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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식스크릿 (6ixcret)
| 항목 | 내용 |
|---|---|
| 명칭 | 식스크릿 / 6ixcret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나이트바자 권역 |
| 업종 | 클럽 / 공연형 바 |
| 위치 | Tha Phae Road Soi 1, Night Bazaar building |
| 좌표 | 18.78549, 98.99972 |
| 가격대 | |
| 영업시간 | 쇼 21:30~24:00 |
| 특징 | 드래그쇼·카바레쇼 중심 |
개요
식스크릿은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권역에 있는 공연형 게이 바 겸 클럽이다. Wikivoyage에는 유명한 게이 바로 소개되며, 드래그쇼와 카바레쇼 때문에 관광객도 제법 섞이는 편이다.1 가격 체감은 입장료 0, 대신 2드링크 미니멈에서 시작한다. 숫자만 보면 0인데, 의자에 앉으면 잔이 두 개 따라붙는 구조다.
주소는 Tha Phae Road Soi 1, Night Bazaar building 쪽으로 잡힌다. 러이크로 한복판이라기보다 치앙마이 나이트바자와 이어지는 야간상권으로 보는 쪽이 정확하다. 러이크로에서 걸어 들어오면 “여기가 맞나?” 하는 순간이 있는데, 나이트바자 건물 쪽으로 붙으면 방향감각이 돌아온다.
특징
핵심은 쇼다. 드래그쇼와 카바레쇼가 21:30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알려져 있고, 바에서 클럽 쪽으로 성격을 넓히는 중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2 그러니까 술만 마시러 가는 집이라기보다, 무대가 테이블을 끌고 가는 집에 가깝다. 무대가 시작되면 대화 볼륨도 같이 올라간다. 옆자리와 친해지는 게 아니라 서로의 목소리를 구출하는 쪽이다.
손님층은 로컬 게이 바에서 출발해 관광객까지 받는 쪽으로 넓어진 분위기다. 영어권 여행자에게는 “나이트바자에서 쇼 보는 곳”으로 이해되는 편이고, 한국어 후기는 아직 얇다. 후기판이 비어 있으면 업소가 조용한 건지, 한국인이 조용히 다녀간 건지, 둘 다인지 애매해진다.3
이용 안내
2026년 기준 공개적으로 잡히는 시스템은 입장료 없음 + 2드링크 미니멈이다. 예전 소개에서는 “무료입장” 쪽이 먼저 보였으나, 지금은 2잔 조건까지 같이 적어야 실제 체감에 가깝다. 무료라는 단어가 먼저 달려오고, 음료 두 잔이 뒤에서 팔짱을 낀다.
쇼 시간은 21:30~24:00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오픈·마감은 현장 공지에 기대는 편이 낫다. 치앙마이 바 문화 자체가 늦은 밤으로 갈수록 압축되는 편이라, 너무 일찍 가면 무대보다 빈 의자가 먼저 반긴다.4
이동은 썽태우, 그랩, 택시 모두 가능하다. 나이트바자 주변은 밤에 보행자가 많아 차량이 천천히 빠지는 구간이 있다.
평가
공개 자료에서 가장 굵게 남는 평은 “유명한 게이 바”와 “드래그쇼·카바레쇼”다. 구글맵 리뷰 문장이나 한국어 블로그 후기가 풍성하게 쌓인 타입은 아니어서, 평판의 중심은 별점놀이보다 여행 위키식 짧은 설명에 가깝다.5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이런 공연형 바는 좌석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21:30 이후에 쇼가 붙으니 늦은 저녁 동선에 넣는 편이 자연스럽다. 나이트바자에서 밥 먹고, 길 하나 잘못 들어가고, 다시 돌아와서 들어가는 식의 코스가 생기기 쉽다. 치앙마이의 밤길은 직선보다 냄새와 조명으로 기억된다.
주의할 점은 식스크릿 특정 문제라기보다 치앙마이 바 권역 전체의 계산 습관이다. 음료 조건이 붙는 집에서는 주문 수와 잔 수를 같이 보자.6 “한 잔 더?”는 친절일 수도 있고, 영수증의 복선일 수도 있다.