의 중심지인 [[워킹스트리트]] 옆 해안 동선이 된다. 그래서 같은 장소라도 오전에 본 인상과 자정 무렵 본 인상이 꽤 다르다. 여행자 관점에서는 오래 머무를 관광지라기보다, 이동 계획을 잘 세워야 편해지는 지점이다. [[꼬란]]을 다녀오는 날에는 귀환 시간과 샤워, 저녁 식사, 밤 이동까지 한 번에 이어지기 쉽다. 반대로 밤에만 찾는다면 선착장 안쪽보다 밝고 사람이 많은 해안도로와 워킹스트리트 입구 쪽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다. ## 관련 문서 - [[파타야]] - [[파타야 밤문화]] - [[워킹스트리트]] - [[파타야 비치]] - [[꼬란]] - [[태국 바트]] - [[그랩]] -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