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이용 판단은 각자의 책임이며, 현지 법령과 업소 규정을 우선한다. 특정 개인을 겨냥한 서술, 불법 행위 알선, 노골적인 서비스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애플 (Apple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애플 / Apple / Apple Bar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Walking Street · Fields Avenue 권역 | | 인접 업소 | Bad Boy 옆으로 확인 | | 교통 | [[트라이시클]] · [[지프니]] · [[그랩]] | | 영업 단서 | 2018년 외관에 Happy Hour 6PM- 문구 | | 가격대 | 공개 메뉴표 자료 없음 | | 특징 | 2018년 사진 기록, 2025년 간판 단서 | ## 개요 밤 9시 무렵 [[발리바고]] Walking Street 쪽 간판들이 하나둘 더 밝아질 때, Apple이라는 짧은 이름도 그 줄에 끼어 있었다. 애플은 [[필리핀]] [[앙헬레스]] Fields Avenue 권역의 [[고고바]]형 [[바]]로, 2018년 외관 사진에서 실명이 확인되는 업소다. Bad Boy 바로 옆에 붙어 있던 간판 때문에, 이 동네를 훑어본 사람들에게는 “아, 그 사과 간판” 쪽으로 기억되는 편이다.[^1] 손님층은 Walking Street를 도는 외국인 방문객과 [[앙헬레스]] 바 순례객 쪽으로 보는 게 맞다. 가격표는 잡히지 않았지만, 이 구역의 체감 비용은 대개 업소 하나의 단가보다 “몇 집을 이어 보느냐”에서 갈린다. 1잔, 2잔, 옆집, 또 1잔. 여기서부터는 산수가 아니라 산책이다.[^2] 2018년 사진에는 외부에 Happy Hour 6PM- 문구가 보인다. 예전 판에서는 이 문장을 영업시간처럼 적었으나, 종료 시간이 잘린 채라 지금은 프로모션 단서로만 남긴다. 영업시간 최신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특징 애플은 독립 건물형 대형 클럽이라기보다는 Walking Street 상가열에 들어간 1층 전면형 업소로 보인다. 사진상 간판과 출입부가 거리 쪽으로 바로 붙어 있어, [[트라이시클]]에서 내려 걷다가 간판을 보고 들어가는 타입에 가깝다. 큰 쇼핑몰처럼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거리의 불빛과 간판 밀도 속에서 발견되는 쪽이다. 업종은 [[고고바]]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다. 2018년 사진 파일명에 gogo bar가 직접 들어가고, 외부 채용 안내에도 dancer, model, mamasan 계열 문구가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바인가, 클럽인가”를 길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무대가 있고, 음료가 있고, 마마산이 있고, 손님은 앉아서 분위기를 보는 쪽. 접시 위 재료가 다 나와 있다.[^3]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리는 성인용 접객 문법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이 문서는 구체 수위나 흥정 절차를 적는 곳이 아니다. “분위기를 보고, 술값을 보고, 본인 속도를 보자” 정도가 가장 덜 다치는 문장이다.[^4] Bad Boy, Champagne Night Bar, Bar Nana 같은 이름들이 같은 줄에서 언급되는 점도 위치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2018년 Bad Boy 사진에는 Apple 간판 일부가 같이 걸리고, 2025년 Angeles City Maps 사진 검색결과에도 Apple-BadBoy-Champagne Night Bar-Bar Nana 식의 상가열이 보인다. 원문 페이지는 접근이 막혀 있어 영업 지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위치 단서만큼은 제법 단단하다. ## 이용 안내 Fields Avenue와 Walking Street 일대는 [[지프니]], [[트라이시클]], [[그랩]] 모두 접근이 쉽다. 처음 가는 사람은 MacArthur Highway 쪽에서 내려 안쪽으로 걷는 식이 무난하다. 간판이 작게 묻히는 시간대가 있으니 Bad Boy를 같이 찾으면 방향을 덜 잃는다.[^5] 공식 메뉴표가 공개된 상태는 아니라, 음료값과 각종 비용은 현장 확인이 빠르다. 커뮤니티에서도 Apple 단독 후기는 잘 쌓여 있지 않고, 보통 “Bad Boy 옆”, “Walking Street 안쪽”, “Apple 간판” 식으로 위치 단서만 남는다. 그러니까 여기는 맛집 리뷰처럼 별점으로 접근하면 곤란하다. 별점보다 간판 사진이 먼저 나온다. 후기 공백도 정보라면 정보다. 구글맵식 별점, 트립 후기, 한국 커뮤니티 단독 방문기는 눈에 띄게 적고, 사진 자료가 문서의 중심을 잡고 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옆 업소와 묶어 이동하는 동선에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 부분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가격 쪽은 특히 조심하자. 공개 검증 가능한 음료 메뉴표가 없고,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처럼 법적·사회적으로 예민한 항목은 숫자를 적는 순간 안내문처럼 읽힐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합법적 음료·입장 정보가 확인되는 범위까지만 다룬다. 괜히 아는 척하다가 문서가 길을 잃는 것.[^6] ## 여담 - 2018년 7월 1일 촬영 기록이 이 문서의 뼈대다. 인터넷이 가끔은 영수증보다 오래 간다. - 2018년에는 외부에 Happy Hour 6PM- 문구가 있었고, 예전에는 이를 영업시간처럼 읽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6PM부터 쭉 영업~~ “저녁 프로모션 흔적” 정도로 보는 편이 맞다.[^7] - Apple이라는 이름은 검색 난도가 높다. 휴대폰 회사가 너무 세다. 검색창에 Apple Angeles만 넣으면 밤거리가 아니라 전자제품 세계로 끌려간다.[^8] - Bad Boy 옆 Apple이라는 조합은 묘하게 기억에 남는다. 사과 옆에 나쁜 소년. 간판 배치가 이미 농담을 절반쯤 끝냈다. - 2022년쯤 다녀온 사람이 남긴 단독 후기는 잡히지 않지만, 2018년 사진과 2025년 간판 단서가 이어지는 점은 꽤 흥미롭다. 이 동네에서는 간판 하나가 생존 신고처럼 보일 때가 있다. - 상호 변경, 리뉴얼, 내부 좌석 수, 무대 수는 방문자 보강이 필요하다. 내부 구조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관련 문서 - [[앙헬레스]] - [[발리바고]] - [[Fields Avenue]] - [[Walking Street]] - [[고고바]] - [[GRO]] - [[앙헬레스 바 지도]] - [[Walking Street 간판열]] [^1]: Wikimedia Commons에 올라온 2018년 7월 1일 사진의 파일명과 설명에 Apple gogo bar, Walking Street, Balibago, Angeles City가 적혀 있다. [^2]: 메뉴 가격이 아니라 이동 동선이 문제다. 이 동네는 가게 하나보다 “다음 가게”가 더 무섭다. [^3]: 이 정도 단서는 메뉴판보다 강하다. 메뉴판은 바뀌지만 간판 사진은 버틴다. [^4]: 자세히 쓰면 정보가 아니라 사고다. 위키가 친절한 척하다가 선을 넘는 지점이 여기다. [^5]: 길을 모르면 간판보다 사람 흐름을 보게 된다. 밤거리 초보의 오래된 생존술이다. [^6]: 숫자는 귀엽게 생겼지만, 문맥을 잘못 만나면 안내판이 된다. [^7]: 하이픈 하나 때문에 영업시간이 열린 결말이 됐다. 간판 디자인 담당자는 몰랐겠지만 편집자는 운다. [^8]: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이쪽 Apple보다 저쪽 Apple이 훨씬 덩치가 크다. 검색 결과도 체급대로 줄을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