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판 비교

r2 ↔ r3

역사로 돌아가기

구판

r2편집

러이크로막차

2026-06-24 21:48

편집 요약 없음

신판

r3편집

175.225.158.10

2026-06-27 00:51

가격·평판 보강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방문 전에는 현지 법규와 업소 공지를 확인하고,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서술은 금지된다.
22
33 **정보상자 ·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BABA BOBO Music & Restaurant)**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
88 | 영문명 | BABA BOBO Music & Restaurant |
99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1010 | 업종 | [[바]] · 음악·음료형 레스토랑 |
1111 | 위치 | Loi Kroh Road,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권역 |
1212 | 주변 | [[러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Duangtawan Hotel 권역 |
13-| 가격대 | 업소 가격표는 현장 확인 필요 |
13+| 가격대 | 현장 메뉴판 확인 |
14-| 규모 | 1~2칸급픈 프런트형으로 보소규모 점포 |
14+| 영업시간 | 러이크로 일반 바 흐름상 늦은후~심야권으로 보 |
1515 | 특징 | 네온 간판, 노상 테이블, 거리형 밤문화 동선 |
1616
1717 #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
1818
1919 ## 개요
2020 맥주 60, 칵테일 120, 팟타이 80. 이 숫자들은 바바 보보의 가격표가 아니라, 2015년 [[러이크로]] 주변 바와 비스트로 기록에 남아 있던 동네 체감가다.[^1]
2121 **바바 보보 뮤직 앤 레스토랑**은 [[태국]] [[치앙마이]] Loi Kroh Road 노변에 간판이 확인되는 [[바]] 겸 음악·음료형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와 [[러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쪽을 오가는 여행자들이 "한 잔 더 하고 갈까" 하는 타이밍에 걸리는 작은 오픈형 업소에 가깝다.
2222
23+가격대는 고정된 표보다 현장 메뉴판을 보고 판단하는 집이다. 같은 거리의 옛 기록은 맥주 60~80, 칵테일 120, 간단한 식사 80~250 같은 숫자를 남겼지만, 2026년에 그 숫자를 그대로 믿는 건 오래된 영수증으로 오늘 저녁을 계산하려는 일이다. 바트 숫자는 작아 보여도 여러 잔이면 표정이 바뀐다.
24+
2325 간판에는 Music & Restaurant가 붙어 있으나, 공개 웹에서 공연 일정이나 메뉴판이 크게 돌아다니는 집은 아니다. 대신 거리 사진 속 네온, 노상 테이블, 바로 옆의 다른 바 간판과 함께 잡히는 타입이다. 지도앱보다 발품이 먼저인 집.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426
2527 ## 연혁
2628 2015년 무렵 [[러이크로]] 일대 기록에는 Chang 맥주 60, 칵테일 120, 작은 Leo 80, 풀테이블 20 같은 숫자가 보인다. 어디까지나 같은 거리의 과거 분위기를 보는 참고치이며, 바바 보보 자체 가격은 아니다.[^2]
2729
2830 2015년의 Number 1 Bistro/Cafe 기록은 러이크로가 이미 여행자용 술집, 간단한 식사, 풀테이블, 거리형 호객이 뒤섞인 권역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당시에는 "바걸이 귀찮게 하지 않는 피난처" 식의 평도 붙었는데, 이 표현 하나만 봐도 거리 분위기가 꽤 노골적으로 읽힌다. 다만 바바 보보와 같은 업소라는 뜻은 아니다. 같은 길의 옛 온도계 정도다.
2931
3032 2022년에는 [[치앙마이]]의 음악 바 문화가 다른 권역에도 분산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러이크로]]만 혼자 악기를 들고 뛰던 판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그래도 여행자가 숙소에서 나와 걸어서 닿는 밤거리라는 점에서는 러이크로 쪽이 계속 편했다.
3133
3234 2026년 기준으로는 Airial 계열 거리 이미지에서 **BABA BOBO Music & Restaurant** 네온 간판이 확인된다. 이 시점의 바바 보보는 단독 후기로 유명해진 업소라기보다, [[러이크로]] 밤거리의 한 장면 안에 들어와 있는 업소다.
3335
3436 ## 특징
3537 바바 보보의 핵심은 "찾아가서 앉는 목적지"라기보다 "걷다가 잡히는 조명"에 가깝다. 오픈 프런트, 노상 테이블, 네온 간판, 옆집 바 간판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구조라서 대형 클럽처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맛보다는 거리 전체를 같이 보는 맛이 크다.
3638
3739 손님층은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쪽을 돌다가 [[러이크로]]로 넘어온 여행자, 숙소가 Duangtawan Hotel 권역인 방문객, 늦은 시간 가볍게 한 잔을 찾는 사람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구글맵 리뷰가 쌓인 유명 맛집형은 아니고, "저기 불 켜졌네" 하고 앉는 쪽. 이런 집은 메뉴판보다 의자 각도가 먼저 보인다.[^3]
3840
3941 음악·레스토랑을 이름에 붙였지만, 공개된 밴드 라인업이나 정기 공연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라이브를 보러 간다"보다 "음악이 깔린 노상 바에 앉는다"로 기대치를 맞추는 게 낫다. 공연 일정 아시는 분 추가바람.
4042
43+또 하나의 특징은 작은 점포답게 거리의 영향을 바로 받는다는 점이다. 비가 오면 노상 테이블의 쾌적도가 줄고, 사람이 몰리면 옆집 음악까지 같이 섞인다. 이건 단점이면서 장점이다. 한 잔 값으로 두 집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셈이니까.
44+
4145 ## 가격·시스템
4246 업소 자체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적다. [[러이크로]]의 비슷한 [[바]]들은 대체로 입장권보다 음료·음식 주문으로 굴러가는 편이고, 주문 전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낫다.[^4]
4347
4448 | 구분 | 참고 |
4549 |---|---|
4650 | 입장 | 별도 입장권 정보 없음 |
4751 | 주문 | 음료·음식 소비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
4852 | 예약 | 필수 예약 근거 없음 |
53+| 영업 | 러이크로 바들은 늦은 오후부터 심야까지 열리는 경우가 많다 |
4954 | 이동 | [[썽태우]], [[그랩]], [[택시]] 이용권 |
5055
56+2015년 주변 기록의 Chang 60, 칵테일 120은 지금은 ~~그대로 적용되는 가격~~ 동네 과거 체감가로 보는 편이 맞다. Number 1 Bistro/Cafe의 팟타이 80, 치즈버거 250, 작은 Leo 80도 마찬가지다. 이런 숫자는 "이 동네가 원래 바가지 천국만은 아니었다" 정도를 보여주는 자료이지, 오늘의 주문서가 아니다.
57+
58+주의할 점은 간단하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 전에 가격을 묻고, 계산 단위가 병인지 잔인지 확인하자. [[러이크로]]는 관광객이 많은 길이라 호객과 가격 오해가 같이 따라붙는다. 술 한 잔보다 짧은 질문 하나가 더 싸게 먹힌다.
59+
60+## 평가·평판
61+바바 보보 단독 후기는 많지 않지만, [[러이크로]] 자체에 대한 평은 꽤 선명하다. 여행자 후기에는 "바와 마사지숍, 환전, 나이트 바자가 한 길에 있어 한 번쯤 걸어볼 만하다"는 식의 체크형 평가가 있다. 코스 짜기 쉽다는 뜻이다. 길 하나에 술, 구경, 환전이 붙어 있으면 여행자는 일단 고개를 돌린다.[^5]
62+
63+반대로 일부 이용자는 거리 분위기가 다소 낡고, 호객이 있으며, 활기가 기대보다 약하다고 본다. [[치앙마이]]의 밤은 큰 소리로 밀어붙이는 도시라기보다, 조용히 켜졌다가 천천히 꺼지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바바 보보도 "큰 판"을 기대하고 가면 싱겁고, 걷다가 앉는 바라고 보면 맞다.
64+
65+Wikivoyage 쪽의 인근 바 기록은 러이크로의 소형 바들이 친절한 직원, 사람 구경, 발코니나 풀테이블 같은 작은 장점으로 승부해 왔음을 보여준다. 바바 보보도 같은 결을 탄다. 간판 하나가 왕처럼 서 있는 집이 아니라, 거리 조명 속 한 칸을 차지하는 집이라는 것.
66+
5167 ## 관련 문서
5268 - [[러이크로]]
5369 -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70+- [[러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5471 - [[태국의 바 문화]]
5572 - [[러이크로 노상 바]]
73+- [[치앙마이 밤거리 산책]]
5674
5775 [^1]: 이 숫자만 보고 지갑을 가볍게 열면 안 된다. 2015년의 치앙마이와 2026년의 치앙마이는 같은 사진 필터를 쓰지 않는다.
5876 [^2]: 과거 가격은 추억 보정이 세게 붙는다. 특히 술값 추억은 더 세다.
5977 [^3]: 길가 바에서 의자 각도는 중요하다. 차도 쪽이면 구경석, 안쪽이면 생존석이다.
6078 [^4]: 노상 바에서 가격 확인은 예의라기보다 방어 자세에 가깝다.
79+[^5]: 환전소가 가까우면 마음도 가까워진다. 문제는 지갑도 같이 열린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