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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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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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스트리트막차

2026-06-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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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Asana Old Wooden House)**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
88 | 영문명 | Asana Old Wooden House |
99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1010 | 업종 | [[클럽]]·칵테일 바·라운지 |
1111 | 위치 | Street 7 - The Lane, Old Market District |
1212 | 가격대 | 칵테일 클래스 온라인 $18, 원가 ~~$20~~ |
1313 | 영업시간 | 매일 16:00-00:00 |
1414 | 규모 | 프라이빗 이벤트 최대 60명 |
1515 | 특징 | 1960년대 목조가옥, 크메르 허브 칵테일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밤 9시 무렵 [[펍스트리트]] 옆 The Lane으로 들어가면, 네온 간판 사이에서 갑자기 오래된 목조가옥 하나가 조용히 버틴다.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는 [[캄보디아]] [[시엠립]] Old Market District의 Street 7 - The Lane에 있는 크메르 허브 칵테일 바·라운지다. 관광객, 외국인 거주자, 현지 손님이 섞이고, 가격 체감은 칵테일 클래스 기준 온라인 $18이라 “한 잔 마시러 갔다가 수업표를 보는 집”에 가깝다.[^1]
2020
2121 1960년대 후반 지어진 전통 목조가옥을 2012년 바 형태로 바꾼 곳이며, 공식 표기는 “Khmer Herbal Cocktails House” 쪽에 가깝다. Pub Street 바로 옆인데도 실내 분위기는 쿵쾅대는 [[클럽]]보다 앉아서 향 맡고 얼음 굴리는 라운지에 가깝다. 이름은 바인데, 행동은 약간 작은 박물관이다.
2222
2323 ## 특징
2424
2525 아사나의 핵심은 건물이다. [[시엠립]] 시장 지구에 남은 전통 목조가옥이라는 소개가 반복해서 붙고, 2012년 Phnom Penh Post 기사에서도 “마을집 같은 목조가옥을 관광지 한복판 바에 옮긴 느낌”으로 다뤄졌다. Pub Street에서 두 걸음만 빠졌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낮아지는 편이라, 음악이 몸을 끌고 가는 밤보다 대화가 먼저인 밤에 맞는다.
2626
2727 칵테일 쪽은 Sombai, 타마린드, 생강, 카피르 라임 같은 로컬 재료를 전면에 놓는다. Le Point 2018년 소개도 이 재료 조합을 강조했고, Condé Nast Traveler는 Miss Wong과 함께 분위기형 바로 묶었다. “여행 와서 또 모히토냐”라는 생각이 들 때, 여기서는 진저 모히토가 꽤 그럴듯한 변명거리가 된다.[^2]
2828
29-2012년 기사에는 병 단위 스피릿을 사서 이름을 붙여 두고 재방문 때 마시는 방식도 언급됐다. 현지 손님에게 더 익숙한 시스템으로 설명됐는데, 최신 운영 방식은 방문 후기 갱신바람.
29+2012년 기사에는 병 단위 스피릿을 사서 이름을 붙여 두고 재방문 때 마시는 방식도 언급됐다. 현지 손님에게 더 익숙한 시스템으로 설명됐는데, 최신 운영 방식은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예전에는 이런 보틀 보관식 설명이 꽤 앞에 나왔지만, 2026년 기준 공개 안내의 중심은 칵테일 클래스와 테이블 예약 쪽이다.
3030
3131 ## 이용 안내
3232
3333 | 구분 | 내용 |
3434 |---|---|
3535 | 위치 | The Lane, Old Market District |
3636 | 이동 | [[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이 편하다 |
3737 | 수업 | Khmer Herbal Cocktail Class |
3838 | 구성 | 약 90분, 칵테일 3잔과 샷, 노트 제공 |
3939 | 언어 | 영어 또는 크메르어 |
4040 | 예약 | 공식 사이트 예약 및 현장 확인 |
4141
4242 칵테일 클래스는 매일 18:00에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공개 자료 기준 구성은 90분 동안 크메르 허브와 향신료를 설명받고, Sombai 라이스와인 계열 시음, 칵테일 3잔 제조와 시음으로 이어진다. 술을 공부한다는 말은 멋있지만, 결국 컵은 비워진다.
4343
44+찾아갈 때는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으로 Old Market District와 Street 7 - The Lane을 같이 찍는 편이 낫다. [[캄보디아]] [[시엠립]] 도심 동선은 “바로 옆”이라는 말이 골목 하나 차이로 체감이 달라진다. 지도 위 2분은 현실에서 사진 찍는 사람, 메뉴판 보는 사람, 갑자기 멈춘 단체 손님까지 포함하면 7분이 된다.
45+
4446 ## 가격·시스템
4547
4648 공식 사이트 기준 Khmer Herbal Cocktail Class는 온라인 예약가 **$18/person**이며, 원표기 ~~$20~~에서 할인된 형태로 보인다. Travelfish 2025년 편집본도 입장·수강료를 $18로 적고, 90분 동안 보통 3잔을 만들고 마시는 구성이라고 설명한다. 2018년 Le Point에는 “1인 14.20유로부터”라는 옛 가격대가 남아 있어, 유럽 기사 속 숫자만 보면 과거의 계산법이 따로 살았던 셈이다.[^3]
4749
48-일반 음료 메뉴의 세부 가격은 공개 텍스트로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메뉴판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50+일반 음료 메뉴의 세부 가격은 공개 텍스트로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메뉴판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프라이빗 이벤트는 최대 60명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 작은 모임이나 여행 팀 단위 예약도 받는 구조다. 단, 이 집의 재미는 대형 무대보다 목조 난간과 허브 향 사이에서 나온다. 크게 놀 곳을 찾는다면 애초에 골목 선택이 틀린 것.
4951
5052 ## 평가
5153
5254 평판은 분위기와 체험성 쪽으로 모인다. Travelfish는 수업을 듣지 않아도 마실 만한 특별한 장소로 다뤘고, 수업에서는 Sombai 시음, 크메르 허브 설명, 진저 모히토 등 3잔 제조가 이어진다고 적었다. “시음량이 넉넉하다”는 뉘앙스가 있어, 노트북 들고 공부하러 가는 표정으로 들어갔다가 손글씨가 흔들릴 수 있다.[^4]
5355
5456 Condé Nast Traveler 2016년 글에는 일요일 파머스마켓 장소로 등장한다. Zita’s Bakery의 베이글과 도넛을 구할 수 있는 힙한 브런치 장소처럼 언급되는데, 이쯤 되면 바가 낮에는 시장 부스, 저녁에는 칵테일 교실, 밤에는 골목 쉼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
5557
5658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다만 영어권 자료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전통 목조가옥, 로컬 재료, 조용한 분위기, 체험형 클래스다. [[펍스트리트]]의 볼륨을 그대로 기대하면 어깨가 헛스윙하고, 골목 안에서 잔잔하게 한 잔 잡는 그림을 기대하면 맞는다.
5759
60+2023년에는 The Amazing Race Australia 7 캄보디아 편의 레이스 지점으로도 등장했다. 참가자들이 이곳으로 이동해 단서를 받고, 이후 튀긴 벌레류와 얽힌 Roadblock을 수행한 기록이 있다. 술집 문서에 갑자기 예능 미션이 끼어드는 순간인데, 시엠립 여행 콘텐츠가 원래 이런 식으로 골목을 막 꺾는다.[^5]
61+
5862 ## 주의사항
5963
60-위치가 “Pub Street 옆”이라고 해서 큰 간판만 보고 찾는 방식은 살짝 불리하다. The Lane 골목권으로 들어가야 하며, [[툭툭]] 기사에게는 Old Market District와 Street 7 쪽을 함께 말하는 편이 낫다.[^5]
64+위치가 “Pub Street 옆”이라고 해서 큰 간판만 보고 찾는 방식은 살짝 불리하다. The Lane 골목권으로 들어가야 하며, [[툭툭]] 기사에게는 Old Market District와 Street 7 쪽을 함께 말하는 편이 낫다.[^6]
6165
6266 예약형 클래스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18:00 전후 동선이 중요하다. 늦게 가서 “수업 아직 되나요”를 묻는 순간, 여행자의 얼굴에 방학숙제 냄새가 난다. 테이블 방문과 클래스 참여는 체감이 다르니 목적을 먼저 정하자.
6367
68+Pub Street의 센 음악, 짧은 이동, 빠른 주문 흐름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템포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하루 종일 [[앙코르 와트]]와 시장을 돌고 난 뒤 “앉아서 마시는 밤”이 필요하면 꽤 맞는다. 이 집은 흥을 끌어올리는 장치보다, 이미 올라간 열을 살짝 식히는 장치에 가깝다.
69+
70+## 여담
71+
72+- “Asana”는 산스크리트어로 앉는 자세를 뜻한다는 설명이 2012년 기사에 나온다. 술집 이름치고는 묘하게 바른 자세를 요구한다. 잔을 들면 금방 풀리지만.
73+- 2012년 업소 측은 번쩍거리는 수입 콘셉트보다 시엠립과 [[캄보디아]]에 연결된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사진발도 네온보다 나무 기둥, 유리잔보다 처마 쪽이 먼저 산다.
74+- Condé Nast Traveler 2018년 소개에서는 “시장 지구에 남은 유일한 전통 목조가옥”으로 다뤄졌다. 이 표현 때문에 건축 덕후 편집자가 한동안 [[시엠립 목조가옥]] 문서를 만들까 말까 하다가 여기 여담에만 적고 간 흔적이 있다.
75+- 2016년에는 일요일 09:00-13:00 파머스마켓 장소로도 언급됐다. 밤 문서에서 오전 9시가 튀어나오면 잠깐 페이지를 잘못 연 기분이 드는데, 같은 장소 맞다.
76+-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유흥 동선보다 “Pub Street 옆 분위기 바”, “칵테일 클래스”, “사진 찍기 좋은 목조집” 쪽으로 엮일 가능성이 크다. 최신 한국어 방문 후기 갱신바람.
77+- [[크메르 허브 칵테일]]이라는 빨간링크가 언젠가 파생될 만하다. 누군가 만들면 생강, 타마린드, 카피르 라임부터 적자. 쓰다 보면 배가 고파지는 문서가 될 것이다.[^7]
78+
79+## 관련 문서
80+
81+- [[캄보디아]]
82+- [[시엠립]]
83+- [[펍스트리트]]
84+- [[클럽]]
85+- [[툭툭]]
86+- [[패스앱]]
87+- [[그랩]]
88+- [[Sombai]]
89+- [[크메르 허브 칵테일]]
90+- [[시엠립 목조가옥]]
91+
6492 [^1]: 좌표상으로는 13º21'19.68" N, 103º51'15.81" E. 숫자만 보면 천문대 같지만 그냥 골목 안 바다.
6593 [^2]: 생강이 들어가면 어쩐지 몸에 덜 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과학은 아니다.
6694 [^3]: $20, $18, 14.20유로. 숫자 셋이 한 테이블에 앉으면 서버도 잠깐 눈치를 본다.
6795 [^4]: “충분한 시음”은 여행지에서 제일 정직한 수업 평가일 때가 있다.
68-[^5]: 캄보디아 골목 설명은 보여순간 절반이 해결된다. 나머지 절반기사님의 감이다.
96+[^5]: 방송 촬영였다고 해서 직원이 단서건네않는다. 보통메뉴판을 준다.
97+[^6]: 캄보디아 골목 설명은 지도를 보여주는 순간 절반이 해결된다. 나머지 절반은 기사님의 감이다.
98+[^7]: 허브 이름을 계속 적다 보면 칵테일 문서인지 장보기 메모인지 경계가 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