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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앙코르 왓? 바 (Angkor What?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앙코르 왓? 바 |
| 영문명 | Angkor What? Bar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바 |
| 위치 | Old Market·Psar Chas 인근 펍스트리트 중심부 |
| 손님층 | 관광객, 배낭여행객, 혼행자 |
| 가격대 | 메뉴판 원문 기준 확정 어려움, 펍스트리트 저가 술집 체감 |
| 특징 | 오래된 배낭여행자 바, 큰 음악, 벽 낙서 |
개요
밤 11시쯤 펍스트리트 한복판에 서면, 조용한 바를 찾는 사람과 이미 포기한 사람이 갈라진다. 앙코르 왓? 바는 캄보디아 시엠립 중심부의 오래된 관광객형 바다. 1998년부터 이어진 원조급 펍스트리트 바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배낭여행객·외국 관광객이 술과 음악에 섞여 들어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1
가격은 고급 칵테일 바의 숫자라기보다 펍스트리트식 숫자에 가깝다. 2017년 여행 기사에서 이 거리 전체가 75센트 맥주 분위기로 묘사된 적이 있고, 앙코르 왓? 바도 그 저가 술집 거리의 상징처럼 같이 언급되는 편이다.2 다만 업소 단독 메뉴판 원문은 계속 바뀌므로, 정확한 현재 가격은 방문 전 구글맵 사진과 최근 후기를 보는 편이 낫다.
특징
이름부터 말장난이다. 앙코르 와트를 떠올리게 해놓고 마지막을 “What?”으로 비틀어, 술 마신 관광객도 기억하기 쉬운 간판이 됐다. 이름값을 아주 성실하게 한다. 낮에는 그냥 간판인데, 밤에는 “아 저기구나”가 된다.
벽면 낙서와 여행자 흔적도 자주 언급된다. 깨끗한 미니멀 바를 기대하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고, “누가 여기서 무슨 마음으로 이걸 적고 갔나”를 구경하는 쪽에 가깝다.3
가격·이용
입장료나 멤버십이 따로 있는 구조로 알려져 있지는 않다. 일반적인 펍처럼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하고 머무는 방식이다. 단체 예약은 공개 자료가 부족해, 단체로 움직일 때는 현장에서 좌석 상황을 확인하는 쪽이 현실적이다.
교통은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펍스트리트나 Old Market을 찍으면 된다. 차가 골목 끝까지 얌전히 들어와주는 시간대만 기대하지 말자. 술집 거리 한복판은 사람도 음악도 길 위에 먼저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