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r4

2026-06-1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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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808 (808 Club Pattaya)

항목내용
명칭808
영문명808 Club Pattaya
지역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업종클럽
위치Walking Street, Muang Pattaya, Bang Lamung, Chon Buri
랜드마크Candy Shop 위층 또는 인접 상층부
영업시간22:00~02:00 / 20:00~04:00 표기 병존
가격대맥주 약 100~125밧 90~135밧 자료 병존
교통썽태우, 그랩, 택시

개요

808은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대형 클럽이다. Candy Shop 위층에 붙은 대형 간판과 EDM 위주 음악으로 알려져, 워킹스트리트에서 “불빛 센 위층”을 찾는 관광객과 클럽 손님이 자주 들르는 곳이다.1 맥주는 관광 가이드 자료에서 약 90~135밧 폭으로 소개되어, 파타야 한복판 클럽값을 각오했다면 손이 덜 떨리는 편이다.

공개 관광자료에는 “808 First Class Clubbing” 계열 이름으로 노출된다. 이름은 세 자리인데 조명은 세 자리에서 멈추지 않는다. 대형 바, 댄스플로어, 발코니 또는 라운지 공간을 갖춘 워킹스트리트식 빅룸 클럽으로 보면 된다.

연혁

2014년에 문을 연 것으로 소개된다. 워킹스트리트의 클럽 교체 속도를 생각하면 808은 간판을 꽤 오래 켜 둔 축이다. 오래 버텼다는 말은 단골만 있다는 뜻이 아니라, 처음 온 관광객도 사진 한 장 찍고 올라갈 만큼 표식이 분명하다는 뜻에 가깝다.

2020년 7월 태국 현지 보도에는 코로나 완화 이후 워킹스트리트 일부 펍과 바가 방역수칙 아래 부분 재개하는 장면이 실렸다. 기사 사진에 808 간판이 보이지만, 이 보도는 808 단독 기사라기보다 워킹스트리트 일대 분위기를 전한 쪽이다.2

2023년 이후 워킹스트리트는 관광객 구성 변화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서구권 손님 일색이던 구간에서 한국·러시아·인도 손님 비중이 커졌다는 정리가 있고, 808도 이 거리의 대형 클럽군 안에서 같이 언급된다.

2026년 Trip.com 워킹스트리트 글에서도 808은 Insomnia, Republic과 함께 대표 클럽군으로 등장한다. 2014년 개장, 2020년 거리 재개 분위기, 2026년 관광 글 재등장까지 이어지는 식이라 “없어진 옛 클럽” 취급할 물건은 아니다.

특징

DASTA 자료는 808을 EDM 팬을 위한 클럽으로 소개한다. 큰 바, 댄스플로어, 워킹스트리트가 보이는 발코니가 반복 키워드다. 이 정도면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고 들어가는 쪽이 문서를 잘못 읽은 것이다.

We Love Pattaya는 808을 잘 알려진 클럽으로 적고, 메인룸과 루프톱 라운지, 조명·음향 시스템을 강조한다. 이용자 리뷰 숫자는 거의 없지만, 시설 설명의 방향은 서로 비슷하다. 음악이 앞이고, 술이 따라오고, 대화는 귓가에 대고 짧게 하는 곳이다.

Thrillophilia 쪽 소개는 분위기, 음악, 댄스, 여러 바를 장점으로 든다. “음료 접근이 쉽다”는 설명은 클럽에서는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댄스플로어에서 한 번 빠져나왔는데 바까지 원정길이면, 흥은 이미 반납 절차에 들어간다.3

Trip.com의 2026년 워킹스트리트 소개에서는 808이 Insomnia, Republic과 함께 국제 DJ와 레이저 중심 클럽군으로 묶인다. 이름 세 개가 한 줄에 놓이면 초행자는 대개 “그럼 셋 중 어디?”가 되는데, 808은 Candy Shop 위층이라는 길찾기 보너스가 붙는다.

가격·시스템

입장료는 DASTA 쪽 자료에 “Admission fee -”로 적혀 있다. 금액 없음, 무료, 이벤트별 별도 운영 중 어느 쪽인지는 방문 날짜에 따라 갈릴 수 있다. 입장료 최근 기준 아시는 분 추가바람.

맥주 가격은 예전에는 약 100~125밧으로 소개된 단독 페이지가 먼저 보였으나, 목록형 자료에는 90~135밧으로 더 넓게 잡혀 있다. 2026년 기준 문서에서는 90~135밧 표기를 병기한다. 숫자가 두 줄이면 싸움이 아니라 업데이트 흔적이다.4

영업시간도 한 페이지 안에서 22:00~02:00과 20:00~04:00 표기가 같이 보인다. 파타야 클럽은 요일·이벤트·단속 분위기에 따라 체감 마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이른 승부수도 너무 늦은 낙관도 피하자. 새벽 3시에 “아까는 열려 있다며”를 외치면 목소리만 손해다.

시스템은 일반 클럽형이다. DJ 음악, 댄스플로어, 바 음료 구매, 테이블 이용이 중심이며 바파인이나 알선형 업소로 볼 자료는 없다. 워킹스트리트의 다른 술집과 헷갈리면 안 된다. 808은 사람을 앉혀 놓고 상담하는 집이 아니라, 베이스가 먼저 말 거는 집이다.

평가·평판

관광자료 기준 평판은 “워킹스트리트의 대형 클럽”, “EDM”, “국제 DJ”, “조명·음향” 네 단어로 모인다. DASTA는 시설 항목을 꽤 자세히 올려 두었지만 별점 리뷰는 비어 있고, We Love Pattaya도 0 Reviews 상태로 등재되어 있다. 유명한데 리뷰가 조용한 타입이다. 밤에는 시끄럽고, 글로는 과묵하다.5

Thrillophilia 단독 소개는 활기 있는 분위기와 댄스 중심 구성을 밀고, 별도 목록 글은 프리미엄 클럽, 큰 중앙 바, 거울 복도, 붐비는 댄스플로어를 언급한다. 이 표현들을 합치면 “앉아서 오래 보는 곳”보다 “들어가서 움직이는 곳”에 가깝다.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은 편이 아니다. 커뮤니티에서는 808 자체보다 워킹스트리트 클럽 동선, Candy Shop Pattaya, Insomnia Pattaya와 묶어 비교하는 식으로 언급될 여지가 크다. 808 단독 후기 가진 분은 가격·입장 대기·음악 성향 갱신바람.

주의할 점은 808만의 악명이라기보다 워킹스트리트 전체의 문법이다. 늦은 시간 혼잡, 호객, 소지품 관리, 귀가 동선은 기본 점검 대상이다. 특히 그랩을 부를 때는 차량 진입 가능 지점이 시간대마다 체감상 달라질 수 있으니, 골목 입구에서 기사와 숨바꼭질을 하지 않게 위치를 넓게 잡자.6

여담

  • Candy Shop 위층이라는 설명이 여러 자료에 반복된다. 초행자는 주소보다 이 문장이 더 빨리 먹힌다. “위층” 두 글자가 지도 앱보다 인간적일 때가 있다.
  • 워킹스트리트는 Beach Road와 Bali Hai Pier 사이 야간 보행자 거리다. 저녁 이후 차량 통제가 걸리는 구간이라 근처까지는 썽태우그랩, 택시로 오고 마지막은 걷는 편이 속 편하다.
  • 808 간판은 워킹스트리트 야경 사진에 은근히 자주 걸린다. 들어간 적 없는 사람도 사진첩에는 있을 수 있는 클럽이다.7
  • DASTA 페이지 안에서도 영업시간 표기가 둘로 나뉜다. 22:00~02:00과 20:00~04:00. 둘 다 적어 둔 사람의 마음은 알겠는데, 방문자는 하나만 필요하다.
  • 2022년쯤 이후 워킹스트리트 손님층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808 단독 변화라기보다 거리 전체 분위기 변화에 가깝다.
  • Insomnia, Republic과 한 묶음으로 거론되는 경우가 있다. 셋을 하루에 다 돌겠다는 계획은 멋있어 보이지만, 다음 날 오전 일정이 있으면 무릎이 먼저 반대한다.8

관련 문서

Footnotes

  1. Candy Shop이 아래쪽 표지판 역할을 해 주는 셈이다. 길치에게는 클럽보다 랜드마크가 먼저다.

  2. 사진 속 간판은 반갑지만, 사진 한 장으로 모든 영업 상태를 다 설명하면 위키가 아니라 탐정놀이가 된다.

  3. 클럽 안에서 바 위치가 편하다는 건 화장실 위치만큼 조용히 중요한 정보다.

  4. 90, 100, 125, 135. 메뉴판이 아니라 작은 숫자 행진이다.

  5. 별점은 조용한데 스피커는 조용하지 않다. 이 모순이 파타야답다.

  6. 워킹스트리트에서 픽업 지점은 약속 장소라기보다 협상안에 가깝다.

  7. 파타야 여행 사진을 넘기다 보면 “이건 왜 찍었지” 사이에 808이 있다.

  8. 파타야의 밤 일정표는 종이에선 직선이고, 실제로는 지그재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