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에이플러스 클럽

에이플러스 클럽은 하노이 옌푸 78번지의 대형 EDM·힙합 클럽으로, LED·음향·VIP 테이블 규모와 높은 최소 소비액으로 알려진 곳이다.

마지막 수정42일 전

개요[편집]

에이플러스 클럽은 하노이 바딘구 옌푸 78번지에 있는 대형 나이트클럽이다. 이름은 시험지 같지만 안쪽은 LED와 레이저가 벽 대신 말하는 쪽으로, 외국인 클러버와 현지 EDM 손님이 섞이는 대형장으로 알려져 있다.1 가격대는 2026년 기준 테이블 최소소비가 평일 5,000,000 VND부터라, 로컬 맥주집 감각으로 들어가면 의자보다 영수증이 먼저 존재감을 얻는다.

2026년 기준 소개 사이트들에서는 1,000명 안팎 수용, 1,400㎡ 이상 공간, 600㎡ 이상 LED, 2,400개 이상 조명 설비 같은 숫자를 반복해서 밀고 있다. 숫자만 놓으면 클럽 소개라기보다 전기 사용량 예고편인데, 실제 포지션도 작은 바가 아니라 하노이 클럽 투어 코스에 들어가는 대형장 쪽이다.

연혁[편집]

2023년 12월에 오픈한 것으로 여러 소개 글에서 반복 표기된다. AMD Creations 쪽 글도 2023년 12월 29일과 옌푸 78번지를 함께 언급하고 있어, 적어도 2023년 말부터 이 주소의 대형 클럽 프로젝트로 움직인 것은 확실하다.

2024년 1월에는 현지 경제 매체에서 소음 민원과 서류 미비 논란을 보도했다. 기사에는 21:00~02:00 사이 큰 음악 소리, 주민 불편, 영업 중단 요구 같은 내용이 실렸다. 단정적으로 한 줄로 끝낼 사안은 아니지만, 오픈 직후부터 조명만 켜진 게 아니라 민원 게시판도 같이 켜진 셈이다.2

2024년 4월에는 DJ Plastik Funk가 음악감독으로 합류했다는 베트남어 연예 기사도 나왔다. 이때부터 A Plus는 단순 대형장보다 하노이 EDM 쪽 이미지를 더 세게 잡은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외국인용 하노이 클럽 가이드에서 1900 Le Théâtre와 함께 언급되며 “신규 대형 클럽”, “테크노 플레이그라운드” 쪽으로 소개됐다. 구시가지 클럽만 돌던 사람에게는 옌푸 쪽으로 동선을 늘리는 명분이 생긴 것.

특징[편집]

무대는 중앙 DJ 부스와 아레나형 동선이 강조되는 구조로 소개된다. VIP·VVIP 소파 테이블, 병 서비스, 대형 LED, 레이저, L-Acoustics 음향 같은 단어가 반복해서 붙는다. 말하자면 음악만 듣는 곳이라기보다, 빛·소리·병·자리값이 한꺼번에 올라가는 방식이다.

음악은 EDM, 힙합, 테크노, 하우스가 중심이다. 하노이 구시가지의 좁고 빽빽한 바 분위기보다 “실내 페스티벌” 쪽에 가깝게 포장되며, 외국 DJ 이벤트가 잡힐 때 손님층도 더 관광객 쪽으로 열린다. 다만 드레스코드는 smart casual/elegant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 슬리퍼와 땀에 젖은 여행 티셔츠 조합은 입구에서 갑자기 철학 문제가 될 수 있다.3

위치는 옌푸 78번지로, 구시가지와 서호 사이를 오가는 동선에 걸린다. 택시나 그랩으로 찍고 가기 쉬운 편이지만, 밤 시간대에는 주변 도로가 정체될 수 있다. 입장 전 위치 핀과 상호 표기를 같이 확인하자. A Plus라는 이름은 워낙 흔해서 검색창이 학원, 동아리, 축구팀까지 끌고 온다.

가격·시스템[편집]

2026년 조사 시점 Vietnam Nightlife 기준 테이블 최소소비는 Standard table 1~4명이 평일 5,000,000 VND / 주말 6,000,000 VND, Premium sofa 1~8명이 평일 6,000,000 / 주말 8,000,000 VND다. VIP sofa 1~15명은 평일 8,000,000 / 주말 12,000,000 VND, VVIP sofa 1~20명은 평일 20,000,000 / 주말 30,000,000 VND로 올라간다.4

예전 공개 메뉴표에는 GA 테이블 패키지 1,950,000~3,000,000 VND, VVIP 패키지 7,500,000 VND, SVIP 패키지 14,500,000 VND 같은 숫자가 보였다. 지금의 최소소비액 표와는 좌석·포함 보틀 체계가 달라 1:1 비교는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결론은 간단하다. 싸게 춤만 추러 가는 집은 아니다.

보틀 예시는 조니워커 블랙 2,400,000 VND, 맥캘란 12년 6,000,000 VND, 돔페리뇽 16,800,000 VND가 확인된다. VAT 10%와 서비스 차지 10%가 따로 붙는 안내도 있어, “5백만이면 되겠지”가 “왜 앞자리가 바뀌었지”로 변신할 수 있다.5

예약은 무료 테이블 예약 후 현장 결제형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다. 인기 이벤트일수록 늦게 도착하면 좋은 자리는 빠질 수 있으니, 그랩 호출 시간까지 포함해 움직이자. 최신 주말 최소소비 갱신바람.

평가·평판[편집]

긍정 평가는 규모와 장비에 몰린다. 영어권 가이드에서는 “massive”, “festival-style”, “booming sound system” 같은 표현으로 소개했고, 현지 기사 쪽도 실내 음악 축제 이미지를 강조했다. 커뮤니티식으로 풀면 “사진빨은 확실히 나오는 집”이다.

반대로 2024년 초 현지 보도에 나온 소음 민원과 서류 이슈는 A Plus의 꼬리표처럼 붙는다. 주민들이 밤 시간대 음악 소리를 문제 삼았다는 내용이었고, 이 부분은 대형 클럽이 주거지 근처에서 영업할 때 생기는 고전적인 충돌이다. 베이스는 손님에게는 심장 박동이고, 이웃에게는 벽 너머 공사 소리다.

가격 평판은 “가성비”보다 “큰 장, 큰 화면, 큰 병값” 쪽이다. 구글맵 리뷰 원문은 충분히 모이지 않았지만, 공개 소개 자료만 봐도 저가형 바와는 노선이 다르다. 웨이팅, 테이블 위치, 주말 혼잡도는 후기 표본이 더 쌓여야 한다. 최근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편집]

  1. A Plus라는 이름 때문에 검색하면 Hanoi FC, 학생 동아리, 봉사단체 같은 결과가 같이 튀어나온다. 클럽 하나 찾으려다 하노이 청소년 봉사 정보를 읽고 있으면, 이미 검색전에서 한 판 진 것이다.6

  2. 2023년 말 오픈 후 2024년 1월에 바로 민원 보도가 나온 흐름이 묘하다. 새집 냄새 빠지기도 전에 동네가 스피커 위치를 외운 셈.

  3. 2024년 4월 Plastik Funk 합류 보도 이후에는 EDM 정체성을 더 세게 밀었다. “그냥 큰 술집”이 아니라 하노이 레이브 문화 쪽으로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4. 2025년 전후 메뉴표와 2026년 최소소비액 표가 서로 다른 체계라, 옛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테이블 앞에서 말수가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주말 VVIP 30,000,000 VND는 숫자 자체가 조용히 앉아 있으라고 말한다.

  5. 한국어권 실사용 후기는 아직 많지 않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시설은 크다” 쪽 기대를 하고 가는 편이 맞고, 한국식 가라오케 분위기를 상상하면 장르가 빗나간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이름만 보고 학원이나 동아리를 떠올리면 첫 비트에서 바로 교정된다. ↑되돌이

  2. 새 클럽이 열렸는데 동네는 이미 베이스 테스트를 무료 관람한 상황. ↑되돌이

  3. 여행용 슬리퍼는 편하지만, 모든 문이 그 편안함을 존중하진 않는다. ↑되돌이

  4. 20,000,000과 30,000,000 사이에는 주말이라는 아주 작고 무거운 단어가 있다. ↑되돌이

  5. VAT와 서비스 차지는 메뉴판 뒤에서 조용히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되돌이

  6. “club”은 영어에서 너무 성실하게 여러 일을 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1일 11: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