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비치 클럽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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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한량

2026-06-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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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공식 채널과 현장 안내를 확인하고, 불법 행위·개인 특정·노골적 묘사는 서술하지 않는다.
22
33 **정보상자 · 아쿠아 비치 클럽 (Aqua Beach Club / Club Aqua)**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아쿠아 비치 클럽 |
88 | 영문명 | Aqua Beach Club / Club Aqua |
99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
1010 | 업종 | [[클럽]]·루프톱 풀클럽 |
1111 | 위치 | ABC Hotel, Don Juico Avenue, Malabanias, Angeles City |
1212 | 가격대 | 남성 PHP 500 최소 음료 소비, 카바나 PHP 5,000-40,000 |
1313 | 영업시간 | 11:00AM-2:00AM, 금·토 일부 예약표 2:30AM |
1414 | 규모 | 300㎡ 네거티브 엣지 수영장, 카바나 6개 |
1515 | 특징 | 수영장, 자쿠지 바 좌석, DJ, 카바나, VIP 테이블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아쿠아 비치 클럽은 [[필리핀]] [[앙헬레스]]의 [[ABC Hotel]] 안에 있는 루프톱 풀클럽이다. 이름은 비치인데 발밑은 모래가 아니라 호텔 옥상이고, 유명한 쪽도 해변 풍경보다 수영장·카바나·DJ 파티 쪽이다.[^1] 남성 일반 입장은 PHP 500 최소 음료 소비로 시작하지만, 카바나를 잡는 순간 숫자가 다른 층으로 올라간다.
2020
2121 공식 표기에는 Aqua Beach Club과 Club Aqua가 같이 쓰인다. 그래서 현지에서 "아쿠아"라고 부르면 대체로 같은 곳을 가리키지만, 기사식 이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앞쪽을, 택시 기사에게 빠르게 말하는 사람은 뒤쪽을 쓰는 식이다. [[트라이시클]]이나 [[그랩]]을 탈 때는 업소명보다 [[ABC Hotel]]을 먼저 말하는 편이 덜 헤맨다.
2222
23-필즈애비뉴 쪽 밤문화 동선에서 함께 언급되지만, 주소는 Don Juico Avenue의 호텔 내부다. [[워킹스트리트]] 바 문을 차례대로 여는 코스와는 결이 다르다. 물에 들어가는 사람, 사진 찍는 사람, 음악 들으러 온 사람, 테이블을 잡고 오래 앉는 손님이 섞인다. 수건과 락커가 붙어 있다는 점에서 "그냥 술집"이라기엔 준비물이 살짝 다르다.
23+필즈애비뉴 쪽 밤문화 동선에서 함께 언급되지만, 주소는 Don Juico Avenue의 호텔 내부다. [[워킹스트리트]] 한복판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바 문을 차례대로 여는 동선과는 결이 다르고, 물에 들어가는 사람, 사진 찍는 사람, 음악 들으러 온 사람, 테이블을 잡고 오래 앉는 손님이 섞인다. 수건과 락커가 붙어 있다는 점에서 "그냥 술집"이라기엔 준비물이 살짝 다르다.
2424
2525 ## 가격·코스
2626
2727 일반 입장은 남성 PHP 500 최소 음료 소비다. 타월, 가운, 락커, 풀 사용이 포함된다. 여성과 [[ABC Hotel]] 투숙객은 무료 입장 구조다.[^2]
2828
2929 카바나는 예약형이다. Presidential Cabana는 15명 기준, Deluxe Cabana는 6명 기준으로 안내된다. 월-목과 일요일은 Presidential Cabana가 낮 PHP 10,000, 밤 PHP 10,000, 종일 PHP 20,000이다. 금·토는 낮 PHP 20,000, 밤 PHP 20,000, 종일 PHP 40,000으로 올라간다. 10,000 / 20,000 / 40,000. 표는 얌전한데 주말의 손은 꽤 무겁다.
3030
3131 Deluxe Cabana는 낮 PHP 5,000, 밤 PHP 5,000, 종일 PHP 10,000으로 보는 편이 쉽다. 금·토 밤 종료 시각은 예약표에서 2:30AM으로 잡힌 항목이 있다. 여섯 명 기준이라 한두 명이 빠지면 갑자기 의자가 넓어지는 대신 1인당 체감도 넓어진다.
3232
3333 VIP Table은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선착순 또는 최소 소비 조건이 붙는다. 월-목은 선착순에 최소 소비 조건이 없는 식으로 안내되고, 금요일 밤은 PHP 10,000이다. 토요일은 낮 PHP 10,000, 밤 PHP 10,000, 종일 PHP 20,000이다. 일요일은 낮 PHP 10,000, 밤은 선착순·최소 소비 없음으로 적힌다. 최신 예약표 확인바람.
3434
3535 ## 시설·분위기
3636
3737 시설의 중심은 300㎡ 네거티브 엣지 수영장이다. 물가에 선베드와 테이블이 붙고, 위쪽으로 2층 럭셔리 아일랜드 카바나 6개가 배치된다. 카바나를 잡으면 "클럽에 왔다"보다 "작은 구역을 빌렸다"는 감각이 강해진다. 가방 하나 둘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테이블은 숙소 거실 흉내를 낸다.[^3]
3838
3939 바와 DJ 공연, 음악 이벤트가 매일 붙는 쪽으로 알려져 있다. 후기에서 반복되는 단어도 루프톱, 풀, 카바나, 음악, 투숙객 무료 입장 쪽이다. [[고고바]]나 [[레이디드링크]] 중심의 바 시스템을 기대하고 들어가면 서로 다른 파일을 연 셈이 된다. 이쪽은 물, 조명, 좌석, 음료 소비가 먼저다.
4040
4141 온수 자쿠지와 잠수식 바 좌석도 있다. "술 마시다 발만 담그는 곳"과 "처음부터 젖을 각오를 하고 가는 곳" 사이에서 후자가 더 가깝다. 락커와 탈의실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4242
4343 ## 이용 팁
4444
4545 [[그랩]] 목적지는 [[ABC Hotel]]로 찍는 편이 쉽다.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을 섞어 타는 경우에도 Don Juico Avenue와 ABC Hotel을 같이 말하면 된다. [[SM City Clark]] 또는 Clark Main Gate 쪽 동선과 엮어 움직이는 손님이 많다.
4646
4747 입장료만 보고 가볍게 들어갈 수는 있지만, 카바나와 VIP Table은 예약형 소비에 가깝다. 단체라면 낮·밤·종일 중 어디에 앉을지 먼저 정하고, 그 다음에 음료 예산을 보는 편이 덜 당황한다. "잠깐만 보고 나오자"가 물 앞에서 오래 앉는 계획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수영장은 사람의 의지를 촉촉하게 만든다.[^4]
4848
49+18세 미만 입장 금지, 외부 음식·음료 금지, 무기·불법약물 금지 같은 기본 규칙이 있다. 과음이나 위험 행동도 퇴장 사유가 될 수 있다. 풀클럽에서 가장 멋없는 퇴장은 젖은 옷으로 직원 안내를 받는 퇴장이다.
50+
51+## 여담
52+
53+- "비치 클럽"이지만 실제 해변은 아니다. 바닷바람 대신 루프톱 바람, 모래 대신 타일이다. 이름만 듣고 선크림을 과하게 챙기면 가방만 성실해진다.
54+- 필즈애비뉴와 [[워킹스트리트]]의 지역 역사는 오래됐다. 1940년대 이후 [[클락 공군기지]] 주변 유흥가가 커졌고, 1993년 미군 철수 뒤에는 외국 관광객·사업객 중심으로 상권이 바뀌었다. 아쿠아 자체의 옛 개장연도 아시는 분 추가바람.
55+- 2010년 이후 [[워킹스트리트]] 보행자 구간 이야기가 같이 따라붙지만, 아쿠아는 Don Juico Avenue의 호텔 내부다. "워킹스트리트 업소"라고 부르면 지도 앱이 속으로 한숨 쉴 수 있다.
56+- 남성 PHP 500, 여성 무료, 투숙객 무료 구조 때문에 "가볍게 들어가서 분위기만 보는 곳"처럼 읽히지만, 카바나 숫자를 보면 문장이 바로 정장으로 갈아입는다.
57+- 공개 후기에서 강하게 잡히는 단어는 웨이팅보다 루프톱·풀·카바나·DJ 쪽이다. 혼잡도나 음악 취향은 날짜 영향이 크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58+
4959 ## 관련 문서
5060
5161 - [[앙헬레스]]
5262 - [[클락]]
5363 - [[ABC Hotel]]
64+- [[SM City Clark]]
65+- [[트라이시클]]
66+- [[그랩]]
5467 - [[필리핀 클럽]]
5568 - [[앙헬레스 루프톱 풀클럽]]
5669
5770 [^1]: 이름만 보면 조개껍데기라도 밟아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엘리베이터가 먼저 나온다.
5871 [^2]: 무료라는 단어는 입구에서만 빛난다. 바 메뉴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5972 [^3]: 이때부터 누가 슬리퍼를 어디 뒀는지 아무도 모른다.
6073 [^4]: "물만 보고 간다"는 말은 볶음밥 냄새 맡고 식당 앞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비슷하다.
74+[^5]: 앙헬레스에서 위치 설명은 늘 중요하다. 한 블록 차이가 술집의 종족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