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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Asana Old Wooden House)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
| 영문명 | Asana Old Wooden House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클럽·칵테일 바·라운지 |
| 위치 | Street 7 - The Lane, Old Market District |
| 가격대 | 칵테일 클래스 온라인 $18, 원가 |
| 영업시간 | 매일 16:00-00:00 |
| 규모 | 프라이빗 이벤트 최대 60명 |
| 특징 | 1960년대 목조가옥, 크메르 허브 칵테일 |
개요
밤 9시 무렵 펍스트리트 옆 The Lane으로 들어가면, 네온 간판 사이에서 갑자기 오래된 목조가옥 하나가 조용히 버틴다.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는 캄보디아 시엠립 Old Market District의 Street 7 - The Lane에 있는 크메르 허브 칵테일 바·라운지다. 관광객, 외국인 거주자, 현지 손님이 섞이고, 가격 체감은 칵테일 클래스 기준 온라인 $18이라 “한 잔 마시러 갔다가 수업표를 보는 집”에 가깝다.1
1960년대 후반 지어진 전통 목조가옥을 2012년 바 형태로 바꾼 곳이며, 공식 표기는 “Khmer Herbal Cocktails House” 쪽에 가깝다. Pub Street 바로 옆인데도 실내 분위기는 쿵쾅대는 클럽보다 앉아서 향 맡고 얼음 굴리는 라운지에 가깝다. 이름은 바인데, 행동은 약간 작은 박물관이다.
특징
아사나의 핵심은 건물이다. 시엠립 시장 지구에 남은 전통 목조가옥이라는 소개가 반복해서 붙고, 2012년 Phnom Penh Post 기사에서도 “마을집 같은 목조가옥을 관광지 한복판 바에 옮긴 느낌”으로 다뤄졌다. Pub Street에서 두 걸음만 빠졌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낮아지는 편이라, 음악이 몸을 끌고 가는 밤보다 대화가 먼저인 밤에 맞는다.
칵테일 쪽은 Sombai, 타마린드, 생강, 카피르 라임 같은 로컬 재료를 전면에 놓는다. Le Point 2018년 소개도 이 재료 조합을 강조했고, Condé Nast Traveler는 Miss Wong과 함께 분위기형 바로 묶었다. “여행 와서 또 모히토냐”라는 생각이 들 때, 여기서는 진저 모히토가 꽤 그럴듯한 변명거리가 된다.2
2012년 기사에는 병 단위 스피릿을 사서 이름을 붙여 두고 재방문 때 마시는 방식도 언급됐다. 현지 손님에게 더 익숙한 시스템으로 설명됐는데, 최신 운영 방식은 방문 후기 갱신바람.
이용 안내
| 구분 | 내용 |
|---|---|
| 위치 | The Lane, Old Market District |
| 이동 | 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이 편하다 |
| 수업 | Khmer Herbal Cocktail Class |
| 구성 | 약 90분, 칵테일 3잔과 샷, 노트 제공 |
| 언어 | 영어 또는 크메르어 |
| 예약 | 공식 사이트 예약 및 현장 확인 |
칵테일 클래스는 매일 18:00에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공개 자료 기준 구성은 90분 동안 크메르 허브와 향신료를 설명받고, Sombai 라이스와인 계열 시음, 칵테일 3잔 제조와 시음으로 이어진다. 술을 공부한다는 말은 멋있지만, 결국 컵은 비워진다.
가격·시스템
공식 사이트 기준 Khmer Herbal Cocktail Class는 온라인 예약가 $18/person이며, 원표기 $20에서 할인된 형태로 보인다. Travelfish 2025년 편집본도 입장·수강료를 $18로 적고, 90분 동안 보통 3잔을 만들고 마시는 구성이라고 설명한다. 2018년 Le Point에는 “1인 14.20유로부터”라는 옛 가격대가 남아 있어, 유럽 기사 속 숫자만 보면 과거의 계산법이 따로 살았던 셈이다.3
일반 음료 메뉴의 세부 가격은 공개 텍스트로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메뉴판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
평판은 분위기와 체험성 쪽으로 모인다. Travelfish는 수업을 듣지 않아도 마실 만한 특별한 장소로 다뤘고, 수업에서는 Sombai 시음, 크메르 허브 설명, 진저 모히토 등 3잔 제조가 이어진다고 적었다. “시음량이 넉넉하다”는 뉘앙스가 있어, 노트북 들고 공부하러 가는 표정으로 들어갔다가 손글씨가 흔들릴 수 있다.4
Condé Nast Traveler 2016년 글에는 일요일 파머스마켓 장소로 등장한다. Zita’s Bakery의 베이글과 도넛을 구할 수 있는 힙한 브런치 장소처럼 언급되는데, 이쯤 되면 바가 낮에는 시장 부스, 저녁에는 칵테일 교실, 밤에는 골목 쉼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다만 영어권 자료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전통 목조가옥, 로컬 재료, 조용한 분위기, 체험형 클래스다. 펍스트리트의 볼륨을 그대로 기대하면 어깨가 헛스윙하고, 골목 안에서 잔잔하게 한 잔 잡는 그림을 기대하면 맞는다.
주의사항
위치가 “Pub Street 옆”이라고 해서 큰 간판만 보고 찾는 방식은 살짝 불리하다. The Lane 골목권으로 들어가야 하며, 툭툭 기사에게는 Old Market District와 Street 7 쪽을 함께 말하는 편이 낫다.5
예약형 클래스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18:00 전후 동선이 중요하다. 늦게 가서 “수업 아직 되나요”를 묻는 순간, 여행자의 얼굴에 방학숙제 냄새가 난다. 테이블 방문과 클래스 참여는 체감이 다르니 목적을 먼저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