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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앵거스 오툴스 (Angus O’Tool’s Irish P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앵거스 오툴스 |
| 영문명 | Angus O’Tool’s Irish Pub |
| 지역 | 태국 푸켓 카론 |
| 업종 | 바, 아이리시 펍, 스포츠 바, 게스트하우스 |
| 위치 | 516/20 Moo 1, Patak Road, Karon, Phuket 83100 |
| 가격대 | 생맥 70밧부터, 음식 180밧대부터 |
| 영업시간 | 매일 10:00~23:59 |
| 규모 | 객실 15개, 4층 건물 |
| 특징 | 펍 1층, 객실 위층 구조 |
개요
앵거스 오툴스는 태국 푸켓 카론 Patak Road에 있는 아이리시 펍 겸 스포츠 바·게스트하우스다. 카론 비치와 라운드어바웃 근처에서 오래 버틴 서양 관광객용 펍으로, 맥주·스포츠 중계·펍푸드·싼 방을 한 건물에 붙여 놓은 집이다. 가격은 Chang 작은 생맥 70밧, Guinness 큰 잔 260밧, 버거 180~290밧이라 해변 코앞치고는 지갑이 먼저 도망가지는 않는 편이다.1
2003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카론 비치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간판의 Est. 2546 B.E.는 태국력 2546년, 즉 2003년이라는 뜻이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오래된 술집”보다 “계단 위에 침대까지 있는 술집”으로 기억되기 쉽다.
연혁
| 연도 | 내용 |
|---|---|
| 2003년 | 카론 비치에서 영업 시작 |
| 2004년 | 게스트하우스 객실 설계·건축 |
| 2011년 | 객실 리퍼비시 |
| 2014년 | 게스트하우스 업그레이드 |
| 2015~2023년 | Expedia·Hotels.com 계열 검증 숙박 리뷰가 이어짐 |
예전에는 객실 리퍼비시와 업그레이드 이력이 숙박 쪽 설명의 핵심이었다. 지금도 펍만 보고 들어갔다가 위층 방까지 예약하는 손님이 있고, 반대로 방부터 잡고 내려와 맥주를 만나는 손님도 있다. 순서는 다르지만 결말은 대체로 1층 계산대다.
특징
위치는 카론 비치에서 대략 300~500m권, Karon Beach Roundabout과 Karon Temple·Karon Market도 걸어서 닿는 축이다. Phuket.Net 쪽 설명으로는 Centara Karon Resort 입구 맞은편, Soi Islandia 코너라는 식으로 잡힌다.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Patak Road 쪽을 찍으면 크게 헤맬 위치는 아니다.2
정체성은 분명하다. 푸켓 해변 상권의 오래된 아이리시 펍, 스포츠 중계 틀어 주는 바, 그리고 저가 게스트하우스다. 축구·럭비·크리켓 같은 중계가 걸리면 테이블의 국적이 섞이고, 아무 경기 없는 날에는 그냥 더운 나라에서 차가운 잔을 붙잡은 사람들이 된다.
시설은 호화 호텔 쪽이 아니라 오래된 펍 숙소 쪽이다. 객실 15개, 4층 구조로 알려져 있고 엘리베이터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계단이 운동을 시킨다. 여행 와서 운동까지 챙겨 주는 집이라니, 서비스 정신이 조금 엉뚱하다.
가격·시스템
맥주는 Chang 생맥 250ml 70밧, 500ml 140밧이 기준선이다. Guinness는 250ml 130밧, 500ml 260밧. 현지 병맥은 90~150밧, Heineken은 100~170밧, 수입 병맥은 130~230밧대다. 칵테일 다수는 190밧, 하우스 스피릿은 70/100밧 선이다.
음식은 Big Bhoyo breakfast 390밧, Lek Bhoyo 200밧, 버거 180~290밧, Fish & Chips 290밧, Irish Stew 290밧, Bangers & Mash 340밧, 피자 210~280밧 정도로 잡으면 된다. 아침, 맥주, 피시앤칩스가 한 메뉴판에 붙어 있으면 여행자는 시간을 잃는다. 낮술이 아니라 시차 적응이라고 우기기 좋은 구성이다.3
숙박은 게스트하우스 페이지에 1박 700밧부터로 안내되어 있다. 직접 예약 시 식음료 200밧 쿠폰,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컨시어지 같은 혜택이 붙을 수 있다. 조건은 예약 시점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후기 갱신바람.
평가·평판
영어권 후기에서는 “차가운 맥주, 스포츠 TV, 펍 음식”의 조합이 반복된다. Phuket.Net 2017년 후기에는 축구 보기 좋고 직원이 친절하며 버거·피시앤칩스가 무난하다는 평이 있다. 같은 해 다른 후기는 Kilkenny 등 맥주 선택지, 저렴한 칵테일, 빠른 무료 와이파이를 장점으로 적었다. 와이파이가 칭찬받는 펍은 여행자에게 꽤 실용적이다. 사진 올리고, 경기 확인하고, 다음 숙소 욕심내고. 순서가 위험하다.
숙박 후기는 위치와 방 크기·청결을 좋게 보는 쪽이 많다. Hotels.com 2017년 후기는 해변과 가까운 점, 객실 크기와 청결, 친절한 서비스를 장점으로 남겼다. Expedia 2019년 일본어 후기는 해변 접근성과 친절한 직원을 칭찬하면서도 “호텔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깝고, 엘리베이터 없음과 1층 바 소음을 짚었다. 이 문장은 숙박 선택의 거의 모든 답이다. 싼 방, 좋은 위치, 계단, 소리.
단점도 선명하다. 일부 후기는 밤 늦게 바 소음이 있을 수 있다고 썼고, 3층 계단이 힘들다는 말도 있다. 스웨덴어 후기 중에는 좁고 가파른 계단과 윗층 하수구 냄새를 불편하게 본 사례가 있다. 반대로 4층 객실에서 펍 소음이 거의 안 들렸다는 2018년 후기도 있어 방 위치와 예민함의 차이가 꽤 큰 편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