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이용 판단은 각자의 책임이며, 현지 법령과 업소 규정을 우선한다. 특정 개인을 겨냥한 서술, 불법 행위 알선, 노골적인 서비스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애플 (Apple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애플 / Apple / Apple Bar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Walking Street · Fields Avenue 권역 |
| 인접 업소 | Bad Boy 옆으로 확인 |
| 교통 | 트라이시클 · 지프니 · 그랩 |
| 가격대 | 공개 메뉴표 자료 없음 |
| 특징 | 2018년 외관 사진 기록 존재 |
개요
밤 9시 무렵 발리바고 Walking Street 쪽 간판들이 하나둘 더 밝아질 때, Apple이라는 짧은 이름도 그 줄에 끼어 있었다. 애플은 필리핀 앙헬레스 Fields Avenue 권역의 고고바형 바로, 2018년 외관 사진에서 실명이 확인되는 업소다. Bad Boy 바로 옆에 붙어 있던 간판 때문에, 이 동네를 훑어본 사람들에게는 “아, 그 사과 간판” 쪽으로 기억되는 편이다.1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성격은 무대·댄서·음료 판매가 중심인 Walking Street식 바다. 가격표는 따로 잡히지 않아 체감 가격을 숫자로 못 박기는 어렵지만, 이 구역은 한 잔만 마시고 나와도 동선이 계속 이어지는 구조라 지갑이 계단을 내려가는 속도는 빠른 편이다. 1잔, 2잔, 옆집, 또 1잔. 여기서부터는 산수가 아니라 산책이다.2
2018년 사진에는 외부에 Happy Hour 6PM- 문구가 보인다. 종료 시간이 잘린 채로 남아 있어, 당시에는 저녁 6시 시작형 프로모션을 걸었던 것으로만 적어 둔다. 영업시간 최신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특징
애플은 독립 건물형 대형 클럽이라기보다는 Walking Street 상가열에 들어간 1층 전면형 업소로 보인다. 사진상 간판과 출입부가 거리 쪽으로 바로 붙어 있어, 트라이시클에서 내려 걷다가 간판을 보고 들어가는 타입에 가깝다.
업종은 고고바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다. 2018년 사진 파일명에 gogo bar가 직접 들어가고, 외부 채용 안내에도 dancer, model, mamasan 계열 문구가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바인가, 클럽인가”를 길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무대가 있고, 음료가 있고, 마마산이 있고, 손님은 앉아서 분위기를 보는 쪽. 접시 위 재료가 다 나와 있다.3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리는 성인용 접객 문법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이 문서는 구체 수위나 흥정 절차를 적는 곳이 아니다. “분위기를 보고, 술값을 보고, 본인 속도를 보자” 정도가 가장 덜 다치는 문장이다.4
Bad Boy, Champagne Night Bar, Bar Nana 같은 이름들이 같은 줄에서 언급되는 점도 위치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권역은 GRO, 무대, 마마산, 음료 주문으로 굴러가는 바가 빽빽한 곳이라 애플도 그 문법 안에서 이해하면 된다. 다만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처럼 현지에서 민감하게 다뤄지는 항목의 구체 가격은 적지 않는다.
이용 안내
Fields Avenue와 Walking Street 일대는 지프니, 트라이시클, 그랩 모두 접근이 쉽다. 처음 가는 사람은 MacArthur Highway 쪽에서 내려 안쪽으로 걷는 식이 무난하다. 간판이 작게 묻히는 시간대가 있으니 Bad Boy를 같이 찾으면 방향을 덜 잃는다.5
공식 메뉴표가 공개된 상태는 아니라, 음료값과 각종 비용은 현장 확인이 빠르다. 커뮤니티에서도 Apple 단독 후기는 잘 쌓여 있지 않고, 보통 “Bad Boy 옆”, “Walking Street 안쪽”, “Apple 간판” 식으로 위치 단서만 남는다. 그러니까 여기는 맛집 리뷰처럼 별점으로 접근하면 곤란하다. 별점보다 간판 사진이 먼저 나온다.
여담
- 2018년 사진 기록 하나가 이 문서의 뼈대다. 인터넷이 가끔은 영수증보다 오래 간다.
- Apple이라는 이름은 검색 난도가 높다. 휴대폰 회사가 너무 세다.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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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media Commons에 올라온 2018년 7월 1일 사진의 파일명과 설명에 Apple gogo bar, Walking Street, Balibago, Angeles City가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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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가격이 아니라 이동 동선이 문제다. 이 동네는 가게 하나보다 “다음 가게”가 더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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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단서는 메뉴판보다 강하다. 메뉴판은 바뀌지만 간판 사진은 버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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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쓰면 정보가 아니라 사고다. 위키가 친절한 척하다가 선을 넘는 지점이 여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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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모르면 간판보다 사람 흐름을 보게 된다. 밤거리 초보의 오래된 생존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