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r3

2026-06-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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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BABA BOBO Music & Restaurant)

항목내용
명칭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영문명BABA BOBO Music & Restaurant
지역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업종 · 음악·음료형 레스토랑
위치Loi Kroh Road,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권역
주변러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Duangtawan Hotel 권역
가격대현장 메뉴판 확인형
영업시간러이크로 일반 바 흐름상 늦은 오후~심야권으로 보는 편
특징네온 간판, 노상 테이블, 거리형 밤문화 동선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개요

맥주 60, 칵테일 120, 팟타이 80. 이 숫자들은 바바 보보의 가격표가 아니라, 2015년 러이크로 주변 바와 비스트로 기록에 남아 있던 동네 체감가다.1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태국 치앙마이 Loi Kroh Road 노변에 간판이 확인되는 겸 음악·음료형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러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쪽을 오가는 여행자들이 "한 잔 더 하고 갈까" 하는 타이밍에 걸리는 작은 오픈형 업소에 가깝다.

가격대는 고정된 표보다 현장 메뉴판을 보고 판단하는 집이다. 같은 거리의 옛 기록은 맥주 60~80, 칵테일 120, 간단한 식사 80~250 같은 숫자를 남겼지만, 2026년에 그 숫자를 그대로 믿는 건 오래된 영수증으로 오늘 저녁을 계산하려는 일이다. 바트 숫자는 작아 보여도 여러 잔이면 표정이 바뀐다.

간판에는 Music & Restaurant가 붙어 있으나, 공개 웹에서 공연 일정이나 메뉴판이 크게 돌아다니는 집은 아니다. 대신 거리 사진 속 네온, 노상 테이블, 바로 옆의 다른 바 간판과 함께 잡히는 타입이다. 지도앱보다 발품이 먼저인 집.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연혁

2015년 무렵 러이크로 일대 기록에는 Chang 맥주 60, 칵테일 120, 작은 Leo 80, 풀테이블 20 같은 숫자가 보인다. 어디까지나 같은 거리의 과거 분위기를 보는 참고치이며, 바바 보보 자체 가격은 아니다.2

2015년의 Number 1 Bistro/Cafe 기록은 러이크로가 이미 여행자용 술집, 간단한 식사, 풀테이블, 거리형 호객이 뒤섞인 권역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당시에는 "바걸이 귀찮게 하지 않는 피난처" 식의 평도 붙었는데, 이 표현 하나만 봐도 거리 분위기가 꽤 노골적으로 읽힌다. 다만 바바 보보와 같은 업소라는 뜻은 아니다. 같은 길의 옛 온도계 정도다.

2022년에는 치앙마이의 음악 바 문화가 다른 권역에도 분산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러이크로만 혼자 악기를 들고 뛰던 판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그래도 여행자가 숙소에서 나와 걸어서 닿는 밤거리라는 점에서는 러이크로 쪽이 계속 편했다.

2026년 기준으로는 Airial 계열 거리 이미지에서 BABA BOBO Music & Restaurant 네온 간판이 확인된다. 이 시점의 바바 보보는 단독 후기로 유명해진 업소라기보다, 러이크로 밤거리의 한 장면 안에 들어와 있는 업소다.

특징

바바 보보의 핵심은 "찾아가서 앉는 목적지"라기보다 "걷다가 잡히는 조명"에 가깝다. 오픈 프런트, 노상 테이블, 네온 간판, 옆집 바 간판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구조라서 대형 클럽처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맛보다는 거리 전체를 같이 보는 맛이 크다.

손님층은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쪽을 돌다가 러이크로로 넘어온 여행자, 숙소가 Duangtawan Hotel 권역인 방문객, 늦은 시간 가볍게 한 잔을 찾는 사람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구글맵 리뷰가 쌓인 유명 맛집형은 아니고, "저기 불 켜졌네" 하고 앉는 쪽. 이런 집은 메뉴판보다 의자 각도가 먼저 보인다.3

음악·레스토랑을 이름에 붙였지만, 공개된 밴드 라인업이나 정기 공연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라이브를 보러 간다"보다 "음악이 깔린 노상 바에 앉는다"로 기대치를 맞추는 게 낫다. 공연 일정 아시는 분 추가바람.

또 하나의 특징은 작은 점포답게 거리의 영향을 바로 받는다는 점이다. 비가 오면 노상 테이블의 쾌적도가 줄고, 사람이 몰리면 옆집 음악까지 같이 섞인다. 이건 단점이면서 장점이다. 한 잔 값으로 두 집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셈이니까.

가격·시스템

업소 자체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적다. 러이크로의 비슷한 들은 대체로 입장권보다 음료·음식 주문으로 굴러가는 편이고, 주문 전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낫다.4

구분참고
입장별도 입장권 정보 없음
주문음료·음식 소비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예약필수 예약 근거 없음
영업러이크로 바들은 늦은 오후부터 심야까지 열리는 경우가 많다
이동썽태우, 그랩, 택시 이용권

2015년 주변 기록의 Chang 60, 칵테일 120은 지금은 그대로 적용되는 가격 동네 과거 체감가로 보는 편이 맞다. Number 1 Bistro/Cafe의 팟타이 80, 치즈버거 250, 작은 Leo 80도 마찬가지다. 이런 숫자는 "이 동네가 원래 바가지 천국만은 아니었다" 정도를 보여주는 자료이지, 오늘의 주문서가 아니다.

주의할 점은 간단하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 전에 가격을 묻고, 계산 단위가 병인지 잔인지 확인하자. 러이크로는 관광객이 많은 길이라 호객과 가격 오해가 같이 따라붙는다. 술 한 잔보다 짧은 질문 하나가 더 싸게 먹힌다.

평가·평판

바바 보보 단독 후기는 많지 않지만, 러이크로 자체에 대한 평은 꽤 선명하다. 여행자 후기에는 "바와 마사지숍, 환전, 나이트 바자가 한 길에 있어 한 번쯤 걸어볼 만하다"는 식의 체크형 평가가 있다. 코스 짜기 쉽다는 뜻이다. 길 하나에 술, 구경, 환전이 붙어 있으면 여행자는 일단 고개를 돌린다.5

반대로 일부 이용자는 거리 분위기가 다소 낡고, 호객이 있으며, 활기가 기대보다 약하다고 본다. 치앙마이의 밤은 큰 소리로 밀어붙이는 도시라기보다, 조용히 켜졌다가 천천히 꺼지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바바 보보도 "큰 판"을 기대하고 가면 싱겁고, 걷다가 앉는 바라고 보면 맞다.

Wikivoyage 쪽의 인근 바 기록은 러이크로의 소형 바들이 친절한 직원, 사람 구경, 발코니나 풀테이블 같은 작은 장점으로 승부해 왔음을 보여준다. 바바 보보도 같은 결을 탄다. 간판 하나가 왕처럼 서 있는 집이 아니라, 거리 조명 속 한 칸을 차지하는 집이라는 것.

관련 문서

Footnotes

  1. 이 숫자만 보고 지갑을 가볍게 열면 안 된다. 2015년의 치앙마이와 2026년의 치앙마이는 같은 사진 필터를 쓰지 않는다.

  2. 과거 가격은 추억 보정이 세게 붙는다. 특히 술값 추억은 더 세다.

  3. 길가 바에서 의자 각도는 중요하다. 차도 쪽이면 구경석, 안쪽이면 생존석이다.

  4. 노상 바에서 가격 확인은 예의라기보다 방어 자세에 가깝다.

  5. 환전소가 가까우면 마음도 가까워진다. 문제는 지갑도 같이 열린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